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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러브 스토리 [벚꽃 같은 나의 연인] | 도서 리뷰 2019-07-1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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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벚꽃 같은 나의 연인

우야마 게이스케 저/김수지 역
대원씨아이(단행)(대원키즈) | 2019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애틋한 시한부 러브 스토리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봄 하면 가장 떠오르는 것,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벚꽃, 그리고 떨어지는 꽃비! 너무나 찬란하게 한순간에 떨어져 버려서 더 설레며 아쉽고, 더 기다려지게 하는 벚꽃.

  그렇게 아쉽고도 설레는 사랑 이야기를 만났다. 우야마 게이스케의 <벚꽃 같은 나의 연인>, 시한부 로맨스 소설. 어쩌면 흔하고 흔한 이야기, 그러나 내게만은 오직 하나뿐인 이야기가 사랑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늘 비슷한 거 같지만 다시 오지 않는 너무나도 특별한 사랑 이야기.

 

 

  미용사인 미사키를 보고 첫눈에 사랑에 빠진 하루토, 실수로 미사키가 하루토의 귀를 자르게 되면서 그들의 데이트는 시작된다.피가 나는 그 순간에도 본인의 귀보다는 놀랐을 미사키를 더 걱정하는 하루토. 그들은 연인이 되었고, 미사키에게 어울리는 남자가 되기 위해 하루토는 다시금 자신의 꿈이었던 사진작가에 도전하게 된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보다 몇십 배나 빠른 속도로 늙어가는 난치병에 걸려 버린 미사키. 늙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하루토에게만은 절대 보여주고 싶지 않았던 미사키는 그렇게 이별을 고하게 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새로운 계절...

  그렇게 일 년 동안 이어지는 시한부 로맨스 소설 <벚꽃 같은 나의 연인>.

  우야마 게이스케는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라는 영화로 만나게 된 작가이다. 이번에 특별히 친필 사인까지 동봉되어 있어서 더 좋았다.

 

 

  매년 다시 피는 벚꽃처럼 잠시 떠난 듯 보이지만 다시 돌아오는 사랑. 그렇게 변하지 않는 것도 있구나. 너무 짧은 만남이어서 더 아쉬웠던, 그러나 더 소중한 벚꽃 같았던 만남. 인스턴트식 속전속결 로맨스에만 익숙한 오늘날 우리에게 더 아름답게 다가오는 소설이 아닐까 싶다.

  순애보적인 사랑, 아름다운 순간은 벚꽃처럼 짧지만 사진처럼 오래 또 기억되겠지.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자칫 평범할 수 있는 시한부 로맨스 소설을 더 간절하게 만들어 주는 힘이 있다.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뚝...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어준 <벚꽃 같은 나의 연인>.

  내게도 그렇게 기억되는 사랑이 있었을까... 더듬어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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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수채화 그리기, 드로잉 기초 도서로 너무 좋네요 | 도서 리뷰 2019-06-2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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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너에게 그려주고 싶은 예쁜 꽃 수채화

마리 부동 그림/이정은 역
니들북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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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다 지나가는 지금, 제대로 힐링 되는 힐링 컬러테라피 도서를 만났다. <너에게 그려주고 싶은 예쁜 꽃 수채화>, 제목부터 샤방샤방 너무 예쁘다. '너에게 그려주고 싶은'이라니... 책에 나오는 대로 예쁘게 꽃그림 수채화로 그려서 책과 함께 선물해도 참 좋지 않을까. 너 뒤 여백에 내가 선물할 그 친구 이름을 예쁘게 적어서...

  따라 그려볼 수 있게 미니 도화지 노트도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 더 좋다. 도화지가 노트 형식으로 크지 않아서 어디나 편하게 들고 다니며 그려볼 수도 있을 거 같다.

 

 

  보통 책 리뷰를 하며 책 사진을 별로 찍는 편이 아니지만 <너에게 그려주고 싶은 예쁜 꽃 수채화>는 실용서적이다 보니 책 사진을 많이 찍게 된다. 무엇보다 눈을 황홀하게 하는 예쁜 꽃 사진과 꽃 그림들이 가득하다 보니 제대로 힐링 컬러테라피 도서가 아닌가 싶다.

  저자 마리 부동은 2013년부터 블로그를 운영하며 수채화를 소개해 왔다고. 좀 더 깊게 수채화를 배우고 싶다면 그녀의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영상강좌를 참고해보도록!

