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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밤의 궁궐 기담 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23-01-2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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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100% 페이백][대여] 잠 못 드는 밤의 궁궐 기담

현찬양 저
엘릭시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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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조선 3대 임금 태종 시절, 냉궁이 되어버린 교태전 원경왕후의 나인인 백희는 양반의 자식이나 집안이 몰락하고 궁녀가 된 슬픈 사연의 주인공이다.

남편을 왕으로 만들고 권세와 명망과 총기에 넘치던 원경왕후가 저리 왕이 된 남편에게 내쳐져 집안이 풍비박산 나고 냉궁에 갖혀 지내는 것처럼 백희 또한 한 때 풍요로웠던 과거를 뒤로 하고 다른 궁녀들보다 많은 나이에도 푸대접을 받으며 힘겹게 궁생활을 이어나가는 것이 그 궁에 꼭 맞는 궁녀였구나 싶다.

경복궁의 어린 궁녀들은 세상과 단절된 삶 속에서 활력을 찾고 싶었는지 어쨌는지, 하루 일과가 끝나고 모여 기담을 나눈다.

백희 또한 자신이 겪은 기이한 일을 풀어내는데..

이 책의 종장에 가면 그녀의 과거와 그녀의 정체가 드러나며 소름이 쫙~~~ 끼친다. 

사실 그 부분 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궁녀들이 나누는 기담들이 처음 들어보는 신기하면서도 소름끼치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한 여름에 진즉 읽을 것을 잘못했다고 후회했다.

페이백 도서로 좋은 책 뿐 아니라 이런 좋은 작품을 써주신 작가님도 알게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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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와 매드 사이언티스트 05권 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23-01-2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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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헌터와 매드 사이언티스트 05권

델마르 저
라렌느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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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더의 세계가 한낱 가상의 공간이 아니라 실존하는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 다른 세계인 것 뿐이라면?

에스페란사에게 사이러스의 설명은 충격으로 다가온다.

시더 또한 에스페란사가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세계에서 단순히 사냥을 즐기기 위해 왔다는 것에 적잖히 충격을 받았을테지만.

충격의 여파가 가시기도 전에 아버지의 죽음이 자신 때문임을 알게된 시더는 결국 무너져 버리고..

에스페란사를 두고 홀연히 떠나버린다.

고민하던 에스페란사는 코델리아와 애니를 데리고 시더의 뒤를 쫓고..

이와중에 던바틴 공작의 파티에서 공작 조카가 시더의 뒤를 졸졸 쫓아다니는 꼴을 보니 답답해 미쳐버릴 것 같았지만 그래도 시더가 냉랭 그 자체의 모습을 보여줘서 다행이었다.

삐뚤어진 와중에 에스페란사 생각이라니 ㅠㅠ

드디어 스털링에 도착한 에스페란사. 이제 만날 수 있을런지...

매 권 폭 넓게 바삐 움직이는 에스페란사 덕에 정신없이 지나가지만 그래도 너무 재밌다.

지금 시더랑 에스페란사 답답 고구마 구간인데도 정신없이 왔다갔다 하는 것 봐봐...

코델리아랑 간만에 나온 잭도 어찌나 훌쩍 컸는지. 코델리아 덕에 잭이 똑또기가 되어가는 중인 듯.

마지막에 밀런이 시더가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 알려준 걸 보면 다음권에서 바로 시더랑 에스페란사가 만날 것 같은데.. 이제 그만 찰떡콩떡 됐으면!!!  떨어져 있는거 어색해~~~

그리고 시더 혼자 있으면 죽을까봐 너무 불안하니까 에스페란사가 꼭 붙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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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집중하지 못하는가 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23-01-0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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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100% 페이백][대여] 나는 왜 집중하지 못하는가

반건호 저
라이프앤페이지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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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점점 높아지는 교육열로 인해 어린이 adhd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어린 나이때부터 앉아서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당해지는 때가 더 빈번하게 자주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adhd는 어린아이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것으로 인식되어져 왔다.

adhd가 행동으로 직접 나타나기 때문이다 (자리 이탈)

하지만 이런 adhd가 어른이 되면 줄어드는걸까? 왜 adhd 어린이의 수에 비해 성인 adhd 비율이 낮은걸까.

세상이 복잡해지고 전문성이 심화될수록 필연적으로 집중력이 그만큼 중요해진다.

성인에게도 더 고도의, 더 심오한 집중력이 요구되는 사회이다.

결국 행동화되지 않은 adhd가 숨어서 존재하며 이는 일의 효율과 능률을 떨어트리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렇다고 고도 문명 사회를 벗어나 자연에서만 유유자적하며 살아갈 수도 없으니 결국 의학의 힘을 빌려 극복할 수밖에.

여러 환자의 케이스와 치료방법에 대해 쉽게 설명이 되어 읽으면서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다.

