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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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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잘하고 싶을 땐 다락원 독학 첫걸음 | 기본 카테고리 2023-01-0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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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일본어 잘하고 싶을 땐 다락원 독학 첫걸음

정의상 저
다락원 | 2019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일본어를 기초부터 공부하기 좋은 책이에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일본어를 쉽고 빠르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서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히라가나 가타가나부터 시작해서 문법, 회화, 어휘 표현들을 확실하게 잡아줍니다. 연습 문제도 많아 배운 개념을 적용하기 편리했습니다.

 

본문 회화에 나오는 표현을 중심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예문으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학습한 표현과  어휘를 중심으로 UNIT별로 회화문이 나옵니다. 음성이 있어 듣기 연습에도 도움이 되고요.

 

또 실력 다지기 코너가 있어 문제를 풀며 공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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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카테고리 2022-10-24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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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2022 SUNMI TOUR [GOOD GIRL GONE MAD]

장르 : 콘서트       지역 : 서울
기간 : 2022년 10월 08일 ~ 2022년 10월 08일
장소 : YES24 LIVE HALL

공연     구매하기

선미 라이브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좋은 공연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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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에듀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주끝장 심화 | 기본 카테고리 2022-09-3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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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2022 에듀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주끝장 심화

에듀윌 한국사교육연구소 편저
에듀윌 | 2022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내용이 깔끔하고, 연표도 따로 정리되어 있으며 사진 자료도 풍부해 공부가 쏙쏙 잘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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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능검 수험생이 가장 편하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끔 구성된 책입니다. 3개년의 최신 기출 문제들을 수록하고 있고, 이 문제들을 분석해서 정리해주기 때문에 시험에 자주 반복되는 요소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최근 기출 선지들을 그대로 옮겨두어서, 어느 개념이 가장 중요한지 잘 알 수 있게끔 정리해두었습니다. 단순히 반복을 해줄 뿐만 아니라 한능검 시험의 전반적인 출제 경향에 대해 따로 정리할 필요 없이 스스로 파악할 수 있고, 한눈에 내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교재와 함께 제공되는 무료 강의 역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별도로 제공되는 엔드노트의 경우 따로 요약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꼼꼼하게 핵심만 짚었기 때문에 굉장히 편했습니다. 시험 당일 시험장에 꼭 가져가야 할 것 같고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끝낼 수 있을 것 같아 안심이 되네요. 공부하면서 정말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듯합니다. 한능검 단기합격을 바라는 분들께는, 좋은 성과를 최적의 효율로 내게끔 도와주는 이 책,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한능검 준비생들의 마음을 가장 잘 읽은 책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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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쇼크 | 기본 카테고리 2020-03-2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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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바이러스 쇼크

최강석 저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바이러스에 대해 전문적이면서도 어렵지 않게 설명해서, 현재 시국에 꼭 읽었으면 하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전국이, 전 세계가 떠들썩하다. 바이러스 자체가 인류에게 치명적이지만, 그것이 주는 공포와 혼란뿐 아니라, 그 여파로 인한 경제적, 정치적 위기, 행정 업무 마비 등 여러 문제를 낳고 있으며, 이런 문제들은 비단 소수의 사람만에게, 우리 삶의 자그마한 분야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생활과 매우 밀접하게 관련있기 때문에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문제이다.


바이러스는 두려운 존재이다. 그것이 우리 사회에 주는 고통과 파급력도 어마어마하지만, 바이러스에 대한 가장 핵심적인 공포는 그것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한다. 눈에 보이지 않기에, 제대로 아는 것이 없기에 두렵다. 언제 어떻게 감염되는지, 누구를 통해 감염되는지 알 수 없고 그 실체는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기에 더더욱 두렵다. 바이러스 위기에 대해 올바르게 대처하고, 무지가 주는 공포로부터 해방되기 위해서라도 바이러스 자체에 대해 더 알아볼 필요가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그러한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책의 저자(최강석)는 동물전염병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전문가라 할 수 있다. 다양한 동물 바이러스, 아프리카 바이러스 감염병에 대해 연구하였으며, 농림축산검역본부, 한국국제협력단, 세계동물보건기구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한 베테랑이다.



책의 1장은 박쥐로부터 비롯한 바이러스가 인류를 어떻게 공포로 몰아갔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있는 책 전체의 인트로격 챕터이다. 메르스, 사스, 코로나, 에볼라 등을 소개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인명 피해를 낳았는지뿐만 아니라 그의 배경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책을 읽다 보니 종간 장벽을 뛰어넘어 새로운 바이러스를 만들어내는 것은 인간의 영향력도 생각보다 많이 작용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대화의 산물인 과도한 인구 밀집과 인간이라는 한 개체의 넓은 활동 반경, 자연 상태에서는 서로 만나기 쉽지 않은 동물들을 모아둔(야생 동물을 포함해서) 시장 등 바이러스의 변형, 전파에는 인간도 큰 몫을 한 듯하다.


