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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한 삶을 질타하는 인생의 죽비 | 나의 리뷰 2006-07-0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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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공부의 즐거움

김열규,김태길,윤구병,장영희 등저
위즈덤하우스 | 2006년 05월

구매하기

최근 공부를 잘해서 성공한 학습법과 체험을 다룬 책이 우후죽순처럼 쏟아 나온다
그것도 젊은 학생들이 우수한 대학에 진학하거나 어린나이에 천재처럼 시험에서 만점맞은
정도의 이야기가 대부분이지만...이책의 주인공들의 공부 인생은 20-30년은 기본이며 지금도 자신의 분야에서 끊임없이 향학열을 태우고 있는 대가들이다
다양하게 30명을 만날 수 있지만 역시 교수출신들이 많다 그리고 거의 모두가 파란만장하고 공부하는 일에 집중해서 살아온 사람들이다 그 중에서는 공부가 좋아서 하다보니 업이
된 사람도 있고, 그냥 별 의지없이 자기분야에 열심히 투자하다 지금의 공부의 대가로 알려진 사람도 몇몇 있지만 어려운 환경고 조건에서 역경을 뚫고 공부를 끝까지 놓지않은 진정
공부 인생을 살아 온 이들의 스토리는 읽는이에게 참으로 힘을 준다( 예 :천병희, 김동희, 김용석, 제타룡, 조동일, 장명희)
서른명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거의 공부하며 살아온 인생에 대한 내용이라서 금방 식상해지고, 좀 더 절실하고 강렬한 체험이나 철학이 없으면 그게 그 얘기처럼 들리기도 한다
어떻게 보면 공부하는 게 직업인 사람은 회사다니며,장사하면서 스트레스 받으며 생계를 꾸려가는 사람들과 무엇이 다르랴! 오히려 어떤면에서 사람과 경제성 사이에서 갈등하는 정도가 다른 직업보다는 강도가 약하니, 책과 학문에만 신경쓰면 되니 정말 더 편하고 순탄한 일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각 글의 분량이 A4용지 3-4장 정도 밖에 안되고, 수필식으로 쉽게 쓰여졌기 때문에 읽기는
참 쉽다 오히려 너무 개론적인 내용을 적은 분량에 담다보니 내용이 겉핧기식으로 느껴진다
필자를 좀 더 줄이고 원고분량을 늘였으면 더 심도있는 내용을 담을 수 있었을텐데 그점이 아쉽다 단행본으로 묶기에 전체 내용이 연속성이나 극적인 연결성이 없어서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독자를 완전히 사로잡는 획기적인 철학이나 극적인 인생역정같은 것과는 좀 거리가 멀고, 같은 주제, 내용의 수필을 30여편 읽는 기분이다 하지만 자신의 공부나
인생의 태도가 나태해질 때 언제나 꺼내서 읽으면 바로 삶과 학문에 대한 의욕이 재충전
되는 유용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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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한 삶을 질타하는 인생의 죽비 | 기본 카테고리 2006-07-0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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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공부의 즐거움

