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빛의 통로
http://blog.yes24.com/ksj4777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시골아낙
일상에서 그때 그때 생기는 내 마음 물결 설명서, 책읽고 그림보고 음악듣고서 쓰는 감성작동소감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5·16·17기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3,067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책과 나의 이야기
철학이란
그 밖에
일기는 아닌
주말의 영화
책발전소 영화공작소
서평단 신청
시가 되고 싶은 말들
나의 리뷰
특별한 시
영화
그밖에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오직문학 어떤사랑도기록하지말기를 불평등의이유 블친님 미안해요리키 백날을함께살고일생이갔다 코로나19 레가소프 추억책방 1월미션완료
2020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시골아낙님~ 책이 다.. 
저는 지난달에 책을 .. 
좋은 책과의 만남이 .. 
애드온 적립 축하드려.. 
책이 다시 와서 다행.. 
새로운 글

그밖에
혁명, 그 위대한 고통 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 - 야수파 걸작선 | 그밖에 2019-06-23 18:53
http://blog.yes24.com/document/1140886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마티스

욜랑드 바이예 글/베르나데트 퇴레-뤼지에 그림/최내경 역
성우 | 2000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야수파 전시회 - 좋다. 보지 못했던 그림들을 실제로 볼 수 있는 기쁨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혁명, 그 위대한 고통 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 - 야수파 걸작선에 다녀왔다.

 

데이비드 호크니 전에 이은 전시회 관람, 전시회에 자주 다니자는 마음을 먹고 났더니 가는 발걸음이 제법 가벼워졌다.  우리는 흔히 마티스를 야수파의 가장 대표적인 화가로 알고 있는데 이번 전시회는 우리가 흔히 듣지 못하고 보지 못했던 앙드레 드렝과 다른 야수파 화가들의 작품에 집중하고 있다.

 

라코스테를 소유한 기업가인 피에르와 드니스 레비의 컬렉션 트루아 현대미술관이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 선을 보인 것이다. 그들이 모은 20세기 초 현대미술의 첫 줄발이 된 '야수파'와 '입체파' 의 그림들이 풍성하다. 유명한 마티스, 피카소의 작품을 비롯해 쇠라, 모딜리아니의 작품도 있고 그들을 현대 유명작가로 거듭나게 한 화상들에 대한 이야기와

 

'무명의 화가 세잔, 마티스, 피카소의 첫 개인전을 열어준 유럽 최고의 화상 앙부르아즈 볼라르, 20세기 초 파리 예술 문화 사교계의 여왕 거트루드 스타인(이분이 제일 유명할 듯 - 마티스와 피카소의 초상화로 유명하다), 입체파를 키워낸 큰 손 다니엘 헨리 칸바일러에 대한 이야기'

 

야수파, 입체파 현대미술 탄생의 무대 살롱 도톤느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관, 피카소와 마티스 특별관도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야수파 최고의 걸작이라 설명하는 앙드레 드렝의 '빅벤'의 특별관은 빅벤만 단독으로 전시실을 마련해놓고 빅벤의 종소리가 들리게끔 만들어놓아 종소리를 들으면서 그림을 차분히 볼 수 있었다. 혼자 고요하게 그림을 감상하는 시간!

 

우리카드로 결제하면 20프로 할인해서 12천원이고 전시회는 9.15까지 계속된다. 

 

전시회를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돈이 아깝지 않다.

 

빅벤은 촬영한 사진이고, 나머지는 인터넷 블로그에서 다운받은 그림이다

 

주요작들을 제외하고는 라울 뒤피 그림의 연두색 색감과 로베르 들로르의 입체적인 그림이 마음에 들었다. 

 

 

 

앙드레 드렝 "빅벤"

 

모리스 드 블라맹크 '사투의 밤나무 숲'

 

라울 뒤피 '애스컷의 경마장'

 

 

로베르 들로르 '경주자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잔 에뷔테른'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8)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1        
데이비드 호크니 전시회 관람 | 그밖에 2019-06-10 18:35
http://blog.yes24.com/document/1137590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다시, 그림이다

마틴 게이퍼드 저/주은정 역
디자인하우스 | 2012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음 전시 관람은 상품 검색이 안되어 책으로 함. ㅎㅎ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데이비드 호크니 전시회에 다녀왔다.

