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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장르, 햄릿 아니죠, 칙릿(Chicklit) 맞습니다 | 조금 더 끄적 2011-09-0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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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은 어려서부터 로맨스에 약해빠져있다.
때문에, 만화도 순정만화에서 남주인공을 흠모하면서 커왔고,
(아직도 캔디의 테리우스가 선망의 대상이었다는 사실은 틀림이 없다.) 
지금도 자신의 백마탄 왕자를 찾기위해
 여러 영화나 드라마 혹은
책을 보면서 대리만족과 꿈을 키워가는지도 모르겠다.

좌우지간, 이러한 장르를 통틀어 말하는 것이 바로 칙릿(Chick+Literature) 되시겠다.
로맨스나 코미디 중에서도 20,30대 여성의 꿈과 사랑 일에 대한 에피소드를 담은 내용으로,
이런 이야기에 공감을 하는 독자들 역시 20,30대이므로, 소위 젊은 여성을 일컫는 속어
Chick과 문학의 Literature의 합성어라고 할 수 있다.
다른 말로는 책을 일컫는 Book과 합쳐서 칙북(Chickbook)이라고도 한다.


사실, 책으로 먼저 나와서 그것이 영화화 된것이 주된 경로이지만,
사람들이 그런 이야기를 접하는대에는 먼저 영화에서부터 책으로 전가되어버렸으니,
달리 주객전도가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지만, 인기몰이는 톡톡히 치르고 있다.

20대는 동경하기에, 30대는 공감하기에 더더욱 가치있는 소재로 부상중인 칙릿.
해외에서는 흔히 5대 칙릿이라 하여 이미 그 모두가 영화화 된 상태로,
우리나라에서 이 다섯 영화 모두 개봉, 나름 여성들에겐 인기몰이 해주셨겠다.





첫 번째로 미운오리 새끼를 연상시켰던 브리짓 존스의 일기.




30대 노처녀 연기를 한 르네 젤위거의 친숙하디 친숙한 모습이 뭇 여성들의 공감을 불러,
브리짓 존스의 다이어르 2로도 돌아왔으나, 1보다는 다소 부진한 성적을 거두기도했었다.
이 영화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르네 젤위거가 알려지지 않았나 싶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책하고 영화 둘을 본 나로서는 영화가 좀 더 재밌긴했다.
이에 그녀가 또 다른 주연을 맡은 '미쓰 루시힐'이라는 영화도 볼만하지만,
브리짓을 본 누구라면 루시힐에서의 르네의 캐릭터에 피식하고 웃을지도 모르겠다.

두 번째로는 정말 미국에서나 한국에서 파격적인 인기를 불러모은 섹스 앤 더 시티.



여기에 나오는 네 명의 여자 주인공을 모두 히트시키고, 그 중에서도 사라 제시카 파커라는
패션 아이콘을 만들어 낸 정말 대단한 소설 되시겠다.
사실 앞서 브리짓은 책이 먼저 흥행한경우겠지만, 이 경우는 책보단 드라마화 된 것이
더 큰 파급효과를 불러일으켜 책은 좀 나중에 주목받은 경우라고 볼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 드라마나 영화를 제대로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화려한 금빛 싱글들의 연애, 결혼, 그리고 여자들의 우정까지 볼 수 있는,
20대 여성들이라면 정말 그 누구나 동경할 수 밖에 없는 삶을 그려내고 있다.
시리즈로도 큰 흥행을 누리고 영화로도 흥행 누린 이 파워란.
다소 영화는 오히려 원보다도 투가 더 흥행몰이 한 것 같다는게 개인적인 소견.
이와 비슷한 부류로 우리나라에서는 '걸프렌즈','마이미니블랙드레스'가 있겠으나,
개인적으로 이 두 영화 모두 그저 그런 정도. 굳이 둘 중 무엇 하나를 추천하자면
'걸프렌즈'를 추천하는 정도랄까.

세 번째로 메릴 스트립을 상받게 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개인적으로 메릴 스트립 여사는 참 상복없기로 유명했었다.
영화 운도 제대로 따라 주지 않았던 그녀에게는 일종의 터닝포인트가 된 영화기도하다.
이 역시 원작소설 보다는 영화가 먼저 시선을 받으면서 뒤늦게 뜬 케이스.
우리나라에서는 브리짓보다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더 유행했었다.
메릴 스트립이라는 연기파 배우의 'That's all'이라는 대사가 귓전을 메우고,
앤 헤서웨이라는 주옥같은 배우를 알린 영화이기도 하다.
패션을 소재화 한 것이기 때문에 눈으로 보는 즐거움도 다양하고,
뭣보다도 실제 이 소설과 영화의 주인공이 실존인물이라는 사실에 덩달아
그 실존 인물 역시 재조명 되기도 했었다. 
이와 비슷한 영화로는 우리나라에서는 흥행에 참패했지만 '쇼퍼홀릭' 있으시겠다.
쇼핑에 중독된 여자의 쇼핑중독벗어나기를 그린것으로, 귀엽고 아담한 아일라피셔의
코믹한 연기가 한층 돋보였던 영화이리라.
이 영화 때문에 한층 여성들이 패션이란 것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다.
이 것을 기점으로 명품이나 패션, 그리고 화장법 등등, 모든게 발전한 듯.