김열규,김태길,윤구병,장영희 등저
위즈덤하우스 | 2006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최근 공부를 잘해서 성공한 학습법과 체험을 다룬 책이 우후죽순처럼 쏟아 나온다
그것도 젊은 학생들이 우수한 대학에 진학하거나 어린나이에 천재처럼 시험에서 만점맞은
정도의 이야기가 대부분이지만...이책의 주인공들의 공부 인생은 20-30년은 기본이며 지금도 자신의 분야에서 끊임없이 향학열을 태우고 있는 대가들이다
다양하게 30명을 만날 수 있지만 역시 교수출신들이 많다 그리고 거의 모두가 파란만장하고 공부하는 일에 집중해서 살아온 사람들이다 그 중에서는 공부가 좋아서 하다보니 업이
된 사람도 있고, 그냥 별 의지없이 자기분야에 열심히 투자하다 지금의 공부의 대가로 알려진 사람도 몇몇 있지만 어려운 환경고 조건에서 역경을 뚫고 공부를 끝까지 놓지않은 진정
공부 인생을 살아 온 이들의 스토리는 읽는이에게 참으로 힘을 준다( 예 :천병희, 김동희, 김용석, 제타룡, 조동일, 장명희)
서른명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거의 공부하며 살아온 인생에 대한 내용이라서 금방 식상해지고, 좀 더 절실하고 강렬한 체험이나 철학이 없으면 그게 그 얘기처럼 들리기도 한다
어떻게 보면 공부하는 게 직업인 사람은 회사다니며,장사하면서 스트레스 받으며 생계를 꾸려가는 사람들과 무엇이 다르랴! 오히려 어떤면에서 사람과 경제성 사이에서 갈등하는 정도가 다른 직업보다는 강도가 약하니, 책과 학문에만 신경쓰면 되니 정말 더 편하고 순탄한 일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각 글의 분량이 A4용지 3-4장 정도 밖에 안되고, 수필식으로 쉽게 쓰여졌기 때문에 읽기는
참 쉽다 오히려 너무 개론적인 내용을 적은 분량에 담다보니 내용이 겉핧기식으로 느껴진다
필자를 좀 더 줄이고 원고분량을 늘였으면 더 심도있는 내용을 담을 수 있었을텐데 그점이 아쉽다 단행본으로 묶기에 전체 내용이 연속성이나 극적인 연결성이 없어서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독자를 완전히 사로잡는 획기적인 철학이나 극적인 인생역정같은 것과는 좀 거리가 멀고, 같은 주제, 내용의 수필을 30여편 읽는 기분이다 하지만 자신의 공부나
인생의 태도가 나태해질 때 언제나 꺼내서 읽으면 바로 삶과 학문에 대한 의욕이 재충전
되는 유용한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내게는 어떤 여행도 독서를 통한 지적 탐험만큼 즐겁지 않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과 아름다움경치라도 책 속의 깊은 사상과 멋있는 표현을 곱씹어보는 것만큼 감미롭지 않기 때문이다--------2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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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안먹어! 쳐다도 안봐!! | 나의 리뷰 2006-04-0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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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먹지 마, 똥이야!

모건 스펄록 저/노혜숙 역
친구미디어 | 2006년 03월

구매하기

읽고나니 참담한 심정이었다. 큰 맥도날드, 피자헛, 패밀리 레스토랑 매장은 그렇다하더라도 동네마다 한집건너있는 치킨집,돈까스집은 전국에 얼마나 많은가! 대한민국만해도 얼마나 많은 가게들이 국민의 먹거리를 가지고 장사를 하고 있는가! 그들이 쓰는 재료와 요리법이 화학물질을 생산하는 공장, 쓰레기, 똥, 독극물이라니!