막연히 부정적으로만 인식했던 adhd가 혹시 나에게도? 라는 생각으로 일반인들에게 장벽을 낮춰줄 수 있던 좋은 책이라 생각이 든다.

페이백 도서로 이런 좋은 책을 읽게 되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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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와 매드 사이언티스트 04권 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23-01-0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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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헌터와 매드 사이언티스트 04권

델마르 저
라렌느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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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더의 영지인 에이번데일로 향한 시더와 에스페란사.

글라일리 하우스에 도착한 이튿날 에스페란사는 시더의 연구소를 방문한다.

어린 천재 마도공학자 시더의 과거가 묻혀있는 연구소 안에는 현대 과학에서나 볼 수 있는 오토마톤들이 에스페란사를 환영하고 에스페란사는 어린 시절부터 번뜩였을 그의 천재성에 감탄하다 못해 소름이 오싹할 정도이다.

분명 19세기 어딘가쯤의 배경일 법한 곳에 21세기에서나 볼 법한 것들이 툭툭 튀어나올 때마다 에스페란사 뿐 아니라 나까지도 이 사람 뭔가 싶은 어리둥절함이 섞인 놀라움이 새어나올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 빛나는 천재성이 몇달 후엔 그의 죽음과 더불어 모두 사장되어버릴 예정이라니.

오토마톤의 부품을 조합하고 마정석을 넣고 반응확인 후 다시 해체하는 과정이 끝나면 자동으로 수집된 데이터의 수치를 기록하는 그 모든 과정을 자동화 하는 모습을 보고 시더의 천재적인 뇌에 내가 다 홀랑 넘어갈 것 같다.

오토마톤의 최초 개발자인 시더가 왜 더이상 오토마톤을 만들지 않는 이유까지 듣고 나서 에스페란사가 생각하는 그 그림이 내 머릿속에도 불현듯 떠올라 같이 울적해지고.. ㅠㅠ

이 또한 역시 시대가, 사회가 그의 천재성을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의 부모 이야기도 나오는데 아버님 은근 멋있으신데 마음 좀 표현하시지...

하..

시더는 그러면 안되는데 내가 보기엔 얘도 아빠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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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속 나의 낭군님 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22-12-22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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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100%페이백] [대여] 우물 속 나의 낭군님

고요(꽃잎이톡톡) 저
마롱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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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죽고 새어머니와 아픈 여동생 서연과 함께 살고 있던 하연은 동생을 위해 자미장 주인 이을세의 액받이로 팔려간다.

이을세는 영의정까지 지낸 이로 조선 3대 부자 중 하나라 꼽히는 이였으며 공주를 며느리로 맞은 높은 권세가이다.

하지만 그도 나이를 먹고 쇠약해져 이제 자리를 보존해야 하는 처지에 있는 고로, 그의 첩이나 다름 없는 설주가 그를 위해 액받이 처녀를 구해다 바치고 있다.

서연은 그런 이을세의 액받이로 갔다가 이을세의 손자 기정을 만나게 되고 그 덕분에 액받이 처녀로 죽을뻔한 고비를 넘기며 이을세의 액받이가 아닌 기정의 액받이로 집안에 자미장에 머무르게 된다.

기정은 그의 부모가 죽은 이곳이 썩 달가운 곳은 아니지만 설주의 수상쩍은 행동들과 목숨이 위태로운? 서연을 위해 열심히 주변을 탐문 수색한다.

서연도 기정을 도와 설주의 뒤를 캐내는데, 설주가 집안 깊숙히 무녀를 숨겨두고 기정에게 저주를 하고, 자신은 처녀의 피로 젊음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도 밝혀낸다.

그런 바쁜 와중에도 기정과 서연은 급속도로 친밀해져 기정 또한 이을세에게 둘의 사이를 허락받는데.. 기정이 추진력 하나는 빠르고 확실하다.

사실 이을세는 가난하고 집안도 별볼일 없는 서연이 처음엔 마음에 안 들었으나 총명하고 싹싹한 모습에 어느 사이 손주며느리로 인정해버린 것 같다.

결국 악행만 부리던 설주와 무녀는 모든 악행이 드러나 천벌을 받고..

이을세는 기정과 화해를 하고 세상을 하직하게 되며

그로부터 3년상 이후 예전의 차가우면서도 뭔가 비틀린듯 보이던 기정의 모습은 어디로 가고..

마냥 따뜻하고 다정한 팔불출 남편이 된 기정과, 어느 사이에 여우 아내가 되어 남편을 쥐락펴락하는 서연의 모습이 보이며 이야기가 마무리 된다.

이야기가 그리 복잡하지 않아 호로록 읽기 부담없고 권선징악의 고전소설 같은 내용이라 쉽게 눈에 읽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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