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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책 읽어드립니다 : 독서 초대장 ♪ | 리뷰어클럽 2020-06-1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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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설민석의 책 읽어드립니다

설민석 저
단꿈아이 | 2020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책을더좋게만들어주는예쁜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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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 보는 프로그램 중 하나였던 책 읽어드립니다! tv를 잘 보지 않지만 유일하게 찾아봤던 프로그램이다.

보고 있으면 내 머릿속에 지식이 하나둘 쌓이는 것 같고 나도 그 속에 들어가서 대화를 나누고 싶을 만큼 몰입감이 넘치는 프로그램이었다.

프로그램에서 소개되었던 책 중 5권을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뭔가 특이하면서도 특별하다.




맨 첫 장은 " 설쌤, 이 책 왜 내신 거예요? "라는 질문과 함께 시작한다.

책을 안 읽어도 tv로 보면 된다는 역효과를 일으키는 건 아닐까 하는 우려가 물론 나도 있었는데 오히려 나는 이 프로그램을 보고 책이 더 읽고 싶어졌다.

설명을 듣고 책을 읽으니 정말 더 쉽게 이해가 되고 읽기 힘들었던 책이 읽히게 되기 때문이다.

또 책을 읽고 설명을 들으면 내가 이해가 안 되었던 부분이 이해가 되면서 오히려 책을 한 번 더 읽게 되더라. 정말 신기했다.





"무협지의 표현을 빌리자면

10갑 자는 더 성장한 느낌이었습니다."


매주 강독을 외워서 한국사 강의처럼 하는 게 정말 신기했는데, 역시 끊임없는 반복과 연습!

열 번도 넘게 읽은 책도 있고 리허설을 최소 4번을 하고 '경연의 장'에서 쏟아낸다고 한다. 그 열정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단순히 프로그램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저자 설민석은 29권의 책을 스승으로 만났고 끊임없이 공부하면서 스스로 성장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책은 이미 지식이 풍부한 사람이라도 다른 방면에서 또 다른 지식을 얻게 함으로 스스로 성장하게 만들어주는 것, 그래서 책은 읽을수록 재미있다.




프로그램에서 다뤘던 책 29권 중 5권을 뽑아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5권을 뽑은 이유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고, 교훈을 얻는 거라고 생각하고 이에 맞춰 기준을 정해서 뽑았다고 한다. 이 5권을 간단하게 살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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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유전자 - 리처드 도킨스

사피엔스 - 유발 하라리

페스트 - 알베르 카뮈

한중록 - 혜경궁 홍씨

노동의 종말 - 제러미 리프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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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유전자 - 리처드 도킨스




이 책을 소개하면서 저자도 나랑 비슷한 생각을 했었다. 창조론에 바탕을 둔 나처럼 이 책을 덮을뻔했다고 한다.

하지만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상당히 흥미롭고 재밌고 공감 가는 주장에 어느새 빠져들었다고 하는데, 책을 읽으면서 나도 아 이럴 수도 있겠구나.

창조론이 아닌 진화론을 믿는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인간의 본능은 물론이고,

지금까지 인간이 만들어낸 모든 것들은

인간 내부 유전자들의 프로그래밍의 산물이다"



우연히 생명체가 탄생하고 자기 복제를 시작하고, 모든 탄생과 진화와 아주 우연히 일어났다고 말한다.

우연이라는 게 정말 말이 쉽지!라고 생각할 때 축구 경기에 비유해서 이야기하며 우연 생명체의 탄생을 이야기하고 있다.

동감까지는 아니지만 공감을 하면서 책장을 넘길 수 있게 한다.

유전자의 근원도, 형제의 난, 암수 번식 이야기, 다리 긴 남자기 인기 있는 이유 등등 우리가 당연시하며 지켜봤던 모든 것들이 다음 세대에 전송하기 위한 본능에서 우러나온 프로그래밍이라니..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나는 너무 신기했다.

나는 한 번도 생각해 본적도 없는데.

이것을 생각하고 자기의 생각을 책으로 전달하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정말 대단했다.

또 유독 인간에 대해서만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으로 설명하고 있는 '밈'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문화적 유전자!

