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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성기에 달한 독일과 일본 | 책 속의 지혜 2020-10-2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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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도와 사진으로 보는 제2차 세계대전

A. J. P. 테일러 저/유영수 역
페이퍼로드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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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성기에 달한 독일과 일본

일본인들은 이제 인도 국경에서부터 오스트레일리아 국경까지 휩쓸었고 멀리 태평양 한가운데로 전진해 들어갔다. 대동아공영권이 이룩되어다. 일본인들이 여기서 전진을 계속할 것이라는 두려움이 퍼져나갔다. 영국인들은 실론을 걱정했고, 오스트레일리아인들은 포트 다윈을 염려했다. p.227

미국인들은 일찌감치 일본인들의 암호 전문 내용을파악하고 대응을 준비했다. 58일 두 나라의 해군이 산호해에서 만났다. 항공모함을 두 척씩 갖고 있는 양측의 전력은 대강 엇비슷했다. 산호해 전투는 불길한 전조였다. 역사상 처음으로 두 함대가 백 마일이 넘는 사정거리에서 서로를 보지 못하는 가운데 전투를 벌였다. 대형 전함은 시대에 뒤지는 것으로 판명이 났고, 항공무함이 새로운 별로 떠올랐다. 미국인들은 중항공모함 렛싱턴호를 잃었다. 일본인들은 경항공모함 한 철만을 잃었다. 그러나 일본인들은 원정을 중지했다. p.228

64일 일본의 함재기들이 미국의 함대가 멀리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미드웨이 섬을 공격했다. 함재기들이 갑판으로 돌아와서 재무장하고 있을 때 미국 항공기들이 날아와서 330 대의 항공기와 함께 네 척의 대형 항공모함을 5분 만에 모두 침몰시켰다. 미국인들은 항공모함 요크타운호 한 척을 잃었다. p.229

대서양의 험난한 상황과 러시아로 가는 호위함대가 입은 엄청난 피해 때문에, 1942년이 시작되고 아홉 달이 영국인들에게는 전쟁 중 가장 암울한 시기였다. 식량배급이 삭감되어야 했고 석탄은 부족해져갔다. p.237

처칠을 향해 처음으로 모진 폭풍이 불어왔다. 결국, 극동에서의 위기는 대체로 그가 초래했다. 그는 일본이 몰고 오는 위험을 과소평가했고, 항공기의 엄호를 받지 못하는 두 척의 대규모 전함이 가하는 막연한 위험에 기대를 걸었다. 고문관들의 경고를 무시했다. p.238

북아프리카는 영국 대중의 눈에 비칠 때를 제외하면 작은 규모의 사아니었다. 양측이 각각 몇 백 대의 전차로 싸울 뿐이고 때때로 수십 대만으로 승리를 얻곤 했다. 독일의 운명과 전쟁의 결과를 결정짓는 곳은 동부전선이었다. p.244

나치 제국은 일본 제국보다 훨씬 거대했고 역시 굉장한 승리로 달성되었다. 더 이상 새로운 질서니 독일의 통솔아래 온 유럽이 단결하자니 하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다. 오로지 착취로 하나가 되어 있을 뿐이다. 슬라브인들의 노동력이 독일의 산업들 지탱했고 유럽의 자원이 독일의 전쟁 기계를 돌아가게 하고 독일인들에게 높은 생활수준을 가져다주었다. p.265

프랑스 경찰은 독일인들이 유대인들을 학살 열차에 태우는 데 전적으로 협조했다. 헝가리인들은 자기 나라 유대인들을 지키려고 얼마간 노력했지만 다른 나라의 유대인들은 모두 넘겨 주었다. 교황은 침묵으로 일관했다. 그나마 덴마크에서는 위급을 알리는 경보가 들리자 전체 덴미크 국민들이 덴마크 유대인들을 배에 태워 스웨덴의 안전지대로 옮길 수 있을 때까지 그들을 숨기는데 가담했다. p.270

나치 제국이 이룩한 다른 모든 것들이 잊혀질 때에도 오슈비엔침과 다른 죽음의 수용소의 기억은 남게 될 것이다. p.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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