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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피엔스의 미래』 서평단 모집 | 읽어 보고 싶은책 (스크랩) 2016-10-2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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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의 미래

알랭 드 보통 등저/전병근 역
모던아카이브 | 2016년 10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사피엔스의 미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체험단 신청 기간 : ~10월 31일(월)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11월 1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과학기술을 발판으로 사피엔스가 신의 자리를 넘보는 지금, 우리 시대 최고의 지성 4인에게 물었다! 숨가쁘게 다가오는 미래, 인간은 전례 없는 번영을 누릴 것인가? 알랭 드 보통과 말콤 글래드웰은 반대 편에, 스티븐 핑커와 매트 리들리는 찬성 편에 섰다. 『사피엔스의 미래』는 수사학적 재치와 날선 공격과 응수로 가득한 세기의 토론 현장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


* 리뷰 작성 최소 분량은 800자입니다. 800자 이하로 리뷰를 작성해 주시면 다음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책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포털 블로그에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 책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의 상세정보와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포스트 하단 '스크랩하기'로 본인 블로그에 퍼 가셔서 책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책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 리뷰 작성시 아래 문구를 리뷰 맨 마지막에 첨가해 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http://blog.yes24.com/document/8098797 ---> 이곳을 읽어주세요 ^^  

 

미래, 인간은 전례 없는 번영을 누릴 것인가? 개인적인 생각으로 는 알랭 드 보통과 말콤 글래드웰과 같이 반대에 설것이다. 앞으로의 과학 등 분야의 발전으로 어느 수준까지는 빠르고도 눈부신 발전이 이루어질것이다. 그러나 인간성을 고려하지 않은 과학은 물질적인 발전일 뿐 인간의 심리적 평안과 안정을 추구하는 인간의 심리적 요인 모두를 만족시킬수 없을것이란 의견이다. 인간이 살아가는 세상에서의 주인공은 인간이며, 인간을 위한 인간을 고려한 발전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외형적인 발전은 기대할 수 있으나 내형적인 발전은 기대할 수 없다. 오늘날에도 문제가 되고 있는 빈부의 격차와 노년과 청년층의 갈등, 평등사회를 추구하는 사회에서 아직까지도 불평등의 사회에서 살아가면서 사회적 문제의 도출과 극단의 대립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과학의 발전이 진행된다고 하더라도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다면 아무리 과학이 발전하더라도 어느 특정층의 전유물이 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의 미래가 밝을 수 없는 상황이 도래하지 않을까 생각하며 4인 생각하는 찬반 의견에 대해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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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올로기를 뛰어넘은 사랑 | 2016년 리뷰 2016-08-1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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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원 상,하 세트

홍상화 저
한국문학사 | 2016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남북 대치 국면에서의 이데올로기를 뛰어넘은 사랑....그러나 알 수 없는 결말에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역시나 결말에는 무언가 석연찮은 전개로 독자들로 하여금 지금까지 마음 졸이며 읽어왔던 내용응 뒤집어버리는 결론으로 귀착되고 만다.

김경철과 정사용 그리고 리정선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는 무언가 아쉬움을 남긴다.

전개는 최근의 인천상륙작전을 비롯한 한국전쟁 당시의 상황을 배경으로 이루어지는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사회와의 이데롤로기의 차이에 의한 한 인간의 고뇌에 찬 사상적 배경으로 시작되어 남파간첩이면서 북에 두고온 가족을 사항하는 한 남자와 이 남자의 죽음에 가려진 한국 정보원의 북파 공작원의 고뇌를 통한 두 인간의 국가와 가정에 대한 충성과 배신 그리고 사랑이 함축된 소설인것 같다.

홍상화 작가의 범섬 앞바다와 디스토피아를 읽어보았고 범섬 앞바다에서의 가정 불화에서 비롯된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육체적인 사랑과 더불어 정신적 사랑의 순간들이 본 정보원에서도 그 흔적을 찾아 볼 수 있었다.

과연 이데올로기 즉 사상에 뿌리를 둔 우리의 고정적인 감정과 그 사상을 신봉하는 마음은 경직된 사상으로 우리의 머리속에 남아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일까?

이러한 이데올로기에 바탕을 둔 저서등을 살펴보면 중국, 소련, 독일 등의 역사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그리고 최근의 국제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IS와의 투쟁, 종교를 둘러싼 사상의 배경에는 굳게 뿌린 내린 그들의 사상은 절대 불변인듯 하다.

