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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우리는 사랑의 얼굴을 가졌고』 | 서평단 모집 2022-07-2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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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랑의 얼굴을 가졌고』

 

모집인원 : 5명
신청기간 : 8월 1일 까지
발표일자 : 8월 2일

 

 



김환기, 빈센트 반 고흐, 마르크 샤갈, 앙리 마르탱…
거장의 그림을 사랑으로 만나다!

 

“만 명의 사람에게는 만 개의 사랑이 있다.” 사랑의 스펙트럼은 너무 넓어서, 그 모든 것을 뭉뚱그려 ‘사랑’이라고 하기에는 각자의 사랑이 너무나 다른 색이다. 누구라도 자신의 사랑을 시작하여 빚고 완성해야 하는 숙명이 있는 것이다. 내게 꼭 맞는 사랑을 찾는 일, 이것은 나를 마주하는 일과 같다. 문득, 사랑을 바라보면 ‘나’를 발견하게 된다. 만 명의 사람에게는 만 개의 사랑, 만 개의 그림에는 만 개의 얼굴이 있는 법이다. 그 수많은 사랑의 얼굴 가운데 나와 꼭 맞는 얼굴을 알아보는 일. 이것이 바로 ‘진정한 나’와 ‘귀한 사랑’을 깨닫는 길이다. 사랑에 목적이 있어서는 안 되지만, 있어야 한다면 ‘잘’ 사는 것. 아름답고 진실하게 사는 것이 목적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그저 ‘잘’ 살기 위해 더욱 사랑 앞에서 욕심내야 한다.
“사람은 서로를 온전히 이해할 수 없”지만 늘 사랑이라는 환상에 빠져든다. 이제는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 것만 같은 마음이 사랑의 기적이며, 우리가 바라보아야 하는 사랑의 진짜 얼굴이다. 서로의 내면을 바라본다는 것은 표면으로 올라온 불순물을 거두어 내는 일과 같다. 사랑을 만났을 때나 사랑을 잃었을 때 느끼는 “한결같은 먹먹함”을 씻겨내야 한다. 사랑으로 표출된 불순물을 걷어 내면 그제야 맑은 ‘진짜’ 나의 모습이 보인다. 깨끗한 사랑의 얼굴을 들여다보는 것이 나를 발견하는 방법이다. 나의 ‘진짜’ 얼굴을 알아차리는 순간, 사랑은 위로가 된다.

 

[목차]

프롤로그 사랑의 얼굴이 보고 싶어서
 

1장 사랑하는 얼굴

1. 당신의 이름을 내게 주세요
- 김환기, 〈무제〉
2. 분홍의 그림 덕분에
- 조르주 피카드, 〈만개한 나무 아래에서의 로맨스〉
3. 사랑은 디테일에
- 로히어르 판 데르 베이던, 〈성모의 초상을 그리는 성 누가〉 
 〈성모의 초상을 그리는 성 누가 디테일〉 
4. 로맨스는 휴업일지라도
- 마르크 샤갈, 〈연인들〉 
5. 어쩌면 Love Maker
- 오시프 브라즈, 〈두 인형〉 
6. 흔적을 붙들다, 사랑
- 조제프 브누아 쉬베, 〈회화의 기원〉
7. 평생 내 나름의 방식으로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요
- 아리 쉐퍼, 〈단테와 베르길리우스에게 나타난 파올로와 프란체스카의 유령〉 
8. 다정함이라는 재능
- 앙리 마르탱, 〈봄의 연인, 꽃무늬 틀이 있는 버전〉
9. 마음이 얽혀 버리면 끝이다
- 프레데릭 윌리엄 버튼, 〈헬레릴과 힐데브란트, 터렛 계단에서의 만남〉
10. 사람이 사랑에 빠지는 순간
- 알베르트 에델펠트, 〈파리지앵〉
11. 사랑 없이도 살 수 있나요?
- 파벨 페도토프, 〈젊은 미망인(아이가 태어나기 전)〉
12. 전설의 이름, 소울메이트
-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예술가가 여기 있다〉
 

2장 사랑받는 얼굴

1. 고요한 스킨십
- 지오반니 세간티니, 〈목가〉
2. 슬픔이 얼굴을 얻을 때
- 빈센트 반 고흐, 〈슬픔〉
3. 가장 많이 사랑받는 사람은 
- 구스타브 클림트, 〈피아노 앞에서의 슈베르트〉
 〈피아노 앞에서의 슈베르트〉, 에스키스
4. 사랑의 낯빛
- 에두아르 마네, 〈바이올렛 부케를 단 베르트 모리조〉 
5. 온전한 내 편 하나
- 디에고 리베라, 〈포옹〉
6. 그리움을 이어 주는 노래
- 하인리히 포겔러, 〈그리움〉
7. 달 뜨면서 달뜬 밤
- 콘스탄틴 소모프, 〈밤의 만남〉
- 신윤복, 〈월하정인(月下情人)〉
 

3장 사랑의 민낯

1. 같은 감정 두 개가 맞닿을 때
- 에밀 놀데, 〈붉은 구름〉
2. 눈물 자국을 읽어 내는 사랑
- 윌리엄 에티, 〈마드모아젤 라쉘의 초상〉
3. A가 X에게
- 장-시메옹 샤르댕, 〈유리잔과 단지〉
4. 이상적인 연인이란 
- 앙리 루소, 〈카니발 저녁〉
5. 객관식 중에 제일은 결혼
- 에드먼드 레이턴, 〈결혼 서약〉
6. 그녀의 결혼 조건 첫 번째
- 나혜석, 〈김일엽 선생의 가정생활〉
7. 우리는 아무 손이나 잡지 않는다
- 포드 매독스 브라운, 〈영국에서의 마지막〉
8. 하루의 마지막에 내가 돌아가 쉴 곳
- 한스 아돌프 뷜러, 〈귀향〉
9. …때 내 곁에 있어 줘
- 에트루리아 유물, 〈부부석관〉
 

에필로그 살기 위해서, 잘 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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