서울시립미술관을 거치는 산책을 자주 하는 지라 볼 때마다 가야 되는데 맘만 먹고 못갔는데 드디어 시간을 내었다.

 

미술관 가는 것을 특별히 좋아하지는 않는데 가고 싶었던 이유는 그의 작품 "예술가의 초상(수영장의 두 인물)"이 생존화가 작품 중 가장 비싼 금액(1,020억)으로 팔렸다고 하고 '다시 그림이다'라는 책에서 언급했던 '와터근처의 더 큰 나무들' (어마어마하게 큰 대작이다)을 보고 싶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번 데이비드 호크니 전은 아시아에 처음으로 하는 대규모 전시라고 하는데 미술에 문외한인 내가 "다시 그림이다"를 왜 구입해서 읽었는 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4시에 미술관에 도착해서 시간이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세개로 나눠진 전시구역을 다 돌았어도 5시 30분밖에 되지 않아 데이비드 호크니를 설명하는 영화까지 봤다. 그의 작품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는 해설에 의존해야 했지만(가이드 온 앱을 다운받아 3천원 결제했다) 현존 유명 작가의 작품을 실제 본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만한 관람이었다.

 

든살이 넘은 지금까지도 작품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고 하니, 체육, 음악 등 다른 분야와 비교해볼 때 미술작품 활동의 기한은 긴 것 같다.

 

요일이라 그런 지 관람객이 엄청 많았는데 데이비드 호크니의 팬이 많아서라기보다는 나처럼 최고 경매가를 기록한 작가에 대한 궁금함과 현존하는 유명작가의 전시회가 드물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미술 선호 인구가 이렇게 많을 리 없다-진짜로)

 

*요금은 만오천원으로 카카오 페이로 결제하면 20% 할인해주고, 24살까지는 청소년요금이 적용된다

 

다만 아쉬운 점은 3개로 나눠진 전시관을 나와버리면 재 입장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그러니 해설집을 참고하여 각 전시관 내에서 샅샅이 작품을 봐야 한다. 입장할 때 조그만 해설집을 나눠주는데 그것만 읽어도 굳이 가이드를 대여하거나 따로 설명을 듣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데이비드 호크니는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고 대중적인 예술가 중 하나다. 1937년 영국 브래드퍼드 출신으로 1960년대에는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하면서 수영장, 정물 등을 비롯하여 인물 초상화를 다수 제작하며 대중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호크니는 지난 60여 년의 긴 작업 여정 동안 작품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하며, 예술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이미지들을 제작해왔다.

그는 우리가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혁신적이고 모험적인 접근 방식으로 2차원 평면에 다채로운 그림을 그려가며 작품을 통해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그의 작품은 회화, 판화, 드로잉, 사진 등 다양한 장르와 더불어 최근에는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면서 폭넓은 범주를 다루고 있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데이비드 호크니》전은 작가의 아시아 지역 첫 대규모 개인전으로, 1950년대 초부터 2017년까지의 회화, 드로잉, 판화 133점을 선보이며 작가의 시기별 작품 특성을 조명하고자 한다.

영국 테이트미술관이 소장한 다수의 컬렉션과 그 밖의 해외 소장품을 함께 선보이는 이번 전시에서는, 촉망받는 예술대학 학생 시절에서부터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작가로 자리매김한 현재까지, 호크니가 수많은 매체를 통해 보는 방식과 재현의 문제에 관해 어떻게 의문을 제기해왔는지, 총 일곱 개로 구성된 섹션을 통해 그 놀라운 행보를 추적해간다.

