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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 펴기 | 유머 2017-03-1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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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 펴기

어떤 노인이 창에 종이를 바르면서 물을 뿌렸다. 그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던 손자가 물었다.

종이에 물은 왜 뿌려요?”

그래야 종이가 팽팽해진단다.”

그 후 어느 날이었다. 노인이 낮잠을 자는데, 손자가 갑자기 노인의 얼굴에 물을 뿌렸다. 노인이 깜짝 놀라 일어나며 말했다.

할아버지 얼굴에 물을 뿌리다니.... 무슨 장난을 그렇게 버릇없이 하느냐?”

장난을 친 게 아니에요. 할아버지 얼굴에 주름이 잡혔기에 팽팽해지라고 뿌린 것이에요!”

노인은 기가 막혀 그저 빙긋 웃을 뿐이었다. <깔깔웃음 3> p.114

<가려 뽑은 재담> 김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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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 있는 말은 우리의 상식에서 벗어난다 | 유머 2017-03-1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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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 있는 말은 우리의 상식에서 벗어난다

눈앞에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까?”

어린아이가 공자에게 물었다. 공자의 대답은 너무도 당연하다. 내 눈앞에 놓인 것을 왜 볼 수 없겠는가? 그러자 아이가 다시 말했다.

그럼, 선생님의 눈썹은 몇 개나 됩니까?”

라는 아이의 말은 엉뚱하다. 그러나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 말이 맞다. 우리는 바로 눈앞에 있는 것조차 보지 못하면서 세상의 모든 것들을 본다고 하고 있지 않은가?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다.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이 있고, 그것을 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보지 못하고 그저 먼 곳을 바라보고 있지는 않은지? 내 눈앞에 있는 사람들, 부모와 형제들에게는 함부로 대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만 친절하게 대하는 것은 아닌지? 한 작품을 통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재치 있는 말이 우리들에게 주는 메시지다. p.294

<가려 뽑은 재담> 김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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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와 사과 | 유머 2017-03-1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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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와 사과

옛날에 세상에서 가장 힘 센 헤라클레스가 살았다. 어느 날 헤라클레스가 산길을 가다가 벼랑에 있는 아주 좁은 길을 만났다. 그런데 그 길 한가운데 찌그러진 사과 한 개가 놓여 있는 게 아닌가?

불쾌한 생각이 들어, 헤라클레스는 그걸 발로 툭 차 버렸다. 그랬더니 사과가 수박처럼 커다랗게 부풀었다. 화가 난 헤라클레스는 그걸 다시 발로 걷어찼다. 그랬더니, 사과는 어느새 바위만큼 커져버렸다.

헤라클레스는 잔뜩 흥분해서 들고 있는 쇠몽둥이로 그걸 힘껏 내려쳤다. 그러자 사과가 집채만큼 커져서 좁을 닐을 완전히 막아버렸다.

화가 난 헤라클레스는 씩씩대며 사과를 노려보았다.

그때 갑자기 아름다운 여신이 헤라클레스의 앞에 나타나서는, 고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커다란 사과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집채만 하던 사과가 순식간에 호두보다 더 작게 변하더니 어느새 하고 사라졌다.

어리둥절해 하는 헤라클레스를 향해 여신이 미소를 지어보이더니 말했다.

그 사과는 당신의 감정과 같아요. 억누르거나 부딪치면 자꾸 커지지만, 부드럽게 어루만지면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지지요. 당신이 나쁜 거라고 여기는 것들은 모두 당신 마음속에서 우러난 것들이에요. 인정하고 다독거려주세요. 그럼 어느새 감정이 스스로 풀린답니다.” p.107

<꿈을 이루는 6일간의 수업>조우석, 김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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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 이디의 임사 체험 | 유머 2017-03-1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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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 이디의 임사 체험

베티 이디는 임사 체험을 한 경험을 써서 아주 유면한 작가가 되었지. <그 빛에 감싸여>라는 책을 보면 이런 말이 나와.

저는 땅에선 보지 못했던 것들을 천국에서 볼 수 있었어요. 사람들이 에너지막에 둘러싸여 있었는데, 사람들이 한 말이 실제로 그 주변의 에너지막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답니다. 말 자체, 즉 공기의 진동이 여러 가지 유형의 에너지를 끌어 당겨서 그 사람의 에너지로 만들어 지고 있었어요. 에너지는 자신과 비슷한 유형의 에너지를 끌어당기더군요. 만약 사람들이 이걸 본다면, 결코 함부로 말하지 않을 거예요.” P.64

<꿈을 이루는 6일간의 수업>조우석, 김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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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의 기업가, 마쓰시다 고노스케 | 유머 2017-03-1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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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의 기업가, 마쓰시다 고노스케

마쓰시다 고노스케는 일본 최고의 기업가로, 파나소닉을 창립한 분이다. 고노스케 회장님에겐 입버릇이 있었는데, 틈날 때마다 이렇게 말하곤 했다.

난 참 운이 좋다. 그래서 뭘하든 잘될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고노스케 회장님이 쿄통사고를 당했다. 부러진 다리를 동여매고 침대에 앉아 있는데, 손님이 찾아왔다.

아이고, 어쩌다 이렇게 되셨습니까? 참 운이 없었습니다. 그렇지요?”

그러자 회장님은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하하, 무슨 말씀을. 저만큼 운 좋은 사람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교통사고를 당하고도 이렇게 멀쩡히 살아있다니, 전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답니다!”

고노스케 회장님은 직원을 뽑을 때도 꼭 이렇게 물었다고 한다.

어떤가, 자네는 스스로를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라고 대답하면 그 사람을 뽑았지만, “아니요.”라고 대답하면 아무리 뛰어난 인재라도 뽑지 않았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고노스케 회장님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는어차피 잘 될 거야라는 느긋함이 숨어 있습니다. 느긋함은 두려움을 이기고,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지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매사에 감사해합니다. ‘이 일이 잘 풀리는 건, 모두 운이 좋은 탓이야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겐 기쁨과 행복이 항상 찾아옵니다. 손 안에 행복의 열쇠를 쥐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랍니다.” pp.38-39 

<꿈을 이루는 6일간의 수업>조우석, 김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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