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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이 있는 신선한 소재의 단편소설 | 기본 카테고리 2021-11-30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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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레이먼드 카버 등저/파리 리뷰 편/이주혜 역
다른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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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2주간 이어지는 야근으로

가제본 책을 받아들고도

선뜻 책을 펼치지 못했었다.


바쁜 지하철속에서도

묵직하기도 하고 서늘한 이야기는

낯설기도 했다.

읽는 사람에 따라 여러 상상을 하게 되는

여백이 있는 단편소설 3편.


ㅡ히치하이킹 도중 자동차 사고

함축적이며 오싹한 이야기이다.

교통사고의 잔혹한 현장과

남겨진 이의 이야기.

자꾸 되돌려 읽으며

머리속으로 그 느낌을 따라가게 된다.


ㅡ어렴풋한 시간

3번은 읽고 진짜 깨달음을 알았다는 평을 본다.

부모를 차례차례 잃은 주인공.

충격적이다.

세상의 보호막이 없어

삶은 거칠고 이상해보인다

그렇게

주인공의 서늘한 삶과 함께이다.



ㅡ춤추지 않을래

집밖으로 나온 물건들과

그것에 흥미를 느끼는 남녀

집주인의 제안에 술을 마시고

춤을 춘다.

꺼리길 것 없이.

짧지만 침묵속에

많은 이야기가 있음을

암시한다.



단편 하나에

각자의 인물들의 감정으로 들어가 보거나

인물이 처한 상황을 상상할 수 있다.



이 단편들은 문학잡지 '파리 리뷰'에 실린 글이다.

이야기 자체를 누려도 좋지만

글쓰기에 관심있는 사람에게는 교본도 될 수 있다.



색다른 소재의 단편소설을 읽고 싶다면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모든빗방울의이름을알았다 #가제본서평 #다른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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