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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식당』 모두가 행복한 삶 | 기본 카테고리 2022-05-21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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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누구나 식당

김경희 글그림
웅진주니어 | 2022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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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갈 수 있는 식당.

우리 주변에도 있으면 좋겠다.

퇴근 길 들러서 편하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책 제목을 보면서 든 생각이다.

강아지를 키우는 저자가 산책길에 구석구석을 다니는 강아지를 쫓아가다 부지런히 움직이는 곤충들을 보면서 이 그림책을 썼다고 하니 그림책의 소재는 우리 주변에 있는 우리의 이야기임을 알게 된다.

 

이 그림책에는 주변의 많은 곤충이 등장한다.

어둠이 짙어지면, 사람들이 하나둘 집으로 돌아가는 어스름밤이 되면누구나 식당은 문을 연다.

 

배고픈 이는 누구나 들어오세요.”

입간판에 써진 문장이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누구나 식당에서 일하는 곤충들은 바쁘다.

모두가 자기 능력에 맞는 일을 하고 있다.

노래 잘하는 여치들은 중창단이 되어 귀를 즐겁게 해 주고,

들풀 거미는 실내 장식을 맡았다.

쇠똥구리는 반죽을 하고,

잠자리는 배달맨으로 활약하고 있다.

나름대로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한다.

 

택배 물량이 너무 많아 한끼도 챙겨 먹지 못한 장수풍뎅이가 첫 번째 손님이다. 너무나 바빠 피곤한 방귀벌레도, 깜깜한 숲길을 비추는 일을 하는 반딧불이도 피곤한 몸으로 누구나 식당을 찾는다. 이때마다 등장하는 인물이 있다. 아이들이 말하는 악인. 역시 이 그림책도 그렇다. 질서도 지키지 않고 다른 곤충들에게 피해를 준 아나무인 산제비나비는 결국 쫓겨난다. 제멋대로인 손님은 올 수 없기 때문이다.

 

하루밖에 살지 못하는 하루살이를 위해 생일 케이크를 만들어 축하해 주는 맘이 너무 따뜻한 누구나 식당곤충들. 책장을 넘길수록 마음이 따뜻해진다. 이것이 그림책의 힘이다. 동이 트기 시작하자 모두가 아쉬워한다. ‘누구나 식당에서 느낀 행복을 안고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시작한다. ‘누구나 식당이 열릴 때까지.

 

이 그림책은 행복이 멋진 것이 아니라 함께 나누면서 시작됨을 알게 한다.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것이 결국 나를 존중하는 것이며, 함께 어울려 사는 것이 행복한 삶임을 알게 한다.

 

앞면지의 어두운 채색은 누구나 식당을 여는 것을, 뒷면지의 밝은 채색은 누구나 식당을 담을 의미한다. 이 그림책은 면지부터 이야기가 시작과 끝이 된다.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따라 그리겠다고 빌려달라고 하는 것을 보니 이 그림책도 인기가 있을 것 같다.

 

“웅진주니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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