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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현-하노이&하롱베이, 사파 | Book 리뷰 2022-05-27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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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해시태그 하노이 & 하롱베이, 사파

조대현,김경진 저
해시태그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과 소수민족이 간직한 전통적인 생활풍습을 체험할 수 있는곳, 강가에서 신선놀음을 하며 베트남에서 유일하게 눈을 볼 수 있는 베트남 북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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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베트남 한 달 살기> 책으로 베트남의 중남부 지역을 여행했다면 이번에는 베트남의 북부 지역을 두루 여행할 수 있었는데, 베트남 수도인 하노이를 중심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그 주변 도시들을 두루 살펴볼 수 있었다. 익숙한 나라 중 하나라고 생각했던 베트남이었는데, 해시태그 책을 통해 광범위하고 특색 있는 관광지와 문화, 그리고 많은 소수 민족들에 대해 알게 되면서 익숙하지만 낯선 베트남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남과 북의 지형적 특색과 다르게 나타나는 계절적 특이점들은 베트남을 더 흥미롭고 새롭게 느껴지게 했다. 잘 알려지지 않은 도시들은 그만큼 교통 편이나 숙소 등을 예약하기 쉽지 않겠지만, 한 번쯤 거친 산길과 다져지지 않은 길을 걸으며 여행하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번도 베트남을 여행해 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북부와 중남부를 나눠 주요 도시들을 우선적으로 둘러보고 이후에 그 주변 도시들을 천천히 여행해 보면 어떨까?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을 직접 보고 느끼며 오감체험을 한 뒤에는 아직까지 전통적인 생활풍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소수민족들의 삶을 천천히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난 후에 개인적으로는 하노이 주변 도시들에 더 눈길이 많이 갔다. 고산지대이면서 베트남에서 유일하게 눈을 볼 수 있는 사파는 다양한 소수민족들의 삶을 엿볼 수 있어 매력적인 도시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강가에서 신선놀음을 즐길 수 있는 닌빈, 신비로운 석회암 동굴을 탐험할 수 있는 퐁냐케방 국립공원도 꼭 한번 방문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연이 만든 거대한 동굴 탐험을 통해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흠뻑 빠져들게 만들었던 베트남 북부로의 여행으로 떠나보자!

 

 

<베트남 북부 하노이의 계절>
하노이에는 크고 작은 많은 호수들이 있어서 습도가 높은 편으로 우기와 건기를 가진 대륙성 기후를 보인다. 폭우를 동반한 장마 같은 더운 여름과 건조하고 추운 겨울로 나눌 수 있다. 

 

<베트남의 역사>
■약 천년 동안 중국의 지배를 받다!
베트남은 풍요로운 나라이지만, 풍요 때문에 중국의 지배를 받게 된다. 중국의 지배를 받는 동안 한자와 유교가 베트남에 널리 퍼지게 되면서 문자가 없었던 베트남 사람들은 한자를 쓰기 시작했으며, 유교문화가 곳곳에 퍼져 나간다. 다행히 베트남 사람들의 생활과 잘 맞아 지금도 베트남 곳곳에서 유교 문화의 흔적들을 발견할 수 있다.

 

■프랑스와 미국으로부터 독립하다!
프랑스 지배를 받던 베트남은 독립을 위해 프랑스와의 오랜 전쟁 끝에 제네바 협정으로 남과 북이 분단되면서 남쪽은 민주주의 정권이, 북쪽에는 공산주의 정권이 세워진다. 이후 북베트남이 남베트남을 장악한 미국과 벌인 전쟁에서 승리하면서 통일을 이루게 된다.

 

<베트남의 먹거리>
베트남하면 다양한 음식을 빼놓을 수 없다. 쌀국수를 포함한 베트남 BEST10 음식 및 열대과일과 맥주, 커피, 디저트 음료 외에도 500개 이상의 라면을 소개하는 페이지도 만나볼 수 있다. 베트남 북부를 여행하기 전 음식들에 대한 사전 정보를 미리 확인해 보고 출발하자. 