미국이 세계1위의 강대국이 된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식량자급과 대생산국가란 점이다.
그런데 인간의 이기심은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대상으로 잉여농산물 처리장으로 만들고 건강을 담보로 사업자들의 이득을 챙기는, ‘비만’과 ‘성인병’유발의 주범이 됐다.
이책은 패스트푸드의 해악성뿐만 아니라 거대한 식품산업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음모와 이해관계를 적나라하게 파해친다. 1장, 우리 모두 광고에 속고 있다는 지적에 참 공감이 갔다.
다른 모든 제품처럼 음식도 더 많이 소비하면 행복해진다고 광고는 연일 외치고 있다.
가족들이랑 맥도날드에 가면, 피자헛에 가면 행복해진다고 귀가 따갑도록 들어왔다. 달달한 음식맛에 중독됐음은 물론 우리가 늘 보는 광고와 가격할인, 왕대박 잔치,쿠폰등이 소비자들을 가만히 두지 않는다. 패스트푸드는 원래 특별히 바쁜 상황에 있는 사람이 일회성으로 어쩔수 없이 먹는 식품이어야 하지 않은가! 왜 온가족이 가서 파티를 하고, 집에 가지고 오고, 주문을 해서 먹을 정도로 소비돼야 하는가 부모들의 인식부족에는 이득을 챙기려는 사업주의 교묘한 광고가 치명적이다.
극장같은데 가면 정말 휴지통같이 생긴 큰 용기에 콜라랑 팝콘을 담아서 파는 걸 볼 수 있는데 배가 고픈것도 아니고 다 먹을 것도 아니면서 사람들은 꼭 그것을 산다 (2장 팝콘 슈퍼사이즈를 개발한 간부이야기---실속메뉴라고! 정말 때려주고 싶었다) 우리가 이미 어느정도 알고있는 트랜스지방, 설탕, 독성범벅의 고기--이 내용들도 저자의 사례조사와 실험, 기사를 통해 더욱 적나라하게 까발려졌다.
미국에서 있었던 이야기고, 난 패스트푸드를 이용하지 않지만, 정말 끔찍한 느낌이 들 정도로 불쾌한 내용들이었다. 요즘은 식당에서 음식먹고 탄산음료나 아이스크림을 무제한 리필로 서비스를 해주는데---설탕덩어리들인 그것을 좋아라 하고 먹었던 나 자신이 얼마마 무지했었나!
한국도 어느순간부터 비만이 큰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흡연이 폐혜가 대중화되고 알려지기 전까지는 광고의 힘을 받아 아무런 제지없이 성장을 계속했는데, 비만은 오히려 더 위험한 21세기의 치사적인 질병-전염병이다.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다.
한국에선 무슨 음식파동이 있지 않으면 먹는 것에 대해 그렇게 심각하게 느끼지 않는다. 또 시간만 좀 지나면 다시 예전에 먹던 것을 찾는다. 조류파동,라면파동때를 보라! 미국에는 소송이 일어나고 사회적인 큰 이슈가 돼서 이런 책과 영화도 나왔지만 우리는 사회적인 큰 충격이 없으면 전혀 소비자들의 경종을 울릴만한 목소리가 없다.

이 책은 여러자료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쉽고 재밌게 썼지만 그 내용은 엄청난 국가의 보건복지비용을 줄일수 있는 중대하고 긴급한 것을 다루고 있다. 몇몇 리뷰어의 제안대로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읽히고 토론과 감상문을 쓰게 해야한다. 학교나 기업체 급식담당자들은 의무적으로 읽었으면 좋겠다 대학에서도 이런 주제로 논문이 많이 나오고, 책들도 나와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야 한다

웰빙,웰빙하고 좋은 것먹고 요가하는 것만 상업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시점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몸과 정신을 해치는 쓰레기 음식을 우리생활에서 영구히 제명시키는것이다. 이 책 내용을 유인물로 햄버거와 피자,치킨매장마다 뿌렸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계기로 차라리 굶으면 굶었지 일체의 패스트푸드, 냉동식품,라면을 내 평생 먹지 않겠노라 다시 한번 다짐해 본다. 필자의 문체가 유머러스하면서도 짧고 쉬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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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안먹어! 쳐다도 안봐!! | 기본 카테고리 2006-04-0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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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먹지 마, 똥이야!

모건 스펄록 저/노혜숙 역
친구미디어 | 2006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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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나니 참담한 심정이었다. 큰 맥도날드, 피자헛, 패밀리 레스토랑 매장은 그렇다하더라도 동네마다 한집건너있는 치킨집,돈까스집은 전국에 얼마나 많은가! 대한민국만해도 얼마나 많은 가게들이 국민의 먹거리를 가지고 장사를 하고 있는가! 그들이 쓰는 재료와 요리법이 화학물질을 생산하는 공장, 쓰레기, 똥, 독극물이라니!

