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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일기

안정효 저
지노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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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문맹자 집단은 글을 읽거나 쓸 줄 모르는 사람들이 아니라 배우고, 배운 것을 버리고, 다시 배울 줄 모르는 사람들이다. - 앨빈 토플러 <권력의 이동> 

 

특이한 분아였다가 이제는 상식이 되어버린 미래학의 최고 권위로 꼽히던 토플러는 2005년 한국을 방문한 김에 <조선일보>기자와의 대담에서 "한국 학생들은 미래에는 사라져 없어질 직업과 필요하지 않은 지식을 위해 날마다 공부에 매달려 하루에 15시간을 낭비한다."고 지적했다. 직설적으로 얘기하자면 우리 청소년들이 쓸데없는 공부를 너무 많이 한다는 비판이다.(p.261)

 

=>토플러가 한국의 교육에 대한 비판한 저 이야기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2005년에 토플러가 한 말이지만 지금 2021년이라고 딱히 큰 변화없이 입시에 몰리고 무한 경쟁속에서 더 좋은 대학, 직장을 가기위한 청소년들의 눈물겨운 노력은 여전하다. 나 또한 자식의 교육과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지만 현실을 외면하면서 나만의 방식으로 교육방침을 정하기에는 두려움과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거리두기 완화로 둘째가 온라인 대신 직접 학원을 가게 되면서 학원의 사라진 셔틀로 인해 대중교통에 허비하는 시간을 아낀다는 이유로 학원에 데려다 주고 데려오는 번거로움을 겪으며 교통 체증의 한 가운데서 이렇게 하는 게 과연 아이를 위해 옳은 것인지 아니면 나의 만족을 위해서인지를 생각해보았다. 그렇다고 학원을 다니기 싫다는 불평도 그리고 공부하기 싫다 말하지 않고 나름 학원 수업에 적응해 노력하는 아이들에게 사교육을 하지 않는 것 또한 방임처럼 여겨지니 나에게 항상 아이들의 교육은 딜레마이다. 교육에 대한 나의 확고한 신념을 세우기 위해 이래저래 책도 보지만 그 또한 우리 아이들에게 완벽한 해법은 될 수 없다. 교육은 항상 현실과 이상의 갈림길에서의 선택이니 현재로서는 나의 선택이 부디 헛되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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