 

<마사지&스파>
베트남에서 마사지는 필수 관광코스로 타이 마사지보다 오일을 이용한 전신 마사지가 더욱 유명하다. 베트남에서는 마사지사를 양성할 정도로 활성화되어 있다.

 

<베트남 북부 여행 시 참고하면 좋을 팁>
▷베트남 도로 횡단 방법 및 도로 규칙
▷이동 수단 안내 및 버스 타는 방법
▷환전 방법
▷베트남 여행 사기 유형
▷베트남 여행의 주의사항과 대처 방법
▷베트남 숙소 및 물가 안내
▷여행 일정 짜는 방법 등이 자세히 수록되어 있다.

 

 

<하노이>
▶베트남의 수도이자 홍강 삼각주의 중심 도시인 하노이는 '강이 많다'는 뜻으로 도시에서 강과 호수가 차지하는 면적이 넓다.
▶베트남 사람들은 하노이를 '천년 고도'라고 부르는데 정말로 천년을 맞이한 도시임과 동시에 하노이의 전통이 오래되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북부에 있는 하노이는 대만이나 중국 남부 '하이난'과 흡사한 아열대기후로 추울 때는 감기에 금방 걸릴 정도로 추울 수 있어 경량 패딩 정도는 준비해야 한다.
▶과거 프랑스가 식민지로 지배를 했던 곳이라, '리틀 파리'라고 부를 정도로 하노이 시내는 북부 베트남 특유의 건물과 함께 프랑스풍 건물을 많이 볼 수 있는데 대표적인 건물로는 '하노이 오페라 하우스'를 꼽을 수 있다.
▶시내에는 근사한 카페 및 아기자기한 갤러리도 많은데, 밤이 되면 열리는 야시장에서 저렴한 가격의 길거리 음식도 즐길 수 있다.

 

<하노이의 감성스팟 Best3>

 

◆풍흥 벽화거리
하노이는 오래된 도시인만큼 다양한 감성을 담아낼 수 있는 장소가 많다. 그중에 단연 으뜸은 풍흥의 벽화거리로 베트남의 특징을 담고 있는 독특한 벽화거리이다.

 

◆하노이 기찻길 마을
하노이 역 부근 감성 스팟인 하노이 기찻길 마을은 지금도 기차가 운행되고 있는 실제 기찻길로 코앞에 기차가 지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인지 유럽풍인 느낌이 있다.

 

◆롯데센터
하노이에 롯데 그룹이 지은 마천루로 하노이 시티 콤플렉스라고 부르는 별칭이 있다. 하노이의 풍경이 펼쳐지는 스카이 워크를 걸으며 발아래로 구름이 흘러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호안끼엠 호수>
▶하노이 시민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호수는 단연 호안끼엠 호수로 호수 한가운데는 탑 주어(거북이 탑)가 있다. 베트남 건국의 전설과 관련된 탑으로 이곳에 사는 거북이가 중국의 침략을 막아주었다는 전설이 있다.
▶호수 한복판의 섬에 위치한 응옥선 사당은 하노이에서 가장 아름답고 평온한 장소로 베트남 전통 양식으로 건축되었다.
▶응옥선 사당에는 베트남의 영웅인 쩐 흥 다오를 비롯해 문, 무, 의의 세 성인을 모신 곳이다.

 

<롱 비엔 다리>
▶베트남의 독립 활동에 이바지한 롱 비엔 다리는 베트남의 군사적 저항 정신과 공학 기술을 대표하는 건축학적, 역사학적으로 중요한 다리이다.
▶하노이의 홍강을 가로지르는 최초의 철교로 여러 시인과 작곡가에게 영감을 주었다.
▶다리를 만든 목적은 하노이와 항구 도시 하이퐁을 연결하는 전략적인 목적이 담겨 있는데 평화시기에는 베트남의 쌀을 북부와 중부를 이어 운송하는 데 사용되었다.
▶한때는 디엔비엔푸 전투에서 프랑스군에 패배를 안긴 군사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했다.

 

<성 조셉 성당>
▶오래된 신 고딕 양식의 로마 카톨릭 교회인 성 조셉 성당은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을 염두에 두고 건축된 19세기 신 고딕 양식의 교회이다.
▶프랑스가 처음 하노이를 점령했을 때 건설된 성 조셉 성당은 하노이에 있는 대표적인 식민지 양식의 건축물이다.

 

<호치민 묘>
▶이 묘는 많은 베트남인들에게 큰 의미가 있는 장소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하노이 명소 중 한 곳이다.
▶거대한 묘에는 방부 처리된 베트남 전 대통령인 호치민의 시신이 안치되어 있다.
▶'호 아저씨'라고 부르는 호치민 전 대통령은 베트남의 독립운동을 이끌었고 베트남 민주공화국 설립에 기여한 인사였다.
▶호치민 묘는 호치민 전 대통령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던 바딘광장의 한가운데 있다.

 

<바딘 광장>
▶호치민은 바딘 광장에서 독립을 선언하고 베트남 민주공화국을 수립하였다.
▶바딘 광장 구역에는 대통령궁을 비롯하여 투자계획성, 베트남 국회, 외무성 등의 주요 시설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옛 대통령궁>
▶식민지 시대의 저택에는 혁명 지도자 호치민이 기거한 관저와 부지를 볼 수 있다.
▶하노이의 옛 대통령궁은 세련된 외관과 고전적인 프랑스 스타일을 지니고 있다.

 

<못꼿 사원>
▶하노이의 가장 대표적인 못꼿 사원 건축물은 한적한 공원 안 연못 위에 자리해 있다.
▶넓고 굽이치는 모양의 지붕은 사원이 서 있는 연못에 핀 연꽃의 모습을 형상화하여 설계되었다.

 

<하노이 고성/시타델>
▶수천년 동안 하노이 고성 요새는 베트남의 정치적, 군사적 역사의 핵심 역할을 해왔다.
▶역사가 풍부한 상징적 건축물, 벙커, 군사 구조물은 정치권력과 군사 저항의 세월을 보여준다.

 

<문묘>
▶'공자묘'라고도 하는 문묘는 수세기 동안 이어진 베트남 지성의 전당이다.
▶학술 문화 구축에 기여한 철학자와 여러 지식인들의 학덕을 기리는 곳이기도 하다.

 

<콴탄 사원>
▶도교 사원으로 아담하고 고요한 하노이의 4대 성전으로 알려진 인상적인 콴탄 사원의 정문은 흰색 돌로 지은 종탑과 압도적인 용 장식 아래로 조각이 되어 있는 나무 문이 나있다.

 

<쩐꿕사>
▶쩐꿕사는 서호안의 섬에 있으며 하노이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으로 불상, 신사, 높은 사리탑, 베트남 예술 작품, 명예로운 비문을 가진 역사적인 비석이 있다.

 

<하노이 박물관>

 

◆호치민 박물관
▷호치민의 삶과 유산, 베트남의 독립 투쟁을 기념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호치민 전 대통령이 맡은 역할과 공산주의 국가의 역사, 그의 일생과 기대를 알 수 있다.

 

◆베트남 국립 역사박물관
▷옛 프랑스 극동학원 건물을 개조해 만든 베트남 국립 역사박물관에는 고전적인 건축 양식, 힌두교 조각상과 기원전 100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도구와 식기들이 전시되어 있다.

 

◆베트남 군사 역사박물관
▷중국, 프랑스, 미국과 전쟁을 치르면서 적의 폭격기와 사진, 무기를 파괴한 고대 깃대에서 파란만장했던 베트남의 역사를 엿볼 수 있다.
▷박물관은 베트남 사람들의 관점에서 역사를 전시하고 있다.

 

◆호아로 수용소 박물관
▷메종 센트랄이라고도 하는 호아로 수용소 박물관은 프랑스의 베트남 식민지 확장에 중추적 역할을 했던 곳이다.
▷가혹한 프랑스의 식민 지배와 베트남 전쟁의 어두운 역사가 베트남에서 가장 잔혹했던 수용소 안에 고스란히 간직되어 있다.

 

 

<하롱베이>
▶하롱베이를 방문하는 가장 좋은 시기는 3월과 10월이다.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록된 하롱베이의 절경은 바다에서 솟아오른 수천 개의 석회암 섬들 때문이다.

 

<티톱 섬>
소련의 우주비행사 이름을 딴 티톱섬은 베트남의 유명 관광지이자 세계 7대 절경에 속한다.

 

<메쿵 동굴>
해수면이 낮아지기 전에는 다슬기의 군락지였다고 하는 메쿵 동굴은 입구가 꽤 크다.

 

<깟바 섬>
▶하노이에서 베트남 북부의 깟바 군도를 구성하는 367개 섬 중에서 가장 큰 섬이다.
▶험한 특성의 산악지대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깟바 섬은 하롱베이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많은 섬으로 '여자 섬'을 의미한다.

 

<깟바 섬 동굴 투어>
▶병원동굴: 베트남 전쟁 중 폭격을 막을 수 있는 동굴의 병원은 베트콩 지도자에게는 안전가옥이나 마찬가지였는데 3층짜리 건물은 1975년까지 사용되었다.
▶대포요새: 해발 177m 높이에 위치한 대포 요새는 오래된 벙커와 헬리콥터 착륙장을 관광지로 제공하고 있다.

 

<깟바 국립공원>
▶깟바 섬 중심에는 생태학적으로 다양한 국립공원이 있다.

 

 

<사파>
▶베트남의 북서쪽, 라오까이 성에 있는 고산 지대의 휴양지로 프랑스 지배 시기에 개발되었다.
▶가장 위도가 높은 북부에 있으며 고산지대의 대륙성기후를 가지고 있는 사파는 베트남에서 유일하게 눈이 오는 신기한 지방으로 알려져 있다.
▶베트남에서 새벽의 구름과 함께 신선이 찾아온다고 할 정도로 선선하지만 상대적으로 햇빛이 강하여 선크림은 미리 준비해야 한다.
▶사파 여행은 산길의 흙을 밟으면서 자연으로 돌아가는 여행으로, 다양한 계단식 논들도 만나볼 수 있다.
▶사파에는 12개의 베트남 소수민족들이 모여 살고 있으며, 그들의 전통 생활 풍습도 엿볼 수 있다.

 

<캣 캣 마을 투어>
▶마을에는 전통 공연과 물레방아 등의 볼거리가 있다.

 

<타핀 마을>
▶아직 관광객에게 덜 훼손된 문화를 가진 레드 다오 주민들의 마을이다.

 

<흐몽마을>
▶건축물이 흥미로운 마을이다.

 

<박하마을>
▶박하는 작은 도시로 고원지대에 자리하고 있다.

 

<라오 까이>
▶중국과의 국경지대인 라오까이

 

 

<닌빈>
▶육지의 하롱베이라고 하는 닌빈은 나룻배를 타고 여유롭게 뱃놀이를 하는 땀꼭과 베트남의 옛 수도인 호아르, 최초의 국립공원까지 곳곳에 아름다운 관광지가 많이 있다.
▶낭만이 있는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닌빈을 추천한다.

 

<호아루>
▶하노이로 수도를 옮기기 전까지 베트남 수도로서 역할을 해왔던 곳이다.