미국이 세계1위의 강대국이 된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식량자급과 대생산국가란 점이다.
그런데 인간의 이기심은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대상으로 잉여농산물 처리장으로 만들고 건강을 담보로 사업자들의 이득을 챙기는, ‘비만’과 ‘성인병’유발의 주범이 됐다.
이책은 패스트푸드의 해악성뿐만 아니라 거대한 식품산업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음모와 이해관계를 적나라하게 파해친다. 1장, 우리 모두 광고에 속고 있다는 지적에 참 공감이 갔다.
다른 모든 제품처럼 음식도 더 많이 소비하면 행복해진다고 광고는 연일 외치고 있다.
가족들이랑 맥도날드에 가면, 피자헛에 가면 행복해진다고 귀가 따갑도록 들어왔다. 달달한 음식맛에 중독됐음은 물론 우리가 늘 보는 광고와 가격할인, 왕대박 잔치,쿠폰등이 소비자들을 가만히 두지 않는다. 패스트푸드는 원래 특별히 바쁜 상황에 있는 사람이 일회성으로 어쩔수 없이 먹는 식품이어야 하지 않은가! 왜 온가족이 가서 파티를 하고, 집에 가지고 오고, 주문을 해서 먹을 정도로 소비돼야 하는가 부모들의 인식부족에는 이득을 챙기려는 사업주의 교묘한 광고가 치명적이다.
극장같은데 가면 정말 휴지통같이 생긴 큰 용기에 콜라랑 팝콘을 담아서 파는 걸 볼 수 있는데 배가 고픈것도 아니고 다 먹을 것도 아니면서 사람들은 꼭 그것을 산다 (2장 팝콘 슈퍼사이즈를 개발한 간부이야기---실속메뉴라고! 정말 때려주고 싶었다) 우리가 이미 어느정도 알고있는 트랜스지방, 설탕, 독성범벅의 고기--이 내용들도 저자의 사례조사와 실험, 기사를 통해 더욱 적나라하게 까발려졌다.
미국에서 있었던 이야기고, 난 패스트푸드를 이용하지 않지만, 정말 끔찍한 느낌이 들 정도로 불쾌한 내용들이었다. 요즘은 식당에서 음식먹고 탄산음료나 아이스크림을 무제한 리필로 서비스를 해주는데---설탕덩어리들인 그것을 좋아라 하고 먹었던 나 자신이 얼마마 무지했었나!
한국도 어느순간부터 비만이 큰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흡연이 폐혜가 대중화되고 알려지기 전까지는 광고의 힘을 받아 아무런 제지없이 성장을 계속했는데, 비만은 오히려 더 위험한 21세기의 치사적인 질병-전염병이다.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다.
한국에선 무슨 음식파동이 있지 않으면 먹는 것에 대해 그렇게 심각하게 느끼지 않는다. 또 시간만 좀 지나면 다시 예전에 먹던 것을 찾는다. 조류파동,라면파동때를 보라! 미국에는 소송이 일어나고 사회적인 큰 이슈가 돼서 이런 책과 영화도 나왔지만 우리는 사회적인 큰 충격이 없으면 전혀 소비자들의 경종을 울릴만한 목소리가 없다.

이 책은 여러자료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쉽고 재밌게 썼지만 그 내용은 엄청난 국가의 보건복지비용을 줄일수 있는 중대하고 긴급한 것을 다루고 있다. 몇몇 리뷰어의 제안대로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읽히고 토론과 감상문을 쓰게 해야한다. 학교나 기업체 급식담당자들은 의무적으로 읽었으면 좋겠다 대학에서도 이런 주제로 논문이 많이 나오고, 책들도 나와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야 한다

웰빙,웰빙하고 좋은 것먹고 요가하는 것만 상업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시점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몸과 정신을 해치는 쓰레기 음식을 우리생활에서 영구히 제명시키는것이다. 이 책 내용을 유인물로 햄버거와 피자,치킨매장마다 뿌렸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계기로 차라리 굶으면 굶었지 일체의 패스트푸드, 냉동식품,라면을 내 평생 먹지 않겠노라 다시 한번 다짐해 본다. 필자의 문체가 유머러스하면서도 짧고 쉬어서 좋았다

[인상깊은구절]
아웃백의 오스트레일리안 사이즈는 극악무도하다--(30쪽)
슈퍼사이즈---가슴속에 뭔가 꿈틀거리는 것-- 본전을 뽑아라(31쪽)
기업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소비자들이 똑똑해지는 것이다(73쪽)
장의사로 일할 때---한 남자의 지방이 너무 많아 기계가 미처 태우지 못한 것이다---그 냄새는 맥도날드 가게에서 나는 것과 같은 냄새였다(106쪽)
음식은 썩는것이 정상이다--미생물분해가 되지 않는 맥푸드는 우리몸에서 어떤 작용할까(144쪽)
수백만 마리의 죽은 고양이와 개를 소들에게 먹인다
그리고 그 소는 우리가 먹는다(128쪽)
가공식품은 사실 음식이 아니라 화학물질이다--대규모 화학실험과 같다(130쪽)
정말 화나는 것은 유명인들이 자신을 우러러보고 본보기로 삼는 아이들에게 정크푸드를 팔고 있는 것이다(194쪽)
이것은 산업이 아니다---먹고 먹히는 생존경쟁이다--내가 먼저 죽여야 한다 적자생존의 미국방식에 대한 것이다 -레이크록(맥도날드회장)(20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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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고 싶지않은 나의 기억 나의인생 | 기본 카테고리 2006-03-1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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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GIFT][단독 한정]건망증 캡슐북-독서다이어리+리필지

