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ksjice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ksjice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ksjice
ksjice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3월 스타지수 : 별967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0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혼공 중인데 도움이 .. 
잘 읽었습니다. 운동 .. 
리뷰 읽으며 메자닌을.. 
서평 감사합니다~~ .. 
독자님, 안녕하세요? .. 
새로운 글
오늘 4 | 전체 10786
2019-05-15 개설

전체보기
HSP | 기본 카테고리 2020-11-05 17:33
http://blog.yes24.com/document/1328089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너무 신경썼더니 지친다

다케다 유키 저/전경아 역
미래지향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HSP 사전적의미는 매우 예민한 사람(Highly Sensitive Person)의 약어로, 1995년 미국의 심리학자 일레인 아론 박사가 도입한 개념이다.

이들은 창의력이나 공감능력이 뛰어나지만 쉽게 스트레스를 받고 지치거나 좌절하는 단점도 있다. 아론에 따르면 인구의 15~20%가 이렇게 예민한 기질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HSP는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며, HSP의 뇌는 그렇지 않은 사람과 다른 구조를 보인다.

HSP는 질환은 아니지만 우울증이나 불면증 등의 정신적 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HSP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예민하고 같은 상황이라도 더 큰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경향이 있다.

이들은 대개 창의력이나 공감능력이 뛰어나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거나 타인을 더욱 배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쉽게 지치거나 좌절하고 정신건강이 나빠지기 쉬운 단점도 있다.

또 타인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에 스트레스를 강하게 받기 때문에, 본인의 작은 실수에도 크게 자책하며 결국 스트레스를 받을 만한 상황을 회피할 가능성이 있다.

필자 또한 인구 15~20%의 매우 예민한 사람이다. 이 책의 #다케다유키 도 저자와 필자와 비슷한 기계항공공학과 공대 출신이자 HSP이다.

공대 출신은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한곳에 몰두하면서 섬세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다.

겉으로는 털털해 보이지만 사소한 것 까지 신경쓰고 주변에 심기가 불편한 사람이 있으면 긴장도 되고 때론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한다. 인간관계는 ‘겉으로 드러나는 자신’과 잘 맞는 사람이 주변에 모이는 구조로 되어있다 라는 점이다.

즉,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껍질’을 뒤집어쓰고 있으면 그 ‘껍질’에 맞는 사람이 모이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세심하기에 상대의 기분을 우선시해왔던 사람이 이제는 자신의 의견을 솔직히 말하거나 기쁠 때나 싫을 때나 표정을 그대로 드러내면 어떻게 될까?

그러면 ‘부르면 무조건 응답하는 당신’, ‘무엇이든 부탁하면 들어주는 당신’을 좋아하던 사람들은 떠나가게 된다.

당신의 〈껍질〉을 좋아했던, 당신과 잘 맞지 않은 사람들이 떠나가는 것이다.

그러나 그 사람들이 떠남으로써 일시적으로 고독을 느낄지도 모르지만, 지금부터라도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솔직하게 얼굴에 드러내면서 하고 싶은 말 하고 싶은 걸 하며, 그렇게 진정한 자신을 드러낼수록 자신에게 맞는 사람이 주위에 모이게 되고 마음이 편안해지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저자는 모든 섬세한 이들에게 조언한다.

옛말에 “끼리끼리 유유상종 ”라고 했던가...

필자처럼 섬세하도 세심한 사람들은 그 사람들과 어울려 살면 된다.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할 수는 없을테니...

마지막으로 평소 섬세한 성격으로 타인의 말에 상처받는 사람들은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책속으로:

같은 섬세한 사람이라도 느끼는 대상과 강도는 천차만별입니다.

처음 만난 상대라도 말의 뉘앙스나 목소리 톤에서 ‘이 사람은 아주 좋은 사람이구나!’라고 인간 됨됨이를 읽어내는 섬세한 사람도 있는가 하면, 인간관계보다 소리에 민감하여 카페에 들어서면 스피커의 위치를 확인하고 음악이 너무 크게 들리지 않는 자리를 고르는 등 청각이 예민한 사람도 있습니다.

여하튼 섬세한 사람에게 섬세함은 인간관계는 물론, 일과 심신의 상태 등에 있어 삶의 기본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너무신경썼더니지친다 #책 #글 #추천책 #아마존재팬1위 #베스트셀러 #미래지향 #책 #글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