 

  <너에게 그려주고 싶은 예쁜 꽃 수채화>의 가장 큰 장점은 굉장히 쉽게 초보자를 위해 구성돼 있다는 점이다. 물감, 붓, 종이 등 도구 준비부터 시작해 색 혼합법, 건식과 습식 기법, 그라데이션 등에 대해 먼저 설명해준 이후 꽃잎 그리기, 나뭇잎 그리기, 그리고 꽃그림 구성하기로 연결되는데 단순히 꽃그림을 그리는데 그치지 않고 그것을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해서 이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함께 보여주고 있어 더 활용도가 높아져 저절로 꽃그림에 도전해보고 싶게끔 만든다고나 할까.

  무엇보다 정말 눈을 황홀하게 만드는 꽃 사진들이라니! 이렇게 사랑스러운 꽃들을 수채화만의 기법으로 표현해낸 꽃 수채화들도 정말이지 너무 싱그럽고 아름답다.

  직접 손글씨를 쓰는 카드를 만들 때 <너에게 그려주고 싶은 예쁜 꽃 수채화> 도서의 조언처럼 직접 그린 꽃 수채화 그림을 그려보는 것은 어떨까. 어린 시절 꾹꾹 눌러 쓰던 손편지의 감성이 문득 떠오른다. 캘라그라피도 배워서 함께 적어내려나갈 수 있다면...

  그동안 손재주 있는 분들을 부러워해왔다면, 이번에 <너에게 그려주고 싶은 예쁜 꽃 수채화> 도서를 꼭 만나보길 권한다. 눈이 호강하는 힐링 컬러테라피 도서이면서 쉽게 따라 그려볼 수 있는 수채화 실용서적이다 보니 만족도는 기대 이상!!!

 

 

  편하게 순서대로 따라 그리다 보면 생기 있고 자연스러운 꽃 수채화 그림 완성!

  물과 물감이 혼합되는 오묘한 재미! 다양한 색감으로 그려내지는 생기 있는 꽃 수채화!

  편하게 따라 그리다 보면 어느새 집중하고 즐기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책, <너에게 그려주고 싶은 예쁜 꽃 수채화>.

  꽃다발 선물은 결국 지고 말테지만 정성껏 그린 꽃 수채화 그림은 건네받은 사람 옆에서 오래 간직될 테니...

  이 책 역시, 그렇게 오래 기억되고 힐링받을 수 있는 도서로 내게 남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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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책추천, 김지훈작가 에세이 | 도서 리뷰 2019-06-11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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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

김지훈 저
진심의꽃한송이 | 2019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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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고 쓸쓸할 때, 오직 세상에 나만 혼자 남은 것처럼 느껴질 때 가장 듣고 싶은 말, "괜찮아, 내가 있잖아." 별다른 거창한 위로의 말이 없어도 그렇게 옆에 앉아서 내 손을 꼭 잡아주며 내 눈을 바라보며 해주는 저 말 한마디만 있으면 어느새 마음이 따뜻해질 텐데...

 

김지훈 작가 에세이 <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는 두께가 꽤 되는 책이랍니다.

그러나 공감되는 글들이 많아 금방 쓱쓱 읽혀요. 지금까지 김지훈 작가 에세이 중 단연 최고가 아닐까 싶은 <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

그래서인지 불면증을 가지신 분들 사이에서 불면증책추천 도서로 이 책이 손꼽히고 있다고 해요.

마음이 우울할 때, 잠이 들지 않아 밤을 지새우며 외로움을 느낄 때, 당신 곁에서 나직나직 '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라고 이야기해주고 있는 불면증책추천 도서 <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

 

남자 작가가 어쩌면 이렇게 예쁜 감성을 가지고 있을까 읽으며 감탄하게 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에요.

주변에 당신의 마음을 안아주는 사람이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이 도서를 꼭 만나보세요!

마치 책과 연애하듯, 종일 내 이야기를 들어주며 내 지친 마음을 다독여주는 느낌을 받아보실 수 있을 거랍니다.

 

위로를 넘어 미소 짓게 만들어주는 책, 김지훈 작가의 <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

정말 너무 예쁜 책이란 생각을 읽는 내내 하게 됩니다.

 

누구에게나 삶의 무게는 다르게 다가옵니다.

힘든 시기, 내 말을 들어주는 단 한 사람, 오롯이 인정해주고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는 한 사람이 있다면, 그래도 외롭지 않게 잘 살아온 게 아닐까 생각하게 될 거 같아요. 애정 가득한 눈으로 바라봐 주고 따뜻한 격려를 해 주는 그 한 사람 같은 책, <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

이런 힐링 위로를 선사해준 김지훈 작가님의 하루도 꼭 소중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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