2장에서는 바이러스에 대해 객관적이고 생명과학적인 분석을 내어놓는데, 바이러스에 대해 무작정 가지게 되었던 나쁜 편견을 몰아낼 수 있었다. 모든 바이러스가 나쁘리라 생각했는데, 막상 우리 인간과는 아예 상관없는 바이러스가 대부분이고, 감염되더라도 병을 일으키지 않는 바이러스, 오히려 면역물질을 만드는 바이러스도 있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또한 유전자와 게놈 서열을 바이러스와 연관지으며 바이러스의 다양성을 강조한 부분 역시 흥미로우면서, 동시에 얼마든지 변종 바이러스가 나타날 수 있다는 암시 같아 두려웠다. 특히나, 바이러스의 세대 간극이 단 하루라는 사실은 매우 충격적이었다. 일상 생활에서도 자주 쓰이는 단어지만, 정작 사람들은 바이러스에 대해서  잘 모른다.  심지어 바이러스와 세균의 차이점을 모르는 사람도 수두룩한 듯하다. (p. 115, 물론 이렇나 정설이 깨지고 있기는 하다.) 나도 모르는 것이 많았던 만큼, 이 책을 읽고 나서 앎의 중요성을 느꼈으며, 동시에 두려운 것에 대해서는 더욱 잘 알아야 한다는 생각을 들게 해주었다.

현재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원시 바이러스에 대한 생물학사도 간단히 다루고 있는데, 전문적이지만 알아듣기에 어렵지 않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바이러스가 어떻게 인류를 위협하는지에 대해서는 3장에 상세히 기술되어 있다. 신종플루 바이러스의 탄생 과정, 인두유종 바이러스에 대해 다루며, 면역 시스템이 바이러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는지 역시 이 장에 다룬다.


4장에서는 신종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어떻게 전파되고 생겨나는지에 대한 내용이 나와 있다. 특히 인간의 자연에 대한 정목과, 야생 동물 서식지에 대한 침입이 바이러스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 충격적이었다. 가히 열대우림과 밀림은 질병계의 판도라의 상자라 칭할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1장에서 느꼈던 것처럼 현대화의 여러 산물이 신종바이러스 유행을 낳고 가속화하는 위험 요소처럼 느껴졌다. 이 챕터가 개인적으로 가장 끔찍하고 절망적으로 느껴졌다.


내가 이번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챕터는 5장이다. 마스크와 손 씻기 등의 개인 위생이 사소해 보이지만 얼마나 큰 위험을 방지하는지에 대해 알고 나니 안도감이 들며 앞장에서 들었던 공포가 다소 누그러졌다. 여러 프로그램과 해결책 등이 제시되니 희망이 보이는 듯했다. 개인으로서 실질적인 솔루션은 전반부에, 국제 사회, 국가 등의 차원에서 할 수 있는 해결책은 후반부에 나와 있었다.



바이러스 자체에 대해 지나친 공포를 가질 필요도, 지나치게 무방비하게 있는 것도 좋지 않다. 지나친 공포심은 혼란을 낳고, 지나친 무방비는 또다른 혼란을 낳는다. 

중요한 것은 합리적으로 사고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공포의 대상에 대해 면밀하게 탐구하고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이 책은 바이러스 자체에 대해 대중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친절하게 제시한다. 학문적 중요성과 실용성 모두 가진 책이라 할 수 있어, 특정 집단만이 아닌 넓은 독자층을 포용할 수 있으면서도 전문성을 잃지 않는 것이 큰 장점이다. 보통 전문적이라고 하면 읽기 힘들다는 편견이 많은데, 이 책은 전문적이고 사실적이면서도 읽기가 편해 매우 좋았다.

바이러스라는 한 주제로 생물학, 생물학사, 사회, 인류사, 과학을 종횡무진하며 바이러스 창궐의 원인부터 해결책, 분석까지 포함되어 있어 적당히 깊고 넓은 지식을 다루고 있다. 인류의 드넓은 지식은 전에는 할 수 없었던 부분까지 생활 반경을 넓히는 것에 지대히 공헌했지만, 동시에 그에 대한 부작용은 고려하지 않았다. 신종 바이러스 유행도, 어찌 보면 (고의적인 것은 아니겠지만) 인재라고 볼 수 있을 듯하다.  현재 인류에 대한 반성과, 신중한 태도, 과학 윤리와 기술에 대한 책임감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어 '과학' 도서로 분류되겠지만, 인문학적 생각거리도 많이 포함하고 있다.


언제 읽어도 좋은 책이지만, 현재 시국과 위기 상황에서의 정확한 정보의 중요성을 생각한다면, 지금 읽기에 참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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