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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후기 | 기본 카테고리 2021-01-2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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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의 친구 레베카

케이트 더글러스 위긴 저/박상은 역
&(앤드)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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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구 레베카> 케이트 더글러스 위긴 지음 , 박상은 옮김 / 넥서스 출판사

? 사랑스러운 내 마음 속 친구 레베카, 어쩌면 우리가 잊고 있는 순수하고 용기있던 어린시절 우리들의 모습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든다.
마치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았던 자신의 꿈에 가까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던 시기에 그 모든 것이 다시 뒤로 물러난 현실. 열심히 공부하며 3년안에 졸업을 하고 직장을 가질 수 있던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이모와 엄마의 아픔으로 레베카는 그 모든 것을 두고 써니브록 농장으로 향하게 된다. 그렇지만 힘든 상황임을 말하는 엄마에게 레베카는 낙담이 아닌 희망을 말한다.
다가왔던 꿈이 뒤로 물러나고, 아픔이 겹겹이 쌓이는 힘든 상황에서도 이 어린 소녀는 스스로 공주가 될 수 있는 힘이 있었다.

?? 저는 일꾼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공주예요. 같모습만 봐서는 알 수 없겠지만, 이건 위장일 뿐이에요. 현재의 왕과 왕비는 나이가 너무 많아서 곧 제게 욍위를 넘겨줄 거예요. 나라가 작아서 왕위 계승을 둘러싼 분쟁도 없고, 보석이 박힌 황금 왕좌를 기대할 수도 없어요. 아마도 등받이에 공작새 깃털을 장식한 상아 왕좌가 고작일 거예요. 하지만 엄마는 왕좌 옆의 편안한 의자에 앉아 많은 하인들의 시중을 받게 될 거예요.

?? 존이 옮겨 심은 어린나무 기억하세요? 여름에 비가 적게오고 겨울에 너무 추워서 조금밖에 안 저라다가 어느 해엔가 한꺼번에 많이 자랐잖어요. 지금은 제가 '뿌리 내리는 계절'이에요, 엄마. 하지만 저의 날들이 끝났다고는 생각하지 마세요. 아직 시작도 안 했으니까요! 올여름 우물가의 100년 된 단풍나무에서 새잎이 났어요. 열일곱 살의 저에게도 틀림없이 희망이 있을 거예요.

? 마음을 끄는 놀라운 힘을 가진 소녀, 레베카. 하지만 그녀의 놀라운 힘은 다른 누군가로부터 주어진 것이 아니라 이 작은 소녀, 스스로에게서 부터 나오는 힘이었다.
처음 레베카를 데려다 주던 콥 아저씨가 느낀

? 램프를 갖고 싶어하는 친구들을 위해 직접 비누를 판 것은 친구를 생각하는 레베카의 자발적인 도움의 마음이었다. 그리고 알라딘씨(애덤씨)에게 비누 200개를 팔게된 것도 마음을 끄는 소녀 레베카였다. 그렇지만 레베카는 비누200개를 팔고도 자신을 높이며 자랑하지 않고, 그 램프의 불빛과 아이들의 미소를 좋아하였다. 자신을 자주 혼내는 이모에게도 레베카는 감사함을 말했다. 또한 이모의 마음을 알아주고 바르게 행동하려 노력했다.
아버지의 죽음과 이후 농장에서 많은 아이들을 돌보며 보낸 시간과 자신을 반기지 않는 이모 집에 가서 적응하며 살아가는 과정과 빨리 도음이 되고자 열심히 공부하며 3년 안에 졸업 한 과정들. 그리고 자신의 꿈을 놓고 아픈 이모와 엄마에게 달려간 시긴들. 모든 과정들이 순탄하지 않았고 잘 이루어질 것 같을 때 꽃잎이 비를 맞고 아래로 쳐지듯 갑작스레 힘든일이 발생했다. 하지만 그러한 삶 가운데도 레베카는 힘들다고 불평하고나 가난한 환경에서 도망가지 않았다. 책임감있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있고 슬픔을 위로 할 줄아는 아이였다. 살아있는 것 자체에 감사할 줄 아는 아이였고, 젖은 꽃도 다시 활짝피어나게 할 수 있는 희망의 아이였다.

?? 조약돌은 고인 물이 아니라 흐르는 물속에서 자란단다. 이리저리 물상에 밀려 돌들과 부딪치고 모서리가 깎여나가야 비로소 둥글둥글 예뻐지고 반짝이는 빛을 갖게 돼요.

? 이 책을 통해 여러분도 레베카를 만나보길 추천드린다. 레베카는 다정한 친구이며 용기있은 친구고, 희망을 말하며 그 희망을 이뤄가는 열정있는 친구다.
특히 앤(빨강머리앤)이나 세라(소공녀)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더욱 레베카를 좋아하실 것 같다. 레베카도 희망하는 말을 하고 상상하는 것을 좋아하며 이 두 소녀와 닮았다. 그렇지만 앤과 세라와는 다른 레베카 만의 매력이있다. 직접 레베카를 만남 사람들은 특히 레베카의 눈에 대해 칭찬하고 마음을 끄는 매력이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을 읽으며 레베카를 만나보시면 어느새 나도 레베카가 보이고 함께 마음을 나누며 웃고 있을 것이다.

?? 황금빛 낮과 별빛이 가득한 밤이 끝없이 이어지는 세상 위에 어늘도 번쩍 태양이 떠올랐어요. 지금 내 모습이 초라하다고 우울해하지 마세요. 진짜 멋지고 굉장한 나날은 아직 시작조차 되지 않았으니까요.
-100년 전부터 당신의 친구였던 레베카 드림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었지만 저의 솔직하고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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