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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내 어머니 | 리뷰 2022-06-2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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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머니, 내 어머니

박점식 저
올림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1000통의 감사편지, 10년, 어머니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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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을때 차례와 머리말은 꼭 읽고 내용을 읽기 시작한답니다.
그런데 이 책 머리말에 있는 3문장이 어쩜 나랑 이렇게 똑같을까
싶어서 흥미롭게 읽기 시작했어요.
쌀쌀맞아 보인다
날카로워 보인다
예민해 보인다....
직장 생활할때 제가 자주 듣던 말들이거든요.


지은이의 마음과 비슷한 부분이 너무 많아서 몰입해서 읽었답니다.
사실 저희 어머니가 지금 요양병원에 계세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홀로 계신 어머니를 제가 3년 정도 모시고 살았는데
갑자기 몸이 안좋으셔서 검사해 보니 암이 많이 진행된 상태였더라구요.
치매와 더불어 넘어져서 한쪽 다리가 불편한데다가
머리, 간, 폐, 뼈....    온몸에 퍼진 암은 어머니를 많이 힘들게 했답니다.
지금은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거의 걷지 못하시고 누워만 계셔서 
간병인 없이는 생활이 되지 않는답니다.

최근에 입원할 상황이 되었는데 간병인 구하기가 어려워서
제가 직접 간병한적이 있었어요.
한 열흘쯤 같이 입원했는데 마음이 정말 안좋더라구요.
어머니 혼자 하실수 있는건 식사하시는것과 양치하시는 일....
그 외에는 옆에서 다 도와줘야 해요...ㅠ

책 내용이 제 마음을 더 아프게 하는것 같아서
읽다가 울기도 하고 덮기도 하고...
책 표지에 있는 말이 계속 눈에 들어오더군요.

[이 책을 읽는 동안 얼어붙은 내가슴에 
봄이 오고 사랑과 감사의 새싹이 돋았다. - 정호승 시인]

처음부터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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