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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의 삶을 사는 것이 바로 두 번째 산에 오르는 것이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0-14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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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두 번째 산

데이비드 브룩스 저/이경식 역
부키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공동체를 만들고 헌신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두 번째 산에 있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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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기쁨을 발산하는 사람은 

깊고 따뜻한 사랑의 헌신을 실천하는 삶에 자기 자신을 내놓은 사람이다.

 

저자는 인생이란 두 개의 산을 오르는 일과 같다고 말한다. 첫 번째 산은 개인의 사회적인 지위와 성취를 위해 오르는 산이다. 산을 오르거나 정상에서 어느 순간 실패하거나 만족하지 못하거나 시련에 빠지며 예상치 못한 상황에 처했을 때 자기 발견과 성장의 계기로 삼고 낡은 자신을 버리고 새로운 자기를 만나 통찰의 산봉우리에 오르는 것을 두 번째 산이라 말한다. 그리고 그 두 번째 산에서 우리가 더 명확히 해야하는 것은 삶은 혼자가 아닌 함께의 이야기다를 깨우치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에게 개인주의의 삶이 아닌 공통의 삶을 의미있게 말해주는 작가 데이비드 브룩스는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전작 <인간의 품격>으로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며 그 후 자신에게 벌어진 시련의 시기를 거쳐 이 <두 번째 산>을 집필하며 우리에게 더불아 살아가야하는 소중한 삶의 이치를 전달해 준다.

 

어떤 사회가 오로자 이기적인 관심사로만 지탱이 될 때 사회 구성원들은 서로 분리되고 고립된다. 우리는 정서적으로 접근해야 할 때 지나치게 인지적으로 접근해 왔고, 도덕적인 관점이 필요할 때 지나치게 실용적인 관점을 채용해 왔으며, 더 높은 수준의 공동체 의식이 필요할 때 지나치게 개인주의적으로 행동해 왔다. 그러니 이제 우리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사회 차원에서 우리의 두 번째 산을 찾아야 한다. 이것은 첫 번째 산에서 우리가 성취한 것들(좋은 일자리, 훌륭한 가정, 안락한 삶의 온갖 즐거움)을 몽땅 포기해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우리 모두는 삶 전반에서 일상적으로 자아를 드높일 필요가 있다. 헌신의 결단을 모든 것의 중심에 놓는 어떤 정신을 찾는 일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시간 동안 우리는 너무 수준 낮은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깊은 헌신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날 때면 이런 깨달음이 내 머리를 때린다. 기쁨은 현실적인 실체이다.

좋은 인생의 정의를 놓고 행복과 기쁨의 의미를 분명하게 구분해야 한다.

행복

기쁨

·자기 자신을 위한 승리 또는 자기 자신의 확장과 연관

·어떤 성공이나 새로운 능력 또는 어떤 고양된 감각적 즐거움과 관련

·첫 번째 산에서 목표로 삼는 것

·자기 자신을 초월하는 어떤 상태와 연관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는 상태와 관련(, 엄마와 아기가 서로의 눈을 흐뭇하게 바라는 것, 숲의 아름다움에 압도되어 자연과 하나가 됨을 느끼는 등)

·두 번째 산에서 살아갈 때 저절로 생기는 부산물

더 많이 헌신하는 삶을 살수록 기쁨은 당신에게 더욱더 꾸준한 상태로 남을 것이고, 당신의 이런 감정의 틀 덕분에 그 기쁨은 당신 주변 사람들에게 햇살처럼 뿌려질 것이다. 기쁨의 여러 가지 종류 중에서 도덕적인 기쁨이 가장 높은 층의 기쁨이며 이 기쁨은 영원할 수 있다.

 

나는 자유다라는 거대 서사는 대략 50년 동안 작동해 오면서 초개인주의 문화로 진화하고 있다. 개인주적 문화는 여성을 옭아매교 사회적 소수자를 억압했던 많은 사슬들을 깨뜨렸다. 인종차별 주의, 성차별주의, 반유대주의, 동성애 공포증을 누그려 뜨렸다. 이상적인 사회는 사람들이 각자 남들로부터 방해를 받지 않은 채로 자기 일을 하면서 함께 살아가는 사회이다. 사람은 자시만의 개인적인 인생 여정을 수행하면서 자기만의 독특한 자아를 더 잘 표현하는 방법을 배운다. 자기 바깥에 존재하는 부패한 사회의 여러 기준에 획일적으로 자기를 끼워 맞추지 않는다. 자기 자신의 가치관과 세계관을 가지고 스스로 의미를 사유화한다. 개인주의적인 문화에서 최고의 인생은 가장 자유로운 인생이다. 성과를 가장 중심적인 판단 기준으로 두는 것이 초개인주의 사회이다. 하지만 나는 자유다라는 문화 속에서 개인들은 외로우며 서로에게서 느끼는 애착은 느슨하다. , 사랑과 연결을 바라는 깊은 인간적 갈망을 채우는 것을 한 층 어렵게 만든다.

