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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루어 36 | 만화 2021-10-3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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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루어(RURE) 36권

서문다미 저
학산문화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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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로 태어난 아이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하나. 

 

아비에게도, 어미에게도, 뮬겐은 도구였다. 

 

36권에서는 뮬겐이 어떤 성장과정을 거쳤는지에 대해 나온다. 그가 왜 그리 비뚤어졌는지, 날개족과 천공성에 집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서. 

 

아비는 그를 태어나기도 전에 버렸고, 어미는 도구로서 길렀다. 뮬겐이 단지 존재만으로 사랑받은 기억은 아사하에게 맡겨졌던 몇 년에 불과하지만, 그 감동이 얼마나 크고 깊었을지는 상상해보지 않아도 알 것 같다. 어머니의 말을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경전으로 여기던 아이가, 제 삶과 목숨이 가장 중요하다고 믿던 아이가 뒷일을 알면서도 스스로 날개를 펼쳐 아사하를 구했으니까. 

 

하지만 약아빠졌다는 것과 정치적으로 능숙하다는 건 완전히 다른 얘기고... 어린 시절의 뮬겐은 정말 너무 어렸다. 너무 어려서, 아사하에게 부모 정도는 되어야 줄 법한 사랑을 바랐다. 

 

나는 위로의 말을 먼저 꺼내지 못한 아사하의 입장을 이해한다. 하지만 어린 뮬겐이 이해하기엔 무리였겠지. 그가 결국 어미가 바랐던 대로 날개족과 천공성에 집착하게 된 계기를 알 것 같다...

 

누하란의 말이 맞다. 카나하는 미래를 너무 두려워한 나머지 현재를 망쳤고, 그로써 미래를 망쳤다. 슬픈 얘기다... 그렇다고 그가 저지른 짓이 정당화 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말이다.

 

인물 하나하나의 사연이 너무 찐해서 힘들어. 재미는 있지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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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 35 | 만화 2021-10-3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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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루어(RURE) 35권

서문다미 저
학산문화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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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대 차쿤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진 35권이다. 

 

전전대 차쿤, 즉 쿠야의 아버지. 루어의 본성대로 자유를 사랑하여 세상을 떠돌던 그는, 고스란히 빼닮고 싶고 뭐든 해주고 싶은 반려를 만나 파이루로 돌아온다. 차쿤의 가계에서 딸은 오래 살지 못하기에, 그런 딸에게 세상에 있었단 흔적이라도 남겨주고픈 마음에서. 적어도 차쿤의 자식이면 왕실 계보에 이름이라도 실어줄 수 있으니까. 

 

그때 파이루에는 천공성의 부활을 꿈꾸는 반쪽 날개족 여성이 있었다. 날개를 버리고 인간이 되었음에도 다시금 날개를 동경하여 계곡을 닫지 못하는 개국공신의 딸. 

 

차쿤은 반려가 자식을 잃는 고통을 또 겪기를 원하지 않았고, 하여 그녀를 이용해 자식을 가질 마음을 먹는다. 차쿤과 이종족의 결합의 결과는 완벽한 날개족, 혹은 완벽한 차쿤이니까. 뮬겐이 억지로 미루에게서 자식을 본 이유도 이와 같을 것 같다. 완벽한 날개족 자식을 얻어내기 위해서. 설마 쌍둥이가 나올 줄은 몰랐을 거고 자신들의 신을 만날 줄도 몰랐겠지만.

 

보아하니 천공성을 띄우기 위해 여자는 그 거래를 받아들일 것 같은데.. 그 결과가 뮬겐이었나..? 아니면, 타마르..? 뮬겐의 출신이 천하다는 말이 반복되는 걸 보면 반려를 배신하고도 결국 반쪽 날개족이 태어난 것 같은데... 흠... 누하르 안쓰러워서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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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 34 | 만화 2021-10-29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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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루어(RURE) 34권

서문다미 저
학산문화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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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잃어버린 하루. 공허는 하루의 몸을 입고 하루의 눈에 가장 아름다웠던 것, 즉 타마르를 찾아와 구애한다. 하지만 공허가 아무리 하루의 흉내를 잘 내더라도 타마르의 눈을 속일 수는 없었으니, 구애가 실패할 때마다 타마르의 주변에는 하루의 시체가 쌓인다. 다른 이의 눈에는 그게 보이지 않으니 타마르만 날로 피폐해지는 중. 