인간이라면 사회에 적응하고 혼자서 깨우치는 지식이 아닌 소통과 교류에 의해 서로의 사상을 토의 하면서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고 믿어왔다. 그리고 나 자신도 한 부분으로 치우친 경우도 있지만 모든 지식의 핵심이 모두에게 옳고 그른  지식으로만 각인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철학적, 사상적 이론이 정말로 옳다고 할 수 없고 어느 부분에서는 사회적으도 이론이 적용되지 않는 부분도 있으며 사회 규범에 어긋나는 경우가 허다함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런데도 사회적 사상적 지식만이 옳다고 여기며 다른 주위의 생각과 이론과 논리를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사람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인지 궁금하다.

본 정보원에서 정사용은 초기 공산주의 이데올로기가 현재의 사회나 국가보다 더욱 튼튼한 보호막이 될것이고 그러기에 앞으로의 나의 삶과 우리의 삶을 더 윤택하게 할것이라는 믿음으로부터 시작된 전쟁중의 의용군의 전향과 그 사이에서 갈등으로 인해 자신의 보다 나은 사상적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평양으로 들어가기 위한 그만의 계획으로 평양으로 들어가게 되고 거기서 부터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이성으로 사랑에 빠져들게 되고 그로 인해 그들은 공산주의 이념하에서도 9년이라는 세월을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으로 여기며 살아왔다. 그러나 정사용에게는 이전부터 공산주의 이데올로기에 진실로 빠져든 인간이 아니라는것이 본 소설에서는 큰 흥미와 고민거리를 제공한다. 그가 편향된 이데올로기에 빠진 사람이라면 한국으로 남파되었을때 보다 큰 목표를 가지고 들어왔을것인데 그에게는 사상적 이념 보다는 그를 사랑한 부모에 대한 죄스러움과 친척관계에 있는 사람들에 의해 남파 간첩으로서의 본분 보다는 북에 두고온 가족의 걱정이 더 앞섰던 것은 아닐런지?  

그런데 더욱 아이러니 한것은 김경철의 행동과 그가 북한으로 망명하게된 연결고리에는 왠지 이해할 수 없었다. 정보원으로서의 직분으로 해외 대북 공작을  수행하고 3개원간의 정사용의 자수시에 심문으로 관계를 이우었다고 하더라도 왜 그가 정사용의 죽음을 100% 확신하지 못하면서도 정사용의 가족을 위해 북으로 망명하게되었고 망명 후의 그의 정신병으로 수용되어 살고 있다는 결론은 정말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었다.    

한편 그속에서도 사회 고위층 인사들의 행동에 대해서는 그들의 간사함과 그들만의 욕망을 유지하려는 행동에 대해 그들의 속성과 행동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인다. 이전의 세월 속에서는 그들의 사회적 지위와 권좌에 대한 욕망이 남파 간첩인 조카를 더욱 고독하게 만들고 사회적으로도 매장시키려는 그들의 행동에 대해 우리들 자신이라면 그 갈등을 어떻게 풀어야 할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작가가 우리에게 던지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 또한 독자라면 이러한 사회적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것인지에 대한 판단을 내리게 함으로서 인간의 고뇌를 밖으로 표출하게 하는 대목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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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전쟁 | 2016년 리뷰 2016-08-1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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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금전쟁

하노 벡,알로이스 프린츠 공저/이지윤 역
재승출판 | 2016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세금의 역사는 인류가 문명사회에 접어들기 시작한 시점에서 시작되었고 죽음과 함께 세금으로부터 해방된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세계의 모든곳에서 예외없이 세금이 부과된다.

본 도서는 주로 독일의 경우를 대신하여 세금과의 전쟁에 대해 이야기 하였지만 비단 독일만의 문제는 아니다. 오히려 세계 공통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고 그 의미는 오늘날을 살아가며 성실히 세금을 납부하는 우리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 이기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된다.

세금은 개인으로부터 시작하여 국가적으로 없어서는 안될 재원이기도 하면서 국가와 국민이 필요로 하는 모든 사회적 기반의 조성과 경제, 복지등에 재 투입되어 국가와 국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기본 수단이기도 하기에 태고적부터 나를 비롯한 모든이와 국가들의 책무이기도 하다.

그러나 여기에는 공평성과 정당성이 확보되어야 하고 누구든지 그 세금에 대하여 불만이 없도록해야 하는것이 세금을 부과하는 국가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러한 배경하에서 부과된 세금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납세의 의무를 진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데 있다.