서로를 지켜주고 함께 협력하는 것이 내 몸속 이기적 유전자를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인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서로를 해치려 든다면 이 세상에 존재할 생명 종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서로 배려하고 양보할 때 우리 모두가 다 잘 살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이기적 유전자! 정말 유전자는 이기적이구나라고 생각한다면 책을 잘못 읽은 것이다. 살아남기 위해서 남을 밟고 올라서야 하는 게 숙명일 수 있지만 이기심이 아닌 이타심으로 남을 돕고 공동체를 형성할 때 그것이 바로 이기적인 유전자가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인 것이다.



사피엔스 - 유발 하라리






"우리는 무엇을 원하는가?
무엇이 되고 싶은가?"

인간, 인간은 무엇일까? 어디서 왔고, 무엇이 되려고 하는 걸까? 이런 질문에 명쾌하게 답하고 있는 사이다 책이라고 소개하고 있는 사피엔스

이 책은 별로 중요하지 않은 동물이었던 호모 사피엔스가 어떻게 지구를 지배하고 파괴해 나갈 수 있는지 총 4부로 설명하고 있다.

제일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은 처음에 나왔던 '험담 능력' 험담이 능력이라고?라고 생각했는데 우리는 정말 남 이야기를 좋아하는 것 같긴 하다.

험담을 험담 이론으로 승격시켜서 신화를 만들고 만난 적도 없는 신, 그 신을 위해서 조직적으로 전쟁을 펼치는 인간들

그 가상을 실제로 믿으면서 만들어낸 인지 혁명, 처음 만난 사이에도 종교, 한 국가의 국민, 회사의 구성원이라는 이유만으로 쉽게 연대한다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정말 맞는 것 같다. 함께 속해있다는 이유만으로 우리는 쉽게 친해지고 하나 되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것이다.

또 "농업혁명은 인류 최대의 사기다"라고 생각한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었을까? 작가가 정말 대단하고 생각했던 부분이다. 그동안 배웠던 세계사에서는 농업은 엄청난 발견이라고 배웠는데 갑자기 사기라니 생각의 전환에서 만나는 농업은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농업으로 과연 더 행복해졌을까? 우리 삶이 더 풍부해졌을까? 생각해 보면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정말 고민하게 만들었던 부분.

또 돈이 왜 실체가 없어?라고 생각했는데 돈은 인간에게만 가치 있는 것이고 신뢰가 없다면 그냥 종이에 색칠한 것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정말 생각해보면 돈에는 엄청난 신뢰와 가치가 부가되어있는 거구나 생각했다.

공감이 전혀 안되었던 부분은 바로 식민 지배가 다 너를 위해서야!라며 식민 지배가 고통만 준 것이 아니라 선진화된 법과 제도 등도 포함된다는 식의 논리가 정말 불편하게 느껴졌다. 이 부분은 유발 하라리가 가장 많은 비판을 받는 부분이라고 하는데 나도 전혀 공감되지 않았던 부분이었다.

지구에 사는 여러 종 가운데 별 볼이 없던 한 종족이었을 뿐이었던 인간이 지구의 주인이 되었다. 하지만 지구를 오염시키고 인간에게 필요하지 않은 종은 가차 없이 멸종시키며 자신에게 필요한 종들로만 이 지구를 채운 정말 이기적인 인간들, 어떤 존재가 되고 싶어서? 무엇을 원해서 우리는 이렇게 살고 있는 것인가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책.


페스트 - 알베르 카뮈




"그리하여 우리는 이긴다"


다섯 권의 책 중에서 제일 관심 있게 봤던 책이고 꼭 한번 읽어 보고 싶은 책은 바로 페스트였다.

지금 시대 상황을 과거에서 보기라도 한 걸까 싶을 정도로 닮아있는 책이라서 더 관심이 가는 것 같다. 페스트를 통해서 한 번 더 우리가 위기를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싸우는 그 하나 됨이구나라고 느꼈고 시공간을 뛰어넘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가 정말 강한 책이었다.

