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책쓰기다
책쓰기는 아마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생각해 봤을 것입니다. 책쓰기를
통해서 평소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전달하고 이렇게 전달된 생각을 다른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같이 생각한다는 것은 책쓰기 만이 가질 수
있는 또 다른 즐거움일 것입니다. 하지만 책쓰기 하면 왠지 작가나 전문가들의 전유물로만 생각해왔던 것도
사실입니다. 지금보다 개개인의 생각을 더욱 더 중요시하고 개개인의 개성과 다양한 생각과 사상을 중요
시 하고 좋아하는 미래 시대에는 책 쓰기가 작가가 전문가들의 전유물이 아닌 누구나 시작할 수 있고 누구나 책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책 쓰기를 통해서 이렇게 누구나 책쓰기를 시작하고 잘할 수 있다는 저자의
생각과 같이 책쓰기에 관심있는 분들이 책쓰기를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단계적인 과정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책을 쓰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이 잘아는 내용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서 자기자신이 어떤 내용으로 어떤 주제로 쓸
것인지 먼저 정해야 합니다. 주제와 내용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관심있어 할 내용인지 독자들이 정말
원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이 가장 잘아는 가장 강점있는 부분으로 주제를 정해야 합니다. 그래야 더욱 더 효과적이 책쓰기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주제가 정해지면 목차와 제목을 구성하면서 책쓰기의 뼈대를 만들고 이렇게 정해진 큰틀에서의
주제와 소제목 같은 목차를 통해서 점점 더 내용을 확대해가면서 자연스럽게 책 내용 구성이 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논문처럼 자신의 내용을 구체화 할 수 있는 보완할 수 있는 인용 발췌 자료를 찾아서 내용에 포함하고 이를 보완해서 보다 좋은 내용에 책쓰기가 가능할
것이다. 이제 책쓰기에 대해서 무조건적인 거부감 보다는 작은 것부터 해서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책
쓰기의 즐거움을 만나보기를 바라며 서평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