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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님, 집착 대상이 잘못된 것 같은데요 6권 (완결) 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22-12-0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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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용사님, 집착 대상이 잘못된 것 같은데요 6권 (완결)

다라빛 저
크레센도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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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에서는 완결이 앞부분에서 빨리 나고 뒷부분은 외전이라.. 본편 위주로 리뷰를 해보자면,

못 된 짓을 하던 신녀는 결국 천벌을 받고 

신녀의 자리는 와... 난 이 사람이 신녀가 될 줄을 생각치도 못했다.

솔직히 슈드가 신녀 자리를 차지하게 될 줄 알았는데 (대신관이나 교황이나 뭐 그런게 되서).

왜냐면 슈드가 신학에 관심이 많은걸로 앞부분에 계속 나오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마왕과 용사의 결혼이 될까? 싶었는데 되더라.

신탁이 그런게 내려올 줄은....

그런데 그 신탁 내용이면 뭔가 다음 세대도 인간계에 우여곡절이 있을 삘인데... 연작 가나요?

표지가 바뀐 이유가 있구나 싶어서 고개가 끄덕여지면서도..

예전 표지에 반해 책을 읽었더래서 좀 아쉽기도 하다.

루시아 모습 좋아했는데.. 

이것도 그렇고 몇몇 작품에서 다른 세계로 간 여주가 원래 자기몸으로 돌아간 채 이세계를 살아가는 내용이 나오는데 그건 좀 받아들이는게 힘들다 ㅠㅠ

그래도 행복하게 잘 살았다니 다행이네

그리고 티나.... 사랑을 보내는게 힘들겠지. 

원래 용사님과 티나가 결혼하는거라 티나와 루시아가 그렇게 처음 보자마자 끌렸던거구나.

용사의 영혼인 시아를 티나가 사랑하는건 우연이 아니었어. ㅠㅠ

티나가 펑펑 운 것도 이해가 가.

그래도 재미있게 잘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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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님, 집착 대상이 잘못된 것 같은데요 5권 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22-12-0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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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용사님, 집착 대상이 잘못된 것 같은데요 5권

다라빛 저
크레센도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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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아나의 황태녀 즉위식. 드디어 마왕과 용사의 힘을 등에 업고 황태자를 밀어낸 샤이아나가 황태녀에 즉위한다.

그런데 즉위식이 끝나고 난 후 갑자기 황제와 블레이크 공작이 누군가의 손에 시신으로 발견되고 신녀가 등장하더니 참석예정이었으나 즉위식에 참석하지 않은 마왕을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한다.

한편 루시아는 즉위식 참석 준비를 하다가 마왕성에서 연락을 받게되고, 영상통신구를 통해 피투성이가 된 채 쓰러져있는 티나를 보게 된다.

결국 즉위식  대신 마왕성으로 향하는 루시아.

그곳에서 벨시의 꾀임에 빠져 전 마왕에게 육신을 뺏기고.. 한낱 영혼의 나비가 되어버린다.

벨시는 원래 나쁜 놈일거라고 생각했지만 사냐도 거기에 동참했다니 너무 충격.

사냐는 맨날 전마왕 타령 하긴 해도 그냥 츤데레라고만 생각했는데 ㅜㅜ

그나마 다행인건 티나는 데라칼이 데리고 난리통인 마왕성을 빠져나가 위험을 피한 것.

그런데 기껏 티나 내보내놨더니 하르온이 마왕성에 들어오고 찐마왕이 하르온을 노리갯감 삼는다.

그래도 에이션트 드래곤까지 마왕성에 와 모두 힘을 합쳐 찐마왕을 물리치고 다시 루시아가 돌아오게 되어 한숨 돌렸나 했더니..

이게 웬일. 루시아에겐 남은 날이 얼마 없다.

주변을 정리하고 마지막을 하르온과 보내며 죽음을 맞이한 후 루시아는 다시 시아가 되어 병원에서 깨어나고..

마왕으로 살았던 그 세계의 시간을 모두 잃어버리는데

이번 권은 진짜 계속 다이나믹하고 어떻게 보면 한편으로는 슬프기도 해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미친 신녀와, 루시아를 죽일수밖에 없었던 하르온, 그리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두고 담담히 떠나는 루시아 때문에 마음이 좀 아팠지만 결국 기어코 다시 돌아오는 모습이 찡했다.

외모가 달라졌지만 그녀의 영혼만으로 알아차리는 하르온을 보고.. 첨엔 별로 탐탁치 않았지만 결국 하르온에게 루시아를 보내줄 수 밖에 없구나 싶어 아쉽기도 하고.

가만히 생각해보면 왜 이렇게 남주가 탐탁치 않나 싶은게 남주가 철저히 루시아에게 있어 바닥에 납작 엎드린 모양새라 별로 안 멋있어 보여 그랬나 싶기도 하다.

그래도 둘이 좋다면 어쩔 수 없지.. 영혼까지 알아본다는데 어쩌겠나.

이제 완결이 얼마 남지 않았다. 마지막을 어떻게 맺을지 궁금하다.

