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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의 봄 | 2019년 부터 쭉 읽고 있어요 2021-11-2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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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거짓의 봄

후루타 덴 저/이연승 역
블루홀6 | 2021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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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타 덴이라는 작가의 책을 처음 만났다. 근데 후루타 덴이라는 이름은 공동 집필자의 공동명이라고 한다. 2명의 작가가 하나의 이름으로 활동하는. ‘이렇게도 글을 쓰는 사람들이 있구나 싶어 신기하다. 이번에 읽게 된 책은 거짓된 봄은 동네 파출소 순경인 가노를 중심으로 이어진다. 40대인 순경 가노는 어리버리 하고 능력 없어 보이지만 그는 한때 자백 전문가라는 별명을 가진 사람이었다. 각각 독립적인 사건이지만 가노가 그 안에 있다.

 

첫 번째 봉인된 빨강은 여자아이를 감금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루는데 읽다 보면 음.. 그게 누군지 왜 그런지 알게 된다. 두 번째 거짓의 봄은 보이스피싱 사기 그룹의 리더 미쓰요의 이야기인데 나이가 들었는지 미쓰요의 의심이 과연 맞는 것 일지. 세 번째 이름 없는 장미는 도둑과 장미 원예가 사이에서 벌어지는 진실에 관한 이야기이고 네 번째 낯선 친구는 자신이 핑크 살롱에서 일하는 걸 들킨 이후 친구의 노예처럼 살게 된 미호의 마음과 그로 인한 오해로 이뤄진 사건을 다룬다. 마지막 살로메의 유언은 아들과 아버지의 범죄를 다룬 가노의 과거가 드러나는 이야기다.

 

우와 대박 반전인데?’ 하는 건 없지만 기억에 남는 건 낯선 친구. 자신의 약점을 들킨 미호는 상대가 하는 행동 모두가 자신을 노예처럼 부린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마음속에서 반발이 일고, 그로 인해 사건이 일어난다. 진작 두 사람이 자신의 속마음을 이야기했다면 이런 오해들이, 사건들이 발생했을까? 예전에 이런 CM 송이 있었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아니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말을 하더래도 진짜 속마음을 말하지 않을 때도 있는데 어떻게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까? 사실 나도 가끔은 진짜 속마음을 말하지 않을 때가 있다. 상대가 혹 상처 받지 않을까 하는 마음 때문에. 근데 그게 좋은 것인지, 그게 진짜 상대를 배려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로 인해 다른 사람이 감정적 오해를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하지만 그 또한 내가 어떻게 할 수 없기에 침묵한다. 특히나 여러 사람 속에서 상대의 마음을 전하는 건 하지 말아야 한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오해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 세상 제일 힘든 게 사람들과의 관계. 진짜 좋아한 사람이라면 그녀가 하는 행동이 모두 좋았을 것이다. 좋아하지 않았기에, 색안경을 끼고 바라봤기에 모든 행동이나 말이 다 싫었던 건 아닐까? 세상 제일 힘들다. 사람 관계라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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