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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나를 위한 1일 1철학 | 기본 카테고리 2020-10-3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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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흔들리는 나를 위한 1일 1철학

오세진 저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천천히 음미해서 읽으니, 삶의 위안이 됨.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은 나처럼 하루하루 힘든 현대인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세상사 살다보면 힘든일이 종종 있기 마련이다.

그럴 때마다 주변에 훌륭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모든걸 꿰뚫어보는 사람이 있어서 번번이 조언을 얻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런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럴때 이 책을 펼쳐보면 답답함이 뻥 뚫리는 정도는 아니지만 예전 사람들도 나와같은 시련이 있었고, 이렇게 해결했고, 여기서 이런 지혜를 얻었구나! 하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같다.

조금이라도 나의 마음과 같은 생각을 듣게 되면 나도 모르게 답답한 속이 시원해지는 느낌이 든다.


흔들리는 나를 위한 1일 1철학
흔들리는 나를 위한 1일 1철학
실패의 기억이 쌓이다보면 나도 모르게 움츠려들고 스스로 무언가를 시도하는데 주저하게 된다.

P72

오우천월(嗚牛喘月)

오나라의 소가 달을 보고 공연히 헐떡거린다.

공연한 일에 지레 겁을 먹고 허둥거리는 사람을 두고 하는말.

비슷한 뜻으로는 '징갱취제' 는 뜨거운 국에 데고 나서 냉채도 훌훌 불어 먹는다는 말로 한번 실패하자 모든 일을 지나치게 조심한다는 뜻이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속담과 같은 말이다.


P203

구밀복검(口蜜腹劍)

말은 꿀과 같지만 뱃속에는 칼을 품고 있다.

겉으로는 친절하지만 속에는 음흉함이 가득하다는 뜻.

당나라 현종 때 재상 이임보는 아첨을 잘하는 간신배로 유명했다. 그는 말은 꿀처럼 달콤하게 했지만 사악하고 음흉해서 정적은 무슨 죄목이든 뒤집어씌워 숙청했다.

현종은 학문이 뛰어난 인재를 발탁하고자 애를 썼지만 이임보는 그들이 황제에게 바른 말을 할까 봐 한 사람도 중용하지 않았다. 세상사람들은 이임보를 두고 '입에는 꿀이 발라져 있으나 뱃속에는 칼이 들어있다'고 했다.

사람을 많이 만나다 보면 자신의 이익과 직결되 있을 때와 아닐 경우 사람을 대하는 모습이 다른 사람들을 종종 본다.

그럴때면 '내가 아직도 사람을 볼 줄 모르는구나!' 하다가도 그래도 '사람들의 선함을 믿고 살자!'라고 다시 다짐한다. 하지만 뇌를 스치고 지나가는 사자성어는 '구밀복검'이다.


P204 

지록위마(指鹿爲馬)

사슴을 가리키며 말이라고 하다. 윗사람을 농락하여 권세를 좌지우지하거나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로 만들어 농간을 부리는 일을 일컫는 말.



P238 

새옹지마(塞翁之馬)

 세상만사는 변화가 많아 길흉화복을 예측하기 어려우니 한때의 재난이나 복에 일희일비하지 마라.

어느날 한 노인이 기르고 있던 말이 달아났다. 사람들이 위로하자 노인은 오히려 그 일이 복이 될지 누가 알겠느냐며 태연한 표정을 지었다.

얼마 후 그 말이 준마를 데리고 돌아와 사람들이 축하하자 노인은 이번에는 그 일이 오히려 화를 부르게 될지 모른다며 걱정했다. 얼마 후 노인의 아들이 준마를 타다 떨어져 다리에 큰 부상을 입었다. 마을 사람들이 걱정하자 노인은 이 일이 복이 될 수도 있다며 태연하게 받아들였다.

1년 후, 마을의 청년들이 전쟁터에 불려나가 대부분 죽었지만 노인의 아들은 절름발이였기 때문에 전쟁에 나가지 않아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




코로나로 인하여 삶 자체가 흔들릴 정도로 힘드신 분들이 많은 이때, 이 말을 들으며 위안을 받는다.

지금의 힘든 시간을 견디고 또 다른 나를 준비할 시간을 만들어 줘서,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줬다고...   지금이 나한테는 '새옹지마'가 될 수 있다고 말이다.


(앞뒤 문맥으로 볼 때 오타 아닌지?) 살짝 바꿔봤다.


P317

'능서불택필'

언젠가 나도 붓을 가리지 않고 발휘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르기 위해서 오늘도 다들 열심히 살고 있는거겠죠?


내가 알지 못하는 한문 문구들이 너무나 많았다. 알고 있더라도 들어는 봤으나, 누가 설명해

달라고 하면 자신있게 얘기하기가 힘든 것들이 점점 늘어간다. 

살면서 옆에다 두고 질문이 생기는 어느 날 들춰 보면서 옛 사람들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두고두고 계속 책장에 두고 읽어야 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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