 

타마르가 피폐해지니 그를 왕으로 모신 이들 사이에 균열이 생겨났다. 미루는 차키가 자기 보신을 위해 루키아 뒷배를 필요로 하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글쎄, 그건 정치에 너무 몰입해버린 미루의 착각이 아닐까? 미루는 사람의 선의나 신념 같은 걸 영 믿지 못하니까 자기 식대로 생각하는 것 같아.

 

그리고 듀나가 깨어났다. 듀나는 천공성이 다시 떠오를 거라 말하며 그동안 자신에게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해준다. 그를 통해 파이루의 개국공신 가문들이 사실은 날개족의 후예였으며, 반은 인간으로 반은 날개족으로 살아갔다는 것이 드러난다. 뮬겐의 출생의 비밀이 나올 것 같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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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가의 집 21 | 만화 2021-10-29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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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복원가의 집 21

김상엽 글,그림 저
대원씨아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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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지 않고 꼬박꼬박 잘 읽고 있는 복원가의 집. 가끔 나오는데 이야기 호흡이 길고 인물들 사연이 복잡해서 좀 헷갈리긴 하지만, 그럼에도 재미있긴 굉장히 재미있는 책이다.

 

만인산에 얽힌 이야기가 왜 튀어나왔나 했더니만, 그게 밀수꾼의 보관책을 알아보는 열쇠가 될 줄은 몰랐다. 물론 거기까지 가기 위해 성우가 섬에서 쑥을 뜯고 사당의 신을 돕는 등 고생을 해야 했지만... 노리고 한 행동이 아닌, 다정한 선의와 배려가 결국 성우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준다는 점에서 볼 때마다 마음이 훈훈해진다. 

 

그러니 제발 밀수꾼 부분에서도 이야기가 잘 풀렸으면 좋겠는데... 

 

사실 밀수꾼도 밀수꾼이지만 증평군의 상태가 몹시 신경쓰인다. 신우가 증평군의 폭주를 경계하여 성우에게 귀걸이까지 건네며 만약을 대비해달라는 부탁을 했는데, 이게 괜히 나온 게 아닐 거란 말이지. 

 

자잘한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성의 있어 재미있지만 그만큼 중요한 스토리가 늦게 풀려 힘든 만화... 재미있는데 다음 거 기다리기가 참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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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밥 10 | 만화 2021-10-2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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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던전밥 10권

쿠이 료코 글,그림/김민재 역 저
S코믹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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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아무리 심각한 상황에서라도 유머를 잊지 않는데, 덕분에 무거운 내용에도 불구하고 피식피식 웃으면서 볼 수 있었다. 파린이 배고파할 테니 밥으로 꼬드기자는 것도 그렇고. 하하.

 

급소가 어디있는지도 모르면서 파린을 어떻게 잡으려나 했더니 질식... 되게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인데, 하필 라이오스가 파린을 죽이는 것만 같은 구도가 되어서 기분이 이상했다. 결과적으로는 잘 되었지만.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시슬과 라이오스 일행의 전투가 벌어지는데... 시슬이 수십 종류의 용을 불러내 라이오스 일행을 사냥케 한다. 한 명 한 명 죽어나가는 걸 요리로(..) 표현하는 게 섬뜩하기 이를 데 없으면서도 유머러스하다.

 

결국 남은 사람은 라이오스 뿐인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용도 결국 생물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고 만화가 끝났는데, 그래서 뭐 어쩔거냐고 화내고 싶어졌을 정도. 다음권을 어찌 기다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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