네 번째로는 섹시 아이콘을 동네 누나로 전락시킨 내니 다이어리.



스칼렛 요한슨이란 섹시 아이콘임에도 불구, 우리나라에서는 부진을 거두었던 영화.
그러나 확실히 섹시한 그 외모를 동네 누나로 변신시킨데는 성공이었던 영화였었다.
이 영화는 내니라는 소재를 우리나라에 처음 알리게 된 영화였던 것 같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일종의 보모정도 될텐데, 해외의 내니를 처음으로 접한 영화이기도하다.
화려한 삶을 꿈꾸나 현실은 시궁창이라는 말처럼, 이 영화 보면 그녀의
고군분투가 굉장히 마음에 와 닿는 영화이기도 하다. 
아직 원작 소설은 보지 못했으나, 사실 소설이 더 나을것 같다는 거에 한표를 던지면서.
이와 비슷한 영화로는 레이첼 맥아덤스 주연의 굿모닝 에브리원이 있겠다.
해리슨 포드와 레이첼의 출연에도 불구, 다소 흥행성적은 부진했던 안타까운 영화.

마지막으로 뻔한 삼각관계, 사랑이냐 우정이냐라는 뻔뻔한 소재를 다룬 러브앤프렌즈.



정말 뻔뻔한 소재가 아닐수 없다고 하나 흥미를 끄는 소재이기도 하다.
베프와의 우정이냐, 아니면 사랑이냐를 소재로 쓰여진 것으로, 이 작가는
'베이비 인 맨해튼'을 쓴 에밀리기핀의 Something Borrowed를 영화화한것으로,
내가 좋아하는 케이트 허드슨 나와서 더 좋아라했던 영화.
사실 내용은 뻔하고 흔해빠졌지만, 개인적으로 마지막 보너스 영상에서
후속을 암시하는 것이 나와 아마 Something Blue를 다시 영화화할것으로보인다.
이 영화 중간에 에밀리 기핀이 잠깐 특별출연하니 찾는 재미도 쏠쏠했던 영화로,
우리나라에서는 그다지 흥행을 거두지 못하였으나, 앞으로 나올 후속이 기대되는 영화다.





이 다섯 영화가 흔히 5대 칙릿으로 분류되었고,
사실 내니 다이어리를 뺀 나머지는 후속이 나왔거나 후속이 나올 예정인 영화다.
이 외에도 다양한 칙릿 부류의 영화들이 있으니 찾아보는것도 쏠쏠한 재미.
이렇게 칙릿장르소설을 영화화하여 재조명되는 경우가 다반사여서,
요즘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점점 여성을 중점으로 한 칙릿 장르가 일반화 되어가고있지만,
아직까지는 그냥 베끼기에 연연한 것 같다.

섹스 엔 더 시티의 열풍으로 가십걸이 또 떠오르는 시점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칙릿이라 함은 '올드미스다이어리'가 아닐까싶다.
물론 최근 방영된 '로맨스가 필요해' 역시 고퀄을 보여주는데 성공했으나,
역시 원조급은 '올미다'가 아닐까.



이 열풍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올미다 바람이 불었고, 예지원이라는 배우가 급 도약한
우리나라판 브리짓+섹스엔더시티를 섞은 유쾌한 시리즈가 되시겠다.
드라마의 인기 때문에 책으로도 나오기도 했고, 영화화 되기도 했으나,
너무 과유불급스러웠던 안타까움만 남긴 잔재가 되기도 했으나,
당연 우리나라의 1대 칙릿이라 인정할 수 있을 '올미다'
이후 최강희 주연의 '달콤한 나의 도시'역시 2대 칙릿 올릴 수 있을것이다.

앞으로는 따라쟁이 식이 아닌, 정말 우리나라 스타일의 다양한 칙릿이 나오길 기대하면서,
가을의 선선한 바람이 부는 주말, 이 유쾌한 칙릿 영화를 보고
원작화 된 소설을 비교해보는 것도 나름 유쾌한 일탈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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