그래서 오늘날에도 끊이지 않는 세금을 거두려는 자와 이를 회피하려는 자 간의 끝없은 숨바꼭질이 진행된다. 그러면서 이러한 전쟁뒤에는 항상 성실한 납세자가 피해를 보게 된다.

독일도 우리와 세금 산정 체계도 매우 비슷하다.

부가세, 법인세, 사치세, 누진세 등 매우 낮익은 분야에 대한 생성 체계와 부가 체계에 대한 아주 쉽고도 유익한 설명과 이들 세금에 대한 역사적 유래등을 통해 매일 듣고 있으면서도 알지 못했던 세금들에 대한 설명으로 유익한 점이 있었다.

또 세금의 역사는 기원전 성경에 기록된 것이 아마도 시초가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하고 있고 예수의 부모도 세금 징수를 위한 인구 조사를 받기위해 예루살렘으로 가던중 예수가 탄생했다는 점은 성경과 기독교의 교리를 모르는 사람에게도 이해하기 쉬운 면이 있어 세금의 역사는 어찌보면 기원전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음을 추측할 수 있었다.

인구 센서스라는 오늘날의 인구 조사가 세금을 징수하기 위한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수단에서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었고 이것의 역사가 오늘날에도 그 뿌리를 가지고 매년 실시됨은 이 또한 세금과 관련된 조사가 아닐까 생각하니 왠지 씁쓰름한 기분이 든다.

역사적으로 세금과 관련된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황실의 삶을 백성과 시민들이 부담하고 있었고 나라의 시민이라는 미명하여 오롯이 부과된 세금을 낼 수 밖에 없었다는 사실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왠지 기분이 좋지않다.

그러나 세금이라는 이름 뒤에는 항상 이를 노리는 정체가 더러나지 않는 누군가의 존재가 있다.

이는 국가의 고위직과 법적 체계를 만드는 법조인과 정치인 그리고 통치자일 것이다. 그리고 이를 교묘히 피해 자신의 이익을 더 증가시키려는 납세자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국가의 운영에 세금이 필수적임을 모두가 잘 알고 있지만 세금은 국민을 위한 일에 재분배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통치 권력을 공고히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음을 "세금 전쟁"을 통해 잘 알 수 있었다.

국민들은 당연히 납부해야할 세금으로 인식하고 있으나 요즘은 이러한 세무 지식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 오히려 역이용 사례 또한 많음은 참으로 이기주의에 근거한 것으로서 자신의 목적만을 위해 국민을 희생시키는 자들로 마땅히 엄중히 처벌되어야 함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기회였다.   

비단 우리는 세금에 대해 당연히 납부하여야 하고 부과되는 세금에 대하여 의의를 제기하고 싶어도 얄팍한 지식으로는 세무서에서 알려주는 이야기를 쉽사를 이해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그러나 세금을 회피하고 탈세를 노리는 자들과 이를 막으려는 세무당국과의 전쟁은 끝이 없을것이다.

현재도 우리의 주변에는 롯데 일가의 재산 상속을 비롯한 여러가지 세금과 관련된 사건들이 언론에 대두되고 있다.

이는 역사적으로도 신화적으로도 개인이 있고, 단체가 있고 국가가 있는 곳이라면 어떤 형태의 국가 체계이든 마찬가지다.

예외없는 세금은 없다라는 말과 같이 국가의 시민이라면 당연히 납세의 의무가 있고 이를 수행해야 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납세의 의무가 일반 시민에게는 너무나도 크게 부담지어지게 될때 세금과 관련된 문제들이 제기된다.

물론 당연히 수행해야할 의무이기에 당연히 지켜야 하겠지만 세금의 양면성을 고려한다면 이 또한 납세의 당위성인 공평성을 위배하게 되고 이로 인해 한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사태로 까지 발전함을 알 수 있었다.

세금의 정의는 무엇일까? 세금은 "국가를 유지하고 국민 생활의 발전을 위해 국민들의 소득 일부분을 국가에 납부하는 돈."이라고 정의한다. 즉 국가라는 테두리에서 생활을 영위하기 때문에 생기는 세금이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인류는 국가와 국가를 이끌어가는 리더가 없으면 외부로부터의 침탈과 번영을 이룰수 없기 때문에 원시시대부터 부족국가를 이루었고 더 크게는 동일 부족, 타 부족과의 교류로 사회와 문화가 발전하면서 하나의 국가의 형태로 이루어져 왔다. 국가의 국민이기에 짊어져야 하는것이 바로 세금이며 납세의 의무를 지게된다.