또 다섯 권의 책 중에서 가장 쉽게 읽히는 책이기도 하고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지만 그만큼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뛰어난 시민의식을 보여준 국민 모두가 진정한 영웅이라는 생각과 함께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수도 있는 코로나19를 온 세계가 하나 되어 서로를 도울 때 이길 수 있다는 역사적 메시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한중록 - 혜경궁 홍씨



"소통은 성군을 만들고,
불통은 역적을 낳는다."

한중록은 조선시대 가장 전형적이며 아름다운 산문집으로 꼽히는 책이다. 혜경궁 홍씨 조카 수영의 간청으로 쓰게 되었는데 종 4편으로 구성되어 있고 년에 걸쳐 쓴 수필 형식의 기록물이다.

한중록은 조선왕조실록과 다소 차이가 있어 학계에서는 역사적 사료로서의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평가하고 있다. 그래서 책 읽어드립니다에 방송이 못될뻔한 책이다. 하지만 문체가 생동감이 있고 당시 궁중 용어나 궁중 생황을 엿볼 수 있는 언어적 가치로도 뛰어나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무엇보다 실존 인물이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일들을 자세히 묘사한 기록문화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책 읽어드립니다에서 읽어주는 책들을 설민석 선생님이나 제작진이 정하는 건 줄 알았는데 전문가 자문단의 추천으로 철저하게 선정된다고 한다.

아무래도 사료적 공정성 때문에 전문가들이 우려했던 점도 있지만 오늘날 부모와 자식, 소통의 교육에 초점을 맞줘 시청자들에게 적당히 알맞게 다가간 책이 되었다.

영조라고 하면 성군, 그리고 업적도 정말 많이 남긴 왕이고 백성들에게는 자상한 아버지였지만 정작 진짜 자기 아들에게는 자상하지 못했다.

교육방식 자체가 너를 위해서다, 다 너를 위해서야 하는 마인드로 자기가 원하는 대로만 사도세자를 키우려고 했던 건 아닐까? 나라를 위해서 자기가 원하는 아바타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 영조는 사도세자를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고 생각한다.

영조를 통해서 부모라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고 내 아이에게 나는 지금 좋은 엄마인가 생각해 보았다.

나를 위해서 너를 위해서라고 말하고 있지는 않은지, 아이를 위해서라고 말하면서 나를 위해서 살아줬으면 하는 건 아닌지..



노동의 종말 -제러미 리프킨



"가슴엔 더불어 잘 사는 것이

진정한 나의 이익이 된다는

똑똑한 이기심을 담고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 책은 과거 미국의 역사를 기준 삼아 미래의 역사를 예측한다. 흑인들의 노예생활이 해방이 되었지만 노예라는 이름에서만 벗어났을 뿐 이전의 삶과 근 차이를 느낄 수 없는 삶을 살아간다. 흑인들은 뭉치기 시작하는데 목화 따는 기계가 들어오면서 흑인 노동자들은 가차 없이 일터에서 내쫓겨난다.

먹고살기 막막해진 흑인은 북부로 가게 되지만 북쪽에는 더 큰 아가리와 날카로운 이빨을 지닌 기계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흑인들은 공장의 교외화 때문에 자연스럽게 공장이 있던 곳에 남아 살게 되고 그 지역은 슬럼화과 되어버렸다. 지금까지 이어지는 미국의 인종 갈등, 계층 갈등의 뿌리가 되었다는 것을 그 누구도 부정할 수는 없는 사실이다.

1,2차 산업혁명 시대가 흑인을 비롯한 단순노동자들의 일자리를 빼앗았다면, 3차 산업혁명 시대는 서비스와 전문직 종사자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있고

AI 혁명은 우리 모두의 일자리를 빼앗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누가 먼저 일자리를 읽고 사회의 가장 밑바닥에서 고통을 겪을 것인가 하는 순서의 차이일 뿐 일자리에 관한 한 우리 모두 안심할 수 없게 되어버린 것이다. 제러미 리프킨은 블루칼라의 종말은 그 시작일 뿐이라고 말한다.