개인주의 사회는 네 가지 서로 연관된 사회적 위기를 낳았다. 첫째, 외로움의 위기는 높은 자살률과 평균 수명 단축, 정신질환, 약물 과용 등의 상승을 초래했다. 둘째, 불신에 따른 소외의 위기이다. 인간관계의 질이 예전보다 더 나빠져 불신이 불신을 낳는다. 사람들은 불신을 느낄 때 자기가 의지할 사람은 자기밖에 없다고 결론을 내린다. 셋째, 사람들은 삶이 힘든 순간들에 자기 인생의 의미를 설명해 줄 수 있는 자기만의 매력적인 이야기를 가지고 있지 않는 의미의 위기다. 넷째, 부족주의 위기이다. 부족주의 정신은 희소성을 토대로 하는 전사의 사고방식이다. 이 사고방식에서 인생은 희소한 자원을 놓고 우리그들사이에서 벌어지는 투쟁이며, 제로섬 게임일 뿐이다. 여기에서 결과가 수단을 합리화 한다.

개인적이건 사회적이건 고통은 위기의 순간에 찾아온다. 이 계곡의 고뇌의 시간에 자기 인생에 귀 기울인다는 것은 우리가 낡은 자기를 버리고 새로운 자기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계곡의 고뇌로부터 사막의 정화를 거쳐 산봉우리의 통찰에 이르는 것이다. 자기 인생에 귀를 기울인다는 것은 끈기를 가진다는 뜻이다. 계곡에 있을 때 운 좋은 사람은 자기 자신을 전인적인 인간으로 바라보는 법을 배운다. 자기 내면으로 들어가면 오로지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또 이들에게 봉사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는 여러 소망들이 거기에 있음을 깨닫는다.

개인주의 문화는 1950년대 획일성에 대한 반란이며, 두 번째 산의 정신은 이 반란에 대한 반란이다.

첫 번째 산(개인주의)

두 번째 산

·개인의 행복 추구에 힘쓰는 것

·독립성을 찬양

·자율성을 찬양

·적극적인 목소리로 말하며 결코 수동적이지 않다.

·커리어 선택과 세속적 성취를 중요히 여기는 세상에서 번성

·개인의 사리사욕을 용인하고 표방한다.

·인생의 주된 행위는 사고파는 것

·자기를 먼저 사랑해야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있다

·각자가 개인적인 선택을 하고 또 여러 선택지들을 게속 열어둔다

·인생의 의미와 도덕적 기쁨을 추구하는 데 힘쓰는 것

·상호 의존성을 찬양

·관계성을 찬양

·귀 기울여 듣고 응답하고 주고받는 친밀한 목소리로 소통한다.

·세속적인 세상은 마법에 걸린 세상이자 도덕적, 감정적 드라마일 뿐이라고 본다.

·사리사욕의 세계관은 인간의 모든 진폭을 온전히 담아내지 못한다고 여긴다.

·인생의 주된 행위는 주는 것

·다른 사람을 적극 사랑해야 자기가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임을 알 수 있다.

·약속이 넘치고 헌신하고 자신을 내려놓고, 던져버리는 것이 관심사이다.

 

두 번째 산에 오르기 위해선 직업 선택에서도 심장을 깨우고 영혼을 자극하는 일을 선택해야 한다. “나는 어떤 재능을 가지고 있나?”라는 기능적인 선택이이 아닌 나는 어떤 활동을 사랑하고 앞으로 더 잘하고 싶고, 내 존재의 근원에서 나를 사로잡을 정도로 내가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와 같은 자신의 심장과 영혼, 장기적인 동기부여에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

당신이 어떤 직업을 찾고 있을 때 당신은 사실 어떤 악마를 찾고 있는 셈이다. 당신은 이 책의 핵심 주제이기도 한 바로 그 추락(자기중심적인 욕구들을 관통해 나아가서 신비스러운 방식으로 자기의 욕구들이 형성되는 정신적 기질 안으로 떨어지는 일)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당신도 도덕적이고 정신적이며 관계론적인 힘들의 엄청난 파도를 몰고 올 그 긴장 또는 문제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이것은 이성으로 도저히 꿰뚫을 수 없는 심장과 영혼의 무의식적인 영역들을 당신이 들여다보고 있다는 뜻이다. 의식의 저 아래 어딘가에 존재하는 복잡하게 뒤엉킨 거대한 풀숲인 ‘Big Shaggy’의 한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어떤 것을 건드리려고 노력한다는 뜻이다. (p.244)

사람들은 무언가를 갈망하는 삶보다 무미건조하고 단조로운 삶을 더 안전하게 느낀다. 직업과 관련해 가장 현명한 선택을 하는 사람들은 자기 욕구가 늘 생생하게 깨어 있도록 하는 나날들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일자리는 생계수단이지만 일은 인생이 그 사람 앞에 놓여 있는 의무를 다하는 특정한 존재 방식이다. 우리가 진정으로 해야 할 일은 산에 올라가, 보이지 않는 것 속에서 보이는 영원성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것이다. 한 우물을 파서 그 일에 통달하는 것인데 통달의 수준에 도달한 사람은 사물을 개별적인 것으로 바라보지 않고 전체 구조 속에서 본다.

 

결혼에서의 두 번째 산에 오른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다른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가? 신화학자 조지프 켐벨의 이론에 따르면, 헌신하는 인생에서 최고의 결혼 생활은 공동의 인간관계를 위해 자아를 희생하는 영웅적인 탐구로 여겨진다. 결혼 생활이 어떻게 될지는 두 사람이 얼마나 기꺼이 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가 하는 데 달려 있다. 자기의 모든 것을 던질 때 한층 더 안전한 것이고, 반쯤만 던질 때는 위험한 것이다. 그리고 나중에 모든 것이 잘되었을 때 당신은 이 세상에서 찾을 수 있는 가장 깊고 꾸준한 사랑을 즐기는 사람들을 볼 것이다.

 

교육에서의 두 번째 산에 오르기 위해선 최고의 교육이 최상의 욕구를 가르친다고 말한다. 학대학교의 목적은 인생의 궁극적인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도록 돕는 것이며 더 직설적으로 말하면 학교의 목적은 학생들의 영혼이 어떤 꼴을 갖추게 하는 것이라는 뜻이다. 대상을 잘 보는 것은 실체를 선명하게 바라볼 줄 아는 다른 사람들(예컨대 레오나르도 다빈치, 조지 엘리엇, 조지 오웰 등)에게서 배워야 하는 하나의 기술이다. 정서적 지식은 하나의 기술이며, 다른 기술들처럼 습득해야 하는 것이지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궁극적으로 보면 기쁨은 자기 욕구를 충족하는 데 있지 않고 자기 욕구를 바꾸어 최상의 욕구를 가지는 데 있다. 교육을 잘 받은 인생은 더욱더 높은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이다.

 

한 줄기 빛처럼 스며드는 신비로운 경험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신비로운 경험을 하는 순간이란 늘 보던 눈에 익은 현실의 껍질이 깨지면서 알 수 없는 어딘가로부터 어떤 빛이 비추어진다고 느끼는 순간을 말한다. 역사적으로 보면 위대한 인물들 가운데서 놀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 신비로운 경험을 했다. 우주는 살아 있으며 연결되어 있다고 그 순간들은 우리에게 말해준다. 세상은 어떤 방식으로든 살아 있으며 스스로 의사소통을 한다. 세상에는 서로 연결되어 있고 활력을 불어넣는 어떤 힘이 존재하며, 이 힘은 우리를 물이나 공기처럼 뒤덮고 있다.

 

작가의 신앙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는 유대인이지만 기독교의 믿음 속에 사는 사람들의 신앙 또한 의미있는 믿음으로 생각한다. 신앙에 더 깊이 귀를 기울이게 되면서 무언가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늘 거기 있던 것을 비로소 눈을 뜨고 바라보게 되는 느낌, 일상에 널려 있는 실체 속에서 성스러운 존재를 바라보게 되는 느낌이다. 신앙에 대한 헌신은 신앙의 온갖 시련 속에서도 그리고 심지어 그 신앙이 사라지고 없는 순간들 속에서조차 신앙을 붙잡고 놓치지 않는 것이다. 인생을 지배하는 것은 열정적인 반응이다. 그것은 참여, 신의 더 큰 의지에 자기의 의지를 보태는 복잡한 참여이다. 어떤 무한한 사랑의 존재가 우리에게 무슨 약속을 했을 가능성을 생각해 보라. 우리가 무한한 헌신의 대상일지도 모를 가능성, 그리고 그 헌신이 우리를 구원하고 우리를 으로 데려다줄 가능성을 생각해보라. 바로 이것이 종교가 희망인 이유이다.

 

개인주의 사회가 낳은 고립상태의 문제들은 계속 더 증가하며 사람들은 다들 소속감을 갈망한다.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 공동체 회복은 헌신에서 시작된다. 공동체를 재건하려면 우선 개인이 아니라 이웃을 사회 변화의 본질적인 단위로 보아야 한다. 그리고 이웃을 하나로 묶을 방법, 즉 사람들 사이에 존재하는 거리감을 지우고 그 자리에 친밀함과 연결성을 심는 방법을 찾아낼 필요가 있다. 사람들 사이에서 불길이 타올라야 공동체가 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각자의 약점을 나누며 여러 감정들이 분출되고, 연소가 일어난다.

공동체에 대한 헌신에는 의 이야기에서 우리의 이야기로 전환이 포함된다. 늘 그렇듯이 이 전환은 아래를 향한 것이며 또한 외부로 향한 것이다. 자기의 개인적인 약점 깊숙한 곳까지 내려간 다음 다른 사람들과 연대해서 바깥으로 향해야 한다. (p.532)

 

건강한 사회에 대한 또 다른 전망이 있다. 바로 관계주의를 통하는 길이다. 이 길은 우리 자신의 내면으로 깊이 들어가서 나 아닌 타인을 돌볼 수 있는 무한한 능력을 찾아내고, 그리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헌신하는 쪽으로 자기 존재를 확장하는 것이다. 이 선언문에서 나는 현시점의 초개인주의를 반대하고, 더 나은 삶의 방식인 관계주의를 주장하고자 한다. (p.560)

 

누구에게나 고통의 시기는 찾아온다. 작가가 이 책의 핵심은 그 고통 가운데 깊은 골짜기에 빠져 헤매이며 멈추지 말고 그 시기가 우리가 깨어져 열릴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깨우치고 실천하는 것이 진정한 두 번째 삶을 사는 것이라 말한다. 책 속에 소개된 헌신의 삶을 사는 사람들은 그들의 삶 속에서 빛을 발한다. 그들은 누군가 강요한 것도 아니고 물질적인 보장을 해주는 것이 아님에도 스스로 남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자청한다. 이들에게 헌신은 기쁨인 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통해 나 스스로도 정화됨을 느끼기도 한다. 아이가 온라인으로 도덕 수업을 들으며 "남이 다른 사람에게 선행을 하는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도 내 몸에 좋은 호르몬이 분비된다." 라는 이야기가 나왔다며 신기해했던 순간이 생각났다. 그렇게 남을 위하는 마음은 전염병처럼 바이러스처럼 소리없이 퍼져나가 누구에게나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나에게도 원치 않았던 예상도 못했던 일로 계곡으로 떨어진 시기가 있었다.  그 고뇌의 시기엔 사실 내가 무언가를 배워가고 있다는 생각보다는 왜 이런 일들이 나에게 일어났는지에 대한 원망과 좌절이 더 컸었다.  그런 시련이 없어도 인생은 잘 살아지고 오히려 그런 아픔이 삶을 더 피폐하게 만든다는 생각이 더 크케 자리 잡았었다. 그 고난의 시기를 지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내 주변을 평화로운 마음으로 돌아보니 그 때의 시련이 나에게는 더 많은 책임감과 의무감을 느끼게 해줬음을 알게 되었다. 현재 소소한 봉사활동으로 많은 걸 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자만심을 가졌던 것에 대해 반성하며 아직 남을 위해 오롯이 헌신을 하지 못하지만 다른 이에게 더 많이 베풀어야 함을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그 고난의 시기에 느꼈던 나름의 소명은 언젠가 꼭 실천해야겠다는 생각도 해보았다.  지금은 이 생각이 실천이 되고 내 삶에 뿌리를 완전히 내리기 위해 스스로 몸과 마음을 준비하는 시기라 생각한다.

 

지금 고뇌의 상황에서 원하지 않던 시련 속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읽고 용기를 내고 위안을 받았으면 좋겠다.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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