이러한 세금이 국가의 번영과 더불어 국민의 만족할만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국가가 이를 뒤받침해준다면 당연히 더 많은 세금을 납부해도 좋을것이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볼때 발생한 사건들은 국가간의 영토확장이라는 측면에서 발생하였고 더불어 전쟁이라는 단계를 거치면서 전쟁에 필요한 군비를 모으기 위해 세금이라는 형태로 군비를 확충하기도 하였다. 그 중에서 세금을 내지 못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자신의 몸을 희생하면서 납세의 의무를 대신하기도 하였다. 국가가 수행하는 일이기에 국민은 그들의 요구를 들어줄 수 밖에 없었고 이로인해 목숨을 잃는 경우도 많았다.

세금의 부가전에 세금의 사용처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공평하게 과세되었고 마땅한 곳에 이 세금이 사용될 수만 있다면 오늘날의 세계는 더욱 좋은 사회를 만들수 있을것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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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쟁점 한일사』 서평단 모집 | 읽어 보고 싶은책 (스크랩) 2016-07-2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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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한일사

이경훈 저
북멘토 | 2016년 07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쟁점 한일사』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리뷰어 신청 기간 : ~7월 26일(화)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7월 27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해방 70년, 한일국교정상화 50년. 그러나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9가지 숙제 

- 일본군위안부, 강제동원, 사할린 한인, B·C급 전범, 야스쿠니 신사, 

재일한국인, 문화재 환수, 독도, 역사교과서


한일 간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는 9가지 쟁점에 대해 원인과 배경, 해방 이후 처리 과정과 문제점, 해결 방향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읽기 쉽게 서술하였다. 일본의 망언과 역사왜곡, 우리 정부의 빗나간 대응에 분노하면서도 실제로는 잘 몰랐던 9가지 쟁점에 대해 정확한 사실을 알고, 문제를 제대로 바라보자는 제안이다. 


분노하는 우리, 그러나 알고 있나요?


“일본이 국가 차원에서 성 노예로 삼았다는, 근거 없는 중상이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베 총리의 일본군‘위안부’ 관련 발언)

“고귀한 영령에 대해 존승의 뜻을 표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 각료들은 어떤 위협에도 굴하지 않을 자유가 있습니다.” (야스쿠니 신사 참배 후 아베 총리의 발언)

“일본의 고유 영토인 시네마 현 타케시마에 대해서는 일본의 주장을 확실히 전하고, 끈기 있게 대응하겠다.” (일본 외무상, 기시다 후미오의 국회 외교연설)


수시로 터져 나오는 일본 우익 정치인들의 망언에 우리는 분노한다. 해마다 삼일절과 광복절이 되면 텔레비전과 인터넷은 일제강점기의 가혹한 식민통치와 피해자들에 관한 뉴스로 뜨겁게 달궈지고 우리는 분노한다. 하지만 우리를 분노하게 만드는 ‘그것들’에 대해 우리는 무엇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위안부가 뭔지 알아요?” “독립운동 했던 곳 아니에요?” 

“야스쿠니 신사, 들어봤어요?” “신사? 젠틀맨인가요?”

2013년 한 방송사에서 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의 역사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학생들을 인터뷰했을 때 돌아온 대답이다. 당시 방송을 본 많은 이들은 학생들이 일본군위안부나 야스쿠니 신사와 관련한 문제의 내용은 고사하고 용어조차 잘 모르고 있는 것에 놀랐다. 하지만 학생들의 무지를 걱정하고 일본의 역사 왜곡과 망언에 분노하는 이들조차 구체적인 사실을 잘 모르기는 마찬가지이다. 