과연 신녀의 방해를 뚫고 하르온과 루시아는 이어질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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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님, 집착 대상이 잘못된 것 같은데요 4권 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22-11-3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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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용사님, 집착 대상이 잘못된 것 같은데요 4권

다라빛 저
크레센도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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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는 권능을 이용하여 귀찮고 하찮던 칼리를 치워버리고 

3권에서 한번 나왔던 벨브릿지 게임 내기로 블레이크 공작에게서 하르온을 파양시키고

그리고 에반을 황태자 자리에서 실추시키고 샤이아나를 황태녀로 올리는데까지 바쁘게 움직인다.

로크덴 공작가의 실종된 후계자 찾기까지 정신없이 흘러가는 가운데

하르온이 특이 독에 당하게 되고 그 해독제를 찾으러 다시 블레이크 공작가로 통하는 비밀통로를 지나는 도중 배신자 때문에 죽을 고비도 넘기지만 절체절명의 순간~~

하지만 역시 주인공은 죽지 않는다.

이제 2권 남은 상황에서 블레이크 공작과 에반 전 황태자가 손잡고 작당모의 할 때가 되었는데 참...

그나저나 아직까지 마왕과 인간의 평화조약이 잘 유지되고 있는게 신기하다.. 금방 틀어지고 난리가 날 줄 알았건만 작가님의 생각은 내 생각의 폭과는 역시 다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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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님, 집착 대상이 잘못된 것 같은데요 3권 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22-11-26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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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용사님, 집착 대상이 잘못된 것 같은데요 3권

다라빛 저
크레센도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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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루시아가 하르온 의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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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 인간과 마왕의 평화협정을 맺기 위해 루시아가 황궁에 머무는 것을 보고 분명 3권에서 평화협정 삐끗해서 한바탕 난리날 거라고 생각했건만.. 어설픈 독자의 섣부른 예측은 아주 크게도 빗나갔다. ㅜㅜ

다행히(?) 루시아는 샤이아나와 서로 도우며 황태자 에반을 견제하면서 평화협정을 구체화 하고 있다.

그사이 여러 이벤트들이 일어나는데 그 중 하나가 제국의 두 공작가 중 한 곳인 로크덴 공작가의 20년전 후계자 실종사건을 파헤치게 되는 일과, 또 하나는 신전에서 마왕의 권능에 대한 고서를 찾는 것, 또 하나는 드래곤 마운틴에서 에이션트 드래곤과의 만남 3가지가 핵심이다.

신전에서 고서찾기는 샤이아나 황녀와 슈드 왕자의 도움을 많이 받지만 이 이벤트 도중 하르온과 신체 접촉 비율이 너무 높아져서 속상했다. 왜냐하면 여기서 도지는 서브병.. 읽다보니 하르온보다 다정한 슈드가 좋아졌기 때문이다 ㅠㅠ

이때 획득한 고서의 해석을 위해 로크덴 공작의 도움을 어쩔 수 없이 받아야 했는데, 그러기 위해 20년전 잃어버린 공작가 후계자 실종사건을 재조사 해주기로 약속한다. 그런데 느낌이 쎄한게.. 공작이 지금은 은발? 뭐 그렇지만 예전 초상화를 보니 흑발이었던게 뭔가 느낌이 딱 왔다. 

그러던 와중 세번째 이벤트인 드래곤 마운틴에서 에이션트 드래곤을 만나게 되면서 마왕의 권능 중 하나를 해제하게 되는데.. 

에이션트 드래곤 너무 잘생김이 글에 묻어나와서 아쉬웠다. 비록 할아버지 같은 말투를 쓰긴 하지만 폴리모프 한 모습이 너무 취향이라 슬펐다.

그리고 돌아온 후반부에 서서히 드러나는 실종된 후계자의 정체는? 4권에서 아마 정확히 나올 것 같지만.. 내 추측이 맞길 바란다. 

이번 권에서는 둔하디 둔한 루시아가 자신의 감정을 조금씩 의식하는 부분이 여러군데 나오는데.. 자꾸 멋진 남자들이 나오다 보니 남주에 집중도가 떨어지고 있다.

더군다나 남주가 점점 루시아에 대한 마음이 음습(?!)하게 짙어지다보니 나도 모르게 뒷걸음질 치는 심정이 되어버린다. 

그래도 아직까진 마음을 적당히 숨기면서 몰래 데이트도 하고 그러는데... 이제 마음 자각도 했으니 4권에선 루시아가 어떻게 나올런지, 그래서 둘 사이의 관계가 어떻게 변할 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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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어휘일력 365 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22-11-25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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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은경쌤의 초등어휘일력 365

이은경 저
포레스트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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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식탁에 올려두었어요.

그랬더니 아침에 밥 먹으며 짬짬히 보고 읽네요.

양면으로 볼 수 있어서 한쪽은 딸아이가, 맞은편에 앉은 아들은 다른 한쪽을 보며 하루 단어를 읽어봐요.

밥 먹다 단어의 뜻을 보고 예문도 읽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노출중입니다.

하루 하나라 부담도 없고 아이들도 하루 지날 때마다 넘기는? 재미가 있어서 좋아하더라구요.

어휘문제지 가지고 달달 외우고 문제풀고만 했는데 이렇게 자연스럽게도 익히니 저도 아이도 편해서 좋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인 아들을 생각하면 이게 좀 더 빨리 나왔으면 좋았을껄 아쉽지만, 딸아이는 아직 안 늦은 것 같아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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