 (전시작품 중 유명작품들)

 

     

 

(이 그림이 최고의 경매가를 기록했다는 작품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다시 그림이다"를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6)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3        
모나미 153 네오 만년필 | 그밖에 2018-04-10 17:22
http://blog.yes24.com/document/1029103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문구/GIFT][모나미]153네오 만년필 런칭 패키지

만년필
YES24발송 GIFT상품 | 2018년 02월

품질     디자인/구성     구매하기

나의 첫 만년필, 잉크가 종이에 풀려나오고 서서히 마르는 그 느낌이 참 좋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는 그동안 만년필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부러워했다. 만년필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내면에 어떤 것들을 가지고 있어서 그것을 펜으로 술술 풀어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결론적으로 보면 만년필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있어 보인다. 물질적인 것이 정신적인 것으로 치환되는, 소중한 가치가 부여되어 버리는 듯한 만년필이어서 그동안 쭈욱 부러워만 했었는데, 기회가 좋아서 만년필을 득템하게 되었다. 

 

만년필을 갖고 싶었던 이유는 무언가 쓰고 싶었기 때문이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책을 읽고 난 후 무언가를 끄적거리기를 원하고 또 누군가가 그것을 읽어주었으면 하는 꿈을 꾸곤 한다. 나의 현재는 책을 쇼핑하는 상태에서 읽고 쓰는 상태로 진전은 멈춘 상태지만 읽고 쓰기 위한 준비에는 소홀하지 않다. 가방을 살 때에는 항상 책이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의 가방을 선호하고 책 구입 사은품은 반드시 독서노트를 선택한다. 그래서 책과 책을 넣을 수 있는 가방과 독서노트는 준비가 된 상태였고 마지막 장비 만년필이 남았던 것이다. 물론 내 깜량에는 무지하게 비싼 2,500원짜리 펜을 사서 쓰고 있었지만, 만년필이 주는 그 클래식함을 따라올 수는 없다. 내게 드디어 만년필이 생긴 것이다. 어찌 감격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오래 기다리셨다. 이제 드디어 만년필에 관한 설명이다.(나의 글쓰기의 특징은 서두가 길다는 것, 리뷰 중에 만년필을 갖기 전의 내 상태 서술에만 무려 3분의 2를 썼다-이것도 사설에 불과하다. 아 나란 사람은 어찌 이렇게 쓸데 없는 말이 긴가..뱀다리 뱀다리)

 

겉 포장을 벗기고 난 속 포장박스는 이렇다. 뭔가 대접받는 느낌 아닌가?? 모나미라고 음각(?)되어 있는 표면을 한번 쓰다듬어 본다.. 오목하게 조금 들어간 monAmi 아 이게 키보드 좌판으로 표현되지 않은 디자인적인 특성과 촉감이 아주 특별하다.

 

 

펼쳐보니 이런 느낌. 설명서와 만년필과 잉크카트리지와 컨버터, 내게로 온 만년필은 탄젤로, 경쾌하고 예쁜 주황이다. 카트리지는 바로 만년필에 넣어서 사용할 수 있고, 컨버터는 잉크를 채워넣기 위한 도구이다. 아 이 색 너무 이쁘다. 갑자기 주황과 사랑에 빠졌다. lovely TANGELO

 

 

겉 박스위에 만년필을 놓고 또 본다. 뚜껑에 153이라고 새겨져 있어 멋지다. 각이 져 있어 쥐는 감촉이 살아 있다. 만년필을 계속 느끼면서 글을 쓴다고나 할까. 그러나 과하지가 않다. 그래서 불편하지는 않다.  

 

내 다이어리에 쓴다.. 내일은 행복할 거라고 약속해줘요, 꼭이요,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해요, 조명때문인 지 글씨가 선명해 보이지는 않는다. 촉은 조금 두꺼운 느낌이다. 세필을 좋아하는 사람은 조금 불만 일수도 있겠다. 아직 만년필 초보인지라 주인 행세 하기가 쉽지가 않다. 캘리그라피 수준은 아니어도 내가 이렇게 악필은 아닌데,,ㅎㅎ 글씨 연습을 많이 한뒤에 다시 올려야겠다.

 

 지금 나의 탄젤로에 검정색 잉크를 넣어서 쓰고 있는데, 다른 색 전용으로 아쿠아프레쉬를 사야겠다. 색상이 너무 이쁘다. 아쿠아 프레쉬가 오고 나면 둘이 나란히 누워 있는 사진을 꼭 올려야겠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2)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7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트랙백이 달린 글
내용이 없습니다.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많이 본 글
오늘 11 | 전체 66503
2007-01-19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