독서기록장
YES24발송 GIFT상품 | 200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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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것보다 컴팩트한 사이즈에 약간은 길쭉한 느낌!
무광택의 화이트 컬러의 하드커버표지가 땀많은 손끝에 착 달라붙은 느낌은 아주 굿이었습니다 수많은 컬러풀한 네모 디자인은 마치 잊지 않고 기억하려는 두뇌의 뉴우런이나 해마같은 신경세포들이 시냅스처럼 번쩍번쩍하는 느낌을 주는군요 코스모스같은 마크 아래 ‘GMZ’란 글자가 회사이름인가 했는데 글자그대로 건망증의 영어약자군요 정말 웃겼어요 *^^* 이름하나는 잘 지었다고 봅니다 <건*망*증*캡슐북!>한자와 외래어의 절묘한 조화! 참 귀엽고 앙증맞습니다 커버안도 온통 화이트한 느낌에 반짝이는 스텐레스 바인더가 좀 부티가 납니다 속지는 전부 흿색이고 줄만 레드와 블루로 구분돼있는데 여러색의 속지를 쓰는 것보다 깔끔하단 생각이 듭니다 독서노트로도 훌륭하게 쓸 수있지만 다른 여러 메모용으로 활용가능합니다 이 제품은 많은 것을 자세하게 기록하기 보단 꼭 기억해야할 요점만 간단히 기록하는 것이 포인틉니다 속지가 엄청두껍고 질이 굉장히 좋은데(제가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 연필이나 일반볼펜을 쓰기가 아까울 정도입니다
제품에 더욱 애정을 가지려면 좋은 펜이 필요합니다 몽블랑 같은 만년필이면 더욱 좋겠지만 하이테크 0.3수성펜을 추천합니다 까실까실한 표면위로 ‘쪽쪽한’한 펜볼이 까만 잉크를 남기며 구르는 느낌은 정말---자꾸자꾸 글씨를 쓰고싶은 충동을 불러일으킵니다. 더구나 크기가 작은편이라 바인드에서 빼서 낱장으로 써서 넣는게 편리한데 마치 영화 러브레커에 나왔던 딱딱한 독서카드 느낌이 듭니다
저는 주로 한달에 40여권 이상 다독을 하는 편이라서 스프링 연습장 같은데 아무데나 펴서
좋은 문장만 쓰기 때문에 나중에 책에 대한 정보가 없어 아쉬울 때가 많았죠
건*캡에서는 제목,저자 페이지를 쓸 수 있기 때문에 최소한 나중에 찾아볼 수 있게 합니다
공병호의 신작<명품인생10년법칙>을 첫장에 기록해 보았는데 쓸 공간이 부족해 페이지란에 47을 쓰고 요점만 적었답니다 --- 하워드 가드너 ‘열정과 기질’ 모든천재들은 10년간---가수 김현철---인생은 2차함수! 이것만 봐선 무슨뜻인지 나중에 잘 모를땐 이 책47쪽을 찾아보면 되겠죠 1장에 책 한권 다 적는다고 해도 40권은 충분히 적겠네요 결코 작지만 알찬 독서기록장이 될 겁니다. 메모는 많이 적는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기억을 도와주는 핵심만 적는게 더욱 좋죠 건망증캡슐북! 올해 만난 정말 멋진친구! 흘러 지나가는 제 기억을 꼭 붙잡아 줄 든든한 동반자가 돼 줄 겁니다 일기장이나 가계부같이 다른 쪽으로도 적극활용 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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