이 흐름 속에서 살아남을 방법으로 나눔이라는 답을 제안하고 있는데, 노동시간을 단축으로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과 정부가 민간 공익 단체나 사회 기업, 봉사활동 단체에 많은 투자를 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의 예로 켈로그 사 이야기를 하며 우리 사회의 교훈을 전하고 있다.

자본주의를 구성하는 노동자가 바로 소비자고, 생산만 하는 기계만 존재하면 누가 소비를 해줄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소비할 인간들이 기계에 밀려 실업상태가 되면 무슨 돈으로 기계가 만든 제품을 산단 말인가? 기업과 정부가 손을 잡고 실업자를 노동자로, 다시 소비자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모두가 함께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것이다.

코로나19를 통해서도 비대면을 하게 되면서 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고 없어질 위기에 처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앞으로는 더 심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불어 잘 사는 것이 나의 이익이 된다는 똑똑한 이기심을 잘 담고 있었으면 좋겠다. 나만 잘 산다고 해서 행복한 것은 아니다. 혼자서는 절대로 살 수 없다.

과거의 역사를 기반으로 삼아 미래를 예측하고 미리 준비한다면 우리는 함께 오랫동안 행복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당신의 인생책은 무엇입니까?"




이 책을 구입하게 되면 독서노트가 한 권 따라오는데 방송에 나왔던 책을 바로 QR 코로르 찍어서 볼 수 있고 보면서 적을 수 있는 메모칸이 있어서 더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노트이다.

단테의 신곡을 약 10년 전에 구매해놓고 몇 페이지 읽다가 멈췄었는데 얼른 방송 한번 보고 다시 읽기에 도전해봐야겠다.

또 읽고 싶었던 데미안과 페스트는 다시 보기하고 얼른 책을 구매해서 읽을 생각이다.

책 읽어드립니다에서 소개해 준 총 29권의 책을 이번 연도 안에 다 읽으면 좋겠지만 다른 책을 서평 하면서 읽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긴 한데 노력해봐야지!



독서노트 마지막에 있는 내 숙제. 당신의 인생 책은 무엇입니까? 정말 한참 생각했지만 아직 나는 내 인생 책을 만나지 못한 것 같다.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더 그런 것 같다. 내가 책을 이렇게 좋아했나 싶을 정도로 요즘 책을 열심히 읽고 있는데, 나는 책을 정말 참 좋아했던 것 같다. 중고등학교 때 이렇게 읽었으면 조금 더 좋은 대학을 갔을까??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뭐 그건 아닌 것 같고.

책이 주는 기쁨은 생각보다 많다. 지식뿐만 아니라 작가의 생각을 공유하고 작가의 삶을 나누는 그런 시간이 참 좋다. 그리고 책을 읽고 서평을 쓰면서 책을 한 번 더 정리하고 내 생각을 남기며 다시 다른 사람과 작가와 나를 공유하는 그런 시간이 낭만적으로 느껴질 때가 있다.

물론 내 생각을 남과 공유한다는 게 조금은 두려울 때도 있지만 그 두려움을 이길만큼 책을 읽고 서평 하는 것은 참 좋다.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들 개인과 가족의 삶이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하여,

우리 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이 멋진 신세계처럼 빛나는 날이 되어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저자의 바람처럼 이 책을 통해서 나는 책이 더 좋아졌고 좋아하는 것을 더 열심히 좋아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책을 더 좋게 만들어주는 예쁜 초대장이다. 초대장을 받고 초대에 응하는 것은 바로 독자의 마음인 것이다.

저자는 우리를 위해서 전체적인 큰 숲을 그려줬고 다섯 그루의 나무를 심어줬다 여기에 열린 열매를 먹는 것은 온전히 독자들의 몫.

책을 읽기 위한 시작일뿐 이곳은 목적지가 아니다. 이 책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징검다리를 하나씩 건넜으면 좋겠다.

초대장을 통해서 멋진 작품들도 만나고 프로그램도 다시 보면서 책이 더 좋아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초대장의 시작은 책을 펼칠 때 시작한다. 오늘도 멋진 초대장에 초대되어 마음껏 파티를 누릴 수 있는 멋진 삶이 되기를!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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