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빛의 통로
http://blog.yes24.com/ksj4777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시골아낙
일상에서 그때 그때 생기는 내 마음 물결 설명서, 책읽고 그림보고 음악듣고서 쓰는 감성작동소감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5·16·17기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3,067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책과 나의 이야기
철학이란
그 밖에
일기는 아닌
주말의 영화
책발전소 영화공작소
서평단 신청
시가 되고 싶은 말들
나의 리뷰
특별한 시
영화
그밖에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오직문학 어떤사랑도기록하지말기를 불평등의이유 블친님 미안해요리키 백날을함께살고일생이갔다 코로나19 레가소프 추억책방 1월미션완료
2020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시골아낙님~ 책이 다.. 
저는 지난달에 책을 .. 
좋은 책과의 만남이 .. 
애드온 적립 축하드려.. 
책이 다시 와서 다행.. 
새로운 글

전체보기
(작성중) 일곱해의 마지막 - 김연수 | 2020-09-18 09:00
http://blog.yes24.com/document/1304426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일곱 해의 마지막

김연수 저
문학동네 | 202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냉담하지 말고, 지치지 말고란 말이 요즘에 딱 들어맞는다. 코로나19사태로 주위에 냉담해져버린 우리들, 지쳐버린 우리들에게 격려로 작용을 한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런 소설이 상위에 랭크되지 않고 사라져버린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

김연수 작가의 장편을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나인데 구입은 좀 늦었다.

북한에서의 백석의 삶을 그린 소설이다.(어느 한 시기)

나에게는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로, 예술가 같은 사진으로만 기억하는 백석인데

백석의 이름이 기행인 줄 처음 알았고 북한에서 사라져버린 존재인지도 몰랐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6        
오랜만에 책 읽는 맛!! - 난 이야기를 좋아해 | 책과 나의 이야기 2020-09-14 08:54
http://blog.yes24.com/document/1302080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이번 주말에는 영화를 보다 지쳐 조금씩 책을 읽었다.

이 책 몇쪽, 저 책 몇쪽, 요 책 몇쪽

요즘 완독이 드물긴 하지만 다시 책 읽는 재미를 찾는 중,

책이 내게로 왔다.

다시 문학으로 돌아왔다.

 

필립 로스는 어떻게 이야기를 쓰게 되었나?

건조하지만 자기에게도 주변에도 가차없는 문체

사실들

필립 로스 저/민승남 역
문학동네 | 2018년 07월

 

마음산책 대표 정은숙이 책으로 인연을 맺은 사람들과의 인터뷰집

예전에는 문학과 관련된 작가, 평론가들의 이야기가 재미있었는데

이 재미도 이제는 시들해져버린 모양, 나이가 든 모양이다.

무엇에 대한 호기심이나 궁금증이 사라지는 중

스무 해의 폴짝

정은숙 저
마음산책 | 2020년 08월

 

 

이 책은 서두만 몇번째 읽고 있는 지 모르겠다.

읽기 시작하다, 아니야, 이 책은 소설들을 읽은 다음 읽어야 해

나보코프 문학 강의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저/김승욱 역
문학동네 | 2019년 10월

 

이 시집 좋다.

성동혁 시인의 전작 '6'을 봤을때는 어려웠는데 이 시집은 더 쉽다.

"붉은 제라늄 내 엉망인 심장"

한 문장만으로도 이 시집은 읽을만한 가치가 있다.

아네모네

성동혁 저
봄날의책 | 2019년 09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9        
8월 애드온 - 가을 맞이 | 책과 나의 이야기 2020-09-11 08:35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00532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8월 애드온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찾아와 적립해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로 우울한 날들이지만 하늘 높고 파란 가을은 어김없이 와버렸습니다.

열어놓은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은 저절로 내 마음을 부풀려 산뜻하게 만듭니다.

곧 대기는 차가워져버리겠지만 이 신박한 가을을 모두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9        
화이트 호스 - 강화길 | 2020-08-26 20:10
http://blog.yes24.com/document/1292007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화이트 호스

강화길 저
문학동네 | 2020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역시라는 말이 나오지만, 새롭지는 않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언제나 강화길은 사람을 깜짝 놀래게 한다. 평이한 이야기인줄 알았다가 사람을 서늘하게 하는데 일가견이 있는 이야기꾼이다. '음복'은 젊은 작가상에서 이미 읽었고, 다른 단편은 처음이다.

 

특히 인상깊었던 것은 '가원'이다.

 

우리는 흔히 들볶는 사람을 싫어하게 마련이다. 특히 가족이라면 더욱 더,

주인공 또한 배워야 한다고, 열심히 하라고 했던 닦달했던 생활력 강한 외할머니에게는 정이 없고, 힘든 공부에 지쳐있던 주인공을 위로해줬던 생활력 없이 한량으로 한가로이 놀러다녔던 외할아버지를 그리워한다.

 

하지만 결국 지금의 자리에 있게 해줬던 것은 외할머니였다.

 

살아가는데 있어 무엇이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남들이 말하는 것도 정답은 아니다.

 

강화길의 '다른 호수'를 보고 충격을 받았었다. 이렇게나 여성의 공포와 스릴러를 너무나 기가막히게 섞었기에, 그래서 지지하기 시작했고 언제나 그의 책을 샀다.

하지만 이제 그가 쓰는 모든 것이 새로울 수는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전선에서 싸우는, 선두에서 길을 내고 있는 그이기에 언제까지나 지지할 수 밖에 없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6)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3        
고마운 책 선물 | 책과 나의 이야기 2020-08-24 18:26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291138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나의 책읽기의 영도자, 이끔이, 선배, 모범 (무어라 표현해야 맞는 지 모르겠지만) CircleC님

시시때때로 블로그에 가서 읽은 책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그 책들 생각에 설레인다.

설레임에서 그치면 안되고 따라 읽거나 따라 쓰거나 해야 하는데 아직은 역부족이다.

이러다 보면 조금씩 더 읽지 않을까! 조금 더 쓰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번번이 어긋나고 말지만 ~

애써 배우고 싶다는 열망이 있으니 언젠가는 되겠지 하는 희망을 품어본다.

책 한권을 사서 보내드렸더니 이렇게 더 많이 돌아왔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왜 이렇게 요즘 읽기가 힘든지, 변해버린 마음 다시 돌아오라고 가만가만 책을 보고 만져본다.

 

하루에 4시간 써야 된다는 그 말씀 꼭 기억할께요!! 무언가 되어 있다면 님 덕분일 겁니다! 정말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8)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3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트랙백이 달린 글
내용이 없습니다.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많이 본 글
오늘 29 | 전체 66521
2007-01-19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