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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카트린] 서평 | 나의 리뷰 2020-01-1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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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카트린

비올렌 위스망 저/김주경 역
시공사 | 2019년 12월 

 

 

욕망이 엄마에게 얼마나 죄책감을 주었는지, 여성으로서의 자신을 얼마나 속였는지, 그리고 자기 아이를 얼마나 배반했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는 그 책 속에. 어머니이자 음녀이며, 순종적이면서 관능적이고, 동의하면서도 길들지 않고, 아이를 먹이는 젖가슴이자 남자를 받아들이는 자궁인, 종속적이고 지배당한 존재. 어머니는 모든 걸 빼앗길 수밖에 없는 존재였다.(p.344)

  사랑하는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에게 맞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상황에 맞춰 끊임없이 변신해야하는 것인가

 아니면 본래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맞는 것인가

나의 엄마 카트린은 어딘가에도 안주하지 못했으며 

삶의 모든 풍파를 온 몸으로 맞으며 그 바람을 느끼며 쉼없이 흔들렸다. 

이 책은 그녀 카트린에 대한 기록이며 작가에게 남겨진 엄마에 대한 기억이다.

 


   자신의 암울했던 출생과 병원에서 지내야했던 병약한 어린 시절, 엄마의 절대적인 따뜻한 사랑을 느껴보지 못했고, 학교에서도 항상 문제아로 낙인찍히며, 죽은 줄 알고 있었던 충격적인 친아버지의 존재, 사랑도 맘대로 선택 할 수 없었던 십대시절, 본인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버린 첫 번째 결혼, 괴기스러울 정도의 혼란과 격정의 두 번째 결혼 생활, 전남편에게 복수를 할 수 있을 거라 믿고 선택했던 어리석은 세 번째 결혼,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되며 약에 취해 지냈던 시간들... 이 모든 고통의 나날들을 보낸 나의 엄마 카트린.

  그런데 이 모든 상황에서 엄마에게 큰 영향을 주고 상처를 줬던 주변 사람들보다 왜 엄마가 가장 힘들어 하며 전쟁 같은 삶을 살아왔던 걸까? 수줍음 많았던 카트린이 왜 그렇게 변했는가?라는 질문을 해보게 된다. 자신의 본능에 너무 민감했던 건 아닐까? 본능에 너무 예민했으나 죄책감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방황만하며 자신의 분노의 화살을 다른 사람들에게 날리고 싶었지만 결국 분노의 화살을 꺽지도 놓지도 못하고 움켜지고 헤어나올 수 없는 짙은 어둠속에서 결국 자신의 심장을 향해 꽂아버린 건 아닐까? 

 

우리는 엄마의 노트들을 자세히 조사했다. 마치 암호 메세지라도 찾으려는 것처럼 각 단어를 세심하게 읽었다. 이젠 질렸어, 난 충분히 줬어. 우리는 그 뜻을 해석할 수 없었다. 어느 엄마가 딸들에게 충분히 줬다고 말할 수 있을까? 엄마가 옳았다. 하지만 결코 충분하지는 않았다. 우리에겐 그랬다. 엄마는 우리를 잘못 길들인 것이다. 우리는 항상 더 원했다. 우리는 엄마에게 중독되어 있었다. 이 세상에서 엄마의 존재는 총계였다. 엄마는 우리의 전부였다. 그런데도 우리는 배은망덕했다. 왜냐하면 우리는 엄마의 아기들이고, 사랑스러운 딸들이었으니까. 그리고 엄마의 표현대로라면 엄마의 망할 년들이었으니까.(p.378)

 어린 시절 사랑받지 못했던 기억속에서 

자신은 딸들에게 정말 좋은 엄마이고 싶었던 카트린. 

하지만 모성과 여성, 증오와 사랑, 원망과 갈등, 놓아버림과 집착 

이 모든 것들 사이에서 절대 만족도 선택도 할 수 없었던 카트린. 

 

  엄마인지라 아이들이과 부대끼며 내가 너무 많은 짐을 짊어지고 있다고 느끼며 좀 만족할 수 없니? 나도 힘들어. 좀 엄마의 맘을 알아주면 안 되겠니? 너희가 알아서 해도 될 일이지 않니? 왜 너희들만 생각하니 엄마가 힘든 건 안중에도 없니?’ 사실 이런 생각이 들 때가 많았는데 이 글귀를 보면서 자식이기에 부모에게 끊임없이 요구하며 이기적일 수 밖에 없는 건 당연한 것 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엄마, 엄마,

날 너무나 사랑하는 엄마

왜 내게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버렸어요?

지금 나는 괴로워

엄마를 다시 못 볼까 봐 괴로워.

사람들이 어떻게 했기에 엄마가 떠난 거예요?

편지 한 장 없이

그 떠남이 엄마가 원한 것이었기를.

하지만 엄마가 기뻐하고 있는지 내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엄마는 지금 울고 있을까? 웃고 있을까?

아마 엄마도 지금쯤 늙어가고 있겠지?

엄마도 잠 못 이루고 있기를!

하지만 엄마, 이건 꼭 알고 있어야 해요, 내가 엄마를 사랑한다는 걸.

이 시에서 말한 것만큼 깊이깊이!

 

  카트린은 죽음을 생각하고 삶을 놓아버리고 포기했던 순간에 딸들이 보내온 편지속의 시를 보며 삶에 대한 이유가 생기며 다시 딸들에게 돌아오게 된다. 잠들기 전에도 내일 아침 다시 엄마의 모습을 볼 수 없을까 걱정하며 끊임없이 엄마에게 말을 걸고 사랑을 외친 그녀의 딸들. 가족의 곁으로 돌아와서도 여전히 죽음의 유혹에서 완전히 벗어나질 못했을 엄마. 결국 엄마가 딸들을 출산했던 나이 즉,  딸들이 서른 살, 서른 두살이 되던 해에 기꺼이 파괴된 자신의 육체를 뒤로하며 죽음의 순간을 선택했다.

  엄마에 대한 기억 중에 남에게 밝히고 싶지않은 여러가지 충격적일 수도 있는 일련의 사건들을 이렇게 과감하게 표현을 할 수 있는 건지 처음에는 문화적 차이라 그럴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작가가 이렇게 엄마를 표현할 수 있었던 것은 아무리 용서받을 수 없는 삶을 살았을지라도 엄마의 그런 부족하고 모순된 삶도 다 받아들이고 사랑의 표현임을 깨닫 게 되었다. 건강하지 않던 엄마를 결코 포기하지 않았고 엄마를 떠나보내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오로지 엄마, 카트린만을 생각했던 엘자와 비올렌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스스로 인생의 패배자였다고 생각했을 

엄마의 삶을 대변하고 싶고

 그녀에 대한 벅차오르는

 그리움과 사랑을 표현하고 싶었던 딸들.

엄마, 사랑해요 사랑해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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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독서 | 나의 리뷰 2019-11-0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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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1) 8:00~8:30, p.145~169
2) 미래가 보장된 삶을 코 앞에 두고 폐암을 진단받고 죽음을 기다리게 된 의사이자 한 인간으로서 폴. 남은 생을 어찌 보낼지 고민해보기로 함.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에 참여하며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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