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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운에 맡기지 마라 | 기본 카테고리 2022-03-1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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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드릴 책은 청림 출판사에 출간된 <인생을 운에 맡기지 마라>이다.

 

저자 애니 듀크는 평생 어떤 상황 가운데 있을지라도 중심을 잃지 않고 현명하게 스스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 분이다.

 

애니 듀크는 자신의 경험과 이론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 속에서 현명한 선택을 내릴 수 있는 방법을 알길 원했다. 이를 위해서 저자는 인지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습 문제와 사고 실험과 예시를 통해서 독자 스스로 참여하여 깨달을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우리는 저가 서론에 언급하고 있듯이 매일 삶 속에서 만나는 크고 작은 일들에 수많은 것을 선택하며 살아간다. 이는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칠 만큼 중요한 선택만이 아니라 굳지 하지 않아도 될만큼 아주 사소한 결정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선택을 하며 살곶있다. 이런 점에서 우리의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적절한 의사결정을 해야 된다는 사실이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어떤 결정이 더 중요한지 또 다른 결정은 덜 중요한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분류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떤 일을 의사결정하는데 있어서 결정과정을 준비하는 것이 왜 이토록 중요한 것일까요?

 

우리의 인생에 방향을 결정하는 요소로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운'이고 나머지 하나는 '의사결정의 질'이다.

 

우리의 삶의 방향에 영향을 미치는 두 가지 중요한 요소 가운데 우리가 스스로 직접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의사결정의 질뿐이다.

 

저자는 가장 경계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하기 위해서 결과만 보고 좋고나쁨을 판단하지 말라고 한다. 또한 사후확증편향 과 같이 기억까지 왜곡시켜가며 그럴줄 알았어 라고 생각하는 것도 피하라고 당부한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무작정 그대로 자신의 의사인 것처럼 여기는 것도 조심해야 된다고 말한다.

 

이제 저자는 우리에게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 사후확증편향의 예방법으로 기록하기를 추천해 준다. 내부의 시각에 갇혀 버리지 않기 위해서 외부의 시각의 도움을 받으라고 말한다.

 

저자는 앞서 말씀드린 과정을 9장에 걸쳐서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

 

이 책은 화면으로 보았을 때와 달리 상당히 두꺼운 책이다. 또 앞서 말한 것처럼 질문이 많고, 각각 상황에 대한 부연설명이 많다. 그래서 이 책을 빠르게 속도를 내면 읽기가 어렵다. 인지 과학에 대한 지식이나 의사 결정에 관한이론들이

어렵게 다가오기도 하다. 저자의 설명방법인지 아니면 번역으로 인한 것인지 모르지만 설명 가운데 빙빙 돌려서 말하는 듯한 화법으로 인해서 설명이 선명하게 이해되ㅁ지 않아 몇 번을 읽기도 했다. 이런 험난한 과정으로 몇 번의 위기가 왔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도 이 책을 다 읽고 합리적 선택을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한 가지만 제대로 알게 된다면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신중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과정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깨닫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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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밤톨이 | 기본 카테고리 2022-03-1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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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그림책은 치유와 위로가 필요한 지금의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오늘부터 밤톨이>이다. 

 

드디어 자녀가 기대하던 그림책이 도착했다. 이 책을 보여주자마자 자녀가 그림책을 들고 서재로 들어간다. 자녀가 서재에 들어간 지 얼마 되지 않아 책의 내용이 너무 슬프다고 말한다. 이 후 종이 한 장 위에 밤톨이를 정성껏 그리기 시작한다. 자녀의 고백이 그럴만한다. 왜냐하면 이 그림책은 2019년 일본 후쿠오카의 한 마을에서 실제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한 떠돌이 개와 그 개의 ‘이름’에 얽힌 이야기를 소재로 하고 있다. