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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젖어들다 | 일상 한자락 2020-10-2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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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부터 코로나 전에 누렸던 일상을 다시 찾았다. 

일주일에 3일이긴 하지만.

어제 오전에 코로나 이후로 문을 닫아두었던 아파트안의 작은도서관에 가서 대청소를 했다.

도서관이 처음 열릴 때부터 봉사해온 곳이라 

힘들기도 하지만 봉사를 그만둘 수도 없는 어느새 내 일상의 한자리가 되어버렸던

도서관인데 몇 달을 열지 못해 그 공간, 책들이 그렇게 아쉽고 그리웠다.

 오랜만에 만났으나 다들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오기전에 청소를 끝내야 하니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얘기도 나눌 시간도 없이 

청소만 열심히 하고와서 아쉬웠지만 그렇게라도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은

여전히 똑같은 모습으로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았다.

11월에는 좀 열어보자 계획하고는 있지만 그 사이 준비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

다시 열 생각을 하니 걱정도 되고

젤 부족한 건 봉사자여서 문 열수 있는 날이 몇일 되지 못할 것 같다.

아마도 앞으로도 새로운 봉사자를 만나긴 더 힘들 것 같다.

아직은 엄마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대부분인 단지 특성상 

코로나로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들이 더 많으니 

점점 더 봉사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찾기는 힘들 듯 하다.

언제 도서관 문을 여는지 왜 안여는지에 대해 관리사무소에 문의 전화를 많이 한다는데 

열지 못하는 우리 봉사자들의 상황이 대부분이 겪는 상황과 같아

각자 아이들을 돌보는 것이 최우선임을 좀 헤아려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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