 

<항무아>
▶트란 왕이 호아 루 지역을 돌아다니다 항무아에서 여인이 춤추고 노래하는 것을 보고 이곳을 춤추는 동굴이라는 뜻의 '항무아'로 했다는 전설이다.
▶항무아 정상까지 이어지는 486 돌계단은 중국의 만리장성을 모방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땀꼭>
▶땀꼭은 산으로 둘러싸인 강을 보트로 여행한다.
▶육지에 있는 '하롱베이'라고 불린다.

 

<짱안>
▶'베트남의 숨겨진 보석'이라고 불리는 짱안은 유네스코가 자연유산으로 지정한 북부 최대의 생태 자연 습지와 기암절벽, 9개의 석회 동굴 등으로 새로운 관광지로 부상했다.

 

<바이딘 사원>
▶수도 하노이 1000년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으며 가장 인기 있는 황금색의 천수 관음상은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다.
▶바이딘 사원 안에는 석가모니 부처님과 관세음보살이 모셔진 탐 테 사원이 있다.

 



<하이퐁>
▶베트남 북부의 대표적인 항구도시이자 공업도시인 하이퐁은 베트남에서 3번째로 큰 도시이다.
▶베트남의 사회, 경제, 안보와 북부의 전략적 요충지로 선박이 드나들기 좋아 북부의 경제, 과학, 기술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다.
▶하이퐁은 온난하고 습한 기후로 더운 여름과 따뜻하고, 건조한 겨울이 특징이다.

 

<봉황목>
▶하이퐁 항구 도시의 상징으로 도시 내 도로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하이퐁 오페라하우스>
▶하노이 오페라 하우스와 사이공 오페라 하우스와 함께 인도차이나 시절에 지어진 3대 프랑스 극장이다.

 

 

<퐁냐케방 국립공원>
▶석회암 지역인 퐁냐케방 국립공원은 2003년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에 등록되었다.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카르스트 지형으로 300개 이상으로 된 총 길이 70km의 동굴과 석굴로 유명하다.

 

<퐁냐 동굴>
▶뱃사공이 젓는 용 보트를 타고 관람하는 퐁냐 동굴은 동굴 내부에 쌓인 모래톱과 색색의 조명으로 영롱하게 표현되는 만물상들은 현실을 초월하는 듯한 경외감마저 든다.
▶퐁냐 동굴은 수상 동굴과 지상 동굴로 이루어져 있는데 현재도 탐사가 끝나지 않아 앞으로도 탐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퐁냐케방 국립공원의 최대 볼거리는 지하강에 형성된 퐁냐 종유동이다.

 

<파라다이스 동굴(=티엔등 동굴)>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인정된 국립공원으로 세계에서도 손꼽힐 만한 아름다운 동굴이다.
▶인간의 상상을 넘어서는 아름다움에 동굴 이름을 파라다이스 동굴(=티엔등=천국)이라고 이름 지어졌으며 아시아에서 가장 긴 동굴이다.

 

<다크 케이브>
▶3시간 정도 동굴 안을 탐험하는데, 신비로운 경관과 크고 아름다운 석회석 석주와 석순을 확인할 수 있다.
▶다크 케이브는 입구부터 특별한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는데 짚라인을 타고 수영으로 강을 건너 동굴로 이동해서 가야 한다.
▶동굴 속 1km쯤 갔을 때 진흙으로 이루어진 머드 바쓰가 만들어져 있는데 밀도가 높아 몸이 저절로 진흙 위에서 뜨는 상상도 못한 경험을 하게 된다.

 

 


읽는 내내 눈이 즐거웠던 베트남 북부 여행! 베트남의 전통을 경험하고, 여유로운 뱃놀이를 즐기며, 자연이 만든 경이로운 경험을 하고 싶다면 북부로, 액티비티 한 스포츠와 해변을 즐기고 싶다면 남부로 여행 방향을 잡으면 될 것 같다. 무엇보다 저렴한 물가와 맛있고 풍족한 먹거리, 피로를 풀어주는 마사지가 있어 베트남 여행은 충분히 만족스러운 여행이 될 것 같다. 생각만으로도 행복해지는 베트남으로의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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