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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녀명란전 7 | 소설 2021-02-10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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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서녀명란전 7

관심즉란 저
위즈덤하우스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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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을 적절히 처리하고 아이도 생기고 나자 고정엽은 명란의 진심을 얻고 싶다. 명란이 자신을 상사가 아니라 정인으로 여겨주길 바라는데... 글쎄. 명란이 보기엔 고정엽도 그리 자신에게 진심은 아닌 것이다. 

 

아무튼, 이번에는 정말 큰일이 벌어졌다. 이전부터 돼지 같은 내 편이라고 묘사되던 왕 씨가 성 노대부인에게 독을 쓴 것이다. 그것도 제 친언니에게 속아서. 하, 참... 어이없는 일이긴 한데, 왕 씨 나이 대가 딱 갱년기인데다 남편과는 사이가 나쁘고 말 통하는 자식은 없고 이런 상황이다보니 잠깐 자신을 잃은 것 같다. 쯧쯧.

 

이 사건에서 명란은 정말 진심을 다해 모든 걸 걸고 아버지와 대적한다. 그녀의 인생에서 할머니만큼 중요한 사람은 한 명도 없었으므로. 

 

강 부인은.... 못된 사람이다. 심보가 고약하고 자신만 알고... 한데, 조금 안타깝기도 하다. 이 소설에 나오는 모든 여자들의 처지가 안타깝다. 저 좋은 머리와 성품과 능력으로 집안 싸움에만 골몰하고 남자들의 형편에 따라 처지가 뒤바뀌는 사람들이 안타깝다. 

 

명란의 말대로, 고정엽은 어린 시절을 방탕하게 보내고도 재기의 기회를 잡을 수 있었지만 어디 여자들에게도 같은 기준이 적용되던가. 

 

천대받던 서녀인 명란이 신분상승을 하고 승승장구 잘 나가는 모습을 보며 즐겁기도 하지만 동시에 화딱지도 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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