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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과 암투 | 기본 카테고리 2019-11-3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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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왕업 (하)

메이위저 저/정주은 역
쌤앤파커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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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편의 소설을 읽었을 뿐인데,뜨겁고도 진한 긴 인생의 감동을 경험했다.

천하에 뜻을 품은 강건한 남자, 그에게 패업을 쥐어주고자 하는 여인.

운명처럼 만난 남자와 여자는 피비린내 나는 싸움의 끝에 서 있다. 권력의 정상에 올랐으나, 나아가면 칼바람이 몰아치고, 물러서면 깊고 깊은 심연에 가라앉는다.

일찍이 죽마고우였던 형제였으나 서로 죽여야 하는 비정한 상황에 몰린다. 믿음이 깊던 주인과 충직한 부하였으나 적이 되어 생사를 위해 서로 싸워야 한다. 친족에게 공격을 받고, 가족에게 버려진다.

믿었던 벗들의 배신과 음모, 그들을 죽여야 하는 가혹한 운명. 천하에 뜻을 세워 칼날을 벼르고, 차게 빛나는 철갑을 두르고 험한 곳에 오로지 소기와 왕현 그 둘만이 외로이 서 있다.

오랜 전장 생활로 왕현의 몸은 날로 쇠약해지고, 소기는 다시 생을 장담할 수 없는 변방의 전장에 나선다. 그러나 두 남녀를 떨어뜨렸던 변방의 소란이 황궁을 장악하려는 세력의 음모였음이 드러나지만, 이미 내부 깊숙이 황궁의 세력들이 반란군에게 넘어간 탓에 소기의 주군이 회군할 수 있는 시간을 왕현 자신이 스스로 벌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상황에 놓인다.


제왕업 상편을 봤다면 하편은 본능으로 읽는다.

제왕업을 안 본 사람은 많겠지만 상편을 보고도 하편을 안 읽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읽는 내내 이 책이 영화나 드라마로 나온다면 엄청 나게 흥행할 것이라 생각을 했다.

권력의 투쟁속에서 서로의 믿음으로 단단해지는 주인공들을 보면서 인간의 삶과 인생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좋은 책이었다.

?? 책속으로 :

이 고통은 나 혼자만의 고통이 아니요, 이 원망도 나 혼자만의 원망이 아니었다.

수많은 사람이 전쟁 중에 가족과 목숨을 잃고 피붙이와 헤어지는 고통을 겪는다.

이 모든 일을 겪는 이와 비한다면 내가 어찌 원망할 수 있으며 어찌 고통스러워할 수 있겠는가.


#제왕업 #하권 #책 #글 #추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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