어떤 여성들이 어떻게 (일본군‘위안부’로) 끌려갔을까? 강제동원 된 조선인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해방 이후 (사할린 징용자의) 가족이 다시 만날 수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인이 어떻게 B·C급 전범이 되었을까? 야스쿠니 신사는 침략 전쟁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재일한국인들의 국적이 복잡하게 전개된 이유는? 일본 소재 한국문화재 환수가 어려운 까닭은 무엇일까? 한일협정 체결 당시 독도 문제는 어떻게 처리했을까? (왜곡 교과서인) ‘새로운 역사교과서’는 어떻게 제작되었을까? (이상 모두 본문의 소제목) 


구체적인 사실을 모른 채 분노만 표출하는 것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대상과 사안이 정확하지 않은 막연한 분노는 오히려 갈등을 증폭시키고 문제 해결을 가로막기 십상이다. 그동안 한일 정치인들이 ‘과거의 정치화’를 통해 우리의 분노를 이용해온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저자는 일제강점기를 전후한 시기부터 시작된 한일 간 역사 갈등 요소 9가지(일본군위안부, 강제동원, 사할린 한인, B·C급 전범, 야스쿠니 신사, 재일한국인, 문화재 환수, 독도, 역사교과서)에 대해 구체적인 사실과 한일 양국의 쟁점을 정리하였다. 문제해결을 위해 지난한 싸움을 이어오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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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20년전에 일본에서 공부를 한적이있었다. 당시에도 일본과의 정치적 논쟁이 많았지만 그래도 후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고 생각된다. 일본의 총리들이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고 한국의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하면서 상호 협력하자는 태도가 있었다. 또 일본인들의 생각을 들어보면 그다지 이전의 역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당시에는 일본 교과서에 대해서도 큰 마찰도 없었던것으로 기억되고 단지 독도에 대한 문제에서 만큼 일본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일본인들이 있어 한때 나 자신 일본인들과 토론을 한적도 있었다. 역시 역사는 역사에 대한 생각이 한번 기억되고 나면 그것을 바꾸기는 참으로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역사는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과 자부심을 가지게 하는 중요한 수단이 되기도 한다. 오늘날의 일본의 역사왜곡에 앞서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우리가 걸어온 길을 잘 되새기고 있는지 궁금하다. 역사과목이 선택과목으로 되기도 하는 현실에서 세계의 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문화를 말할 수 있을것인지 의문이다. 해외 여행이 자유로워진 지금 세계속으로 여행하는 속에서 외국의 역사적 사실을 더 머릿속에 기억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우리의 모습을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지 못한다면 우리 선조들이 겪었던 고난들을 다시 겪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보다 우리의 역사에 관심을 기울이고 그 관심이 왜 일본이 그렇게 역사를 왜곡하고자 하는지, 그래서 그들이 얻고자 하는것이 무엇인지 알때 비로소 우리의 역사가 자랑스러운 역사로 남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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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세금전쟁』 서평단 모집 | 읽어 보고 싶은책 (스크랩) 2016-07-1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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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전쟁

하노 벡,알로이스 프린츠 공저/이지윤 역
재승출판 | 2016년 08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세금전쟁』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리뷰어 신청 기간 : ~7월 25일(월)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7월 26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인간의 역사는 곧 세금의 역사,

동서고금 세금을 둘러싼 흥미로운 이야기


 

《세금전쟁》은 하노 벡과 알로이스 프린츠 교수가 우리의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세금’이라는 주제로 지식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는 책이다. 러시아의 수염세, 프랑스의 창문세, 독일의 조명세 등 황당한 세금 사례에 더해, 동서고금 인간의 역사에서 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해온 세금의 의미를 찬찬히 짚어준다. 국가가 세입을 위해 정치와 경제를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해박하고 위트 있는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정치인들이 끝끝내 숨기고 싶었던 세금의 진짜 얼굴을 확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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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작성 최소 분량은 800자입니다. 800자 이하로 리뷰를 작성해 주시면 다음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책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포털 블로그에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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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38사기동대라는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세금을 걷으려는 자와 내지 않으려는 자들의 숨막히는 전쟁이 일어난듯하다. 세금은 하루에도 몇번씩 세금 포탈이나 은닉이라는 단어를 접하곤 한다. 실제로 서민들에게는 세금에 대한 부담이 너무나도 크다. 그러나 세금을 회피할 수는 없다. 그런 반면에 편법 및 불법으로 세금을 내지 않으려는 부자들과 고위층을 바라보면 세금을 꼬박꼬박내는 사람이 바보가 된듯하고 세금을 내지 않으려고 편법을 동원하는 이들의 행태를 보면 과연 어떤 세상인지 알 수가 없다. 세금은 전세계적으로도 나라를 위해 내야만 하는, 나라에 살기위해 내야만 하는 정당한 돈이지만 어떤 때는 세금으로 인해 목숨까지 잃어야 하는 상황도 많이 보았다. 세금은 과연 인간을 위해 어떤 행동과 역활을 하는지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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