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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의 반격 | 기본 카테고리 2020-11-0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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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재의 반격

신태균 저
쌤앤파커스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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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학과 기술이 답이다. 문인들은 자멸할 것인가?

이 책은 삼성의 ‘인재 사관 학교’라 불리는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최고학습책임자(CLO. Chief Learning Officer)를 지낸 신태균 전 부원장의 첫 저서이다.

‘문명과 산업’, ‘기업과 개인’이라는 크고 작은 줄기들을 촘촘하게 엮어 다가올 거대한 변화의 시대에는 어떤 인재가 필요할지, 기업은 어떤 인재를 통해서 지속 가능한 혁신과 생존을 모색할 수 있을지 이야기한다.

이제는 인재상이 변하고 있다. 예전에는 선생님 ,부모님 말 잘듣고 시키는 대로 잘 따라하는 사람이 인재였다.( 수동적 인재형)

하지만 이제는 필자처럼 창의력과 섬세한 능력을 갖춘 르네상스 맨이 인재이다. 가끔 일반인들에게 ‘또라이’ 라고 소리를 들어도 대중과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능동적 인재형)

또한 한우물만 파는 시대는 끝났다. 지식 정보 사회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쟁력이 확보되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전문성은 여전히 중요하다. 적어도 한가지 분야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문제는 ‘어떤 전문성을 확보 할 수 있는가’ 이다. AI 시대에 인공지으로 대체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전문성은 매우 위험하다.

1차,2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인간의 육체노동에 의한 반복적 숙련 분야를 기계가 대체 했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계는 인간의 고도로 전문화된 지식과 경험 영역을 바탕으로 한 분야에 치명적 공격을 가할 것이다.

예를 들어 최근까지 각광을 받았던 직업, 아니 여전히 각광받고 있는 직업군 중 법조인 ( 판사, 검사, 변호사, 법무사 등), 의로인 ( 의사, 수의사 , 약사, 임상병리사 등), 전문인 ( 세무사, 공인회계사, 변리사 등) 그리도 교사와 교수 등의 이른바 전문직, 다시말해 종래에 전문 지식 습득 후 자격증을 받고 경험을 축적해 사회의 고급 직업으로 영향을 미쳤던 직군은 모두 인공지능 시대에 AI 로 부터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그럼 어떠한 직업이 살아 남을까? 나는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직업 #엔지니어 직업은 100% 살아 남으리라 본다.

공대출신들이 예전에는 어학과 인문학 소양이 부족했는데 이제는 그들이 어학과 인문학을 갖추고 세상에 진출한다.

반대로 어문계, 상경계, 법학, 의학, 인문학 출신들은 기술과 과학에 둔감하다면 살아 남을 수 없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 남고 무슨일을 해야 할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일독하기를 강추하고 싶다.

인재의 반격은 벌써 시작되었다. 문과 출신들이 더이상 외계어인 공학 기술을 배우지 않는다면 자멸할 것이라 사료된다.

?? 책속으로:

실제로 지금까지 기업에서 선호했던 인재상은 성실하고 말 잘 듣고 시키는 대로 일 잘하는 인력이었다. 그런 인력이 선호되고 승진의 우선권을 부여받았다.

말로는 인성 좋은 전문적·창의적 인재를 선호한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그러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예컨대 올바른 성품보다는 직원을 다그쳐 성과만 많이 내는 인력, 전문성보다는 근면성이 강한 인력, 창의성보다는 즉시 실행하는 복종형 인력, 질문보다는 대답, 도전보다는 순응, 입체적 사고보다는 맹목적 단순 사고, 치밀한 설계 능력보다는 대충대충 치고 나가는 스피드형 인력을 선호해왔다.

과거에, 아니 지금까지 우리가 추구해온 압축 성장 모델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인재를 선호해왔기 때문이다. 물론 오늘의 기업을 일군 현재의 인재를 매도하거나 손가락질해서는 안 된다.

다만 인재는 시대에 따라 변하는 것이 사실이다. 미래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는 이제 새롭게 발굴되어야 한다. 물론 여기에는 기존 인력의 변신도 포함되어야 한다.

원래 똑똑한 인재는 변신에도 능하다. 인재 활용의 최고 수준은 인재를 시대에 맞게 변화시켜 오래오래 역할을 하게 하는 것이다.

P.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재의반격 #경영 #추천책 #르네상스맨 #신태균 #쌤앤파커스 #책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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