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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소화제, 뻥뻥수가 새로 나왔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21-12-0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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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음 소화제 뻥뻥수

김지영 글/김무연 그림
국민서관 | 202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속이 뻥뚫리는 책, 마음 소화제 한병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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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소화제? 정말 이런 약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이 답답하고 허전할때 한병 쭈욱 마시면 가슴이 뻥 뚫리는 소화제가 있다면 나는 당장 사먹겠다. 마음 소화제란 제목에 이끌려 순식간에 읽게 되었다. 자신의 마음표현에 서툰 주인공 예은이의 심리를 따라가다보니 어느 새 뻥뻥수 한병을 마신 듯 속이 확 풀렸다.

주인공 예은이는 내성적이고 우유부단한 성격이다. 친한친구에게도 속마음을 시원하게 털어놓지 못하고 끙끙대던 어느날, 푸드트럭 할머니에게 뻥뻥수를 받게 되었다.

마시기만 하면 속이 뻥 뚫리고 말을 술술 하게 되는 신비의 마법음료 뻥뻥수.

나도 하고 싶은 말을 못해 끙끙 거린적이 많아 예은이의 마음에 공감하며 읽었다.

-그러니깐 반드시 내 안에만 머물러야 할 아주 작은 생각 조각들이 팝콘처럼 마구잡이로 펑펑 터지고 있었다. -

 

뻥뻥수를 마시고 예은에게 일어난 현상이다. 내 생각을 시원하게 말하면 속이 후련할것 같지만 상대의 마음을 배려못한 말들이 쏟아질 때 예은이는 당황했다.

 

예은이는 학교 연극공연에서 주인공 심청이를 맡아역할을 잘 하고 싶었다. 그런데 욕심많고 의욕이 넘치는 단짝친구 지유의 시샘을 받게 되었고 둘 사이는 서먹서먹해졌다.

-말을 잘하게 되면 좋을 줄 알았다. 나는 우유부단하고 표현 못하는 내 성격이 싫었다. -

예은이의 독백이다. 그래서 말을 잘 할 수 있는 뻥뻥수를 마셨는데  친구와 사이가 더욱 꼬였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 앞서 마법음료가 기회라고 여겼는데 이상하게 일이 흘러갔다. 하지만 예은이는 할말을 다할 수 있어서 처음에는 기분이 좋았다.

 

친구와의 관계가 체한것처럼 답답하다면 예은이처럼 마음소화제 뻥뻥수를 한병 마시라고 권하고 싶다. 그 마법의 음료는 이 책에서처럼 솔직하게 마음을 터놓고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것이다. 용기를 내서 친구에게 내 마음을 전할 때 마음소화제 뻥뻥수의 마법이 일어날 수 있다.

 

연극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야기가 전개되고 아이들의 심리가 잘 드러나 긴장감있게 읽힌다. 특히 소심하고 자기표현이 서툰 어린이에게 적극 권하고 싶다.

 

이 책을 다 읽고 덮는순간 뻥뻥수를 마신것처럼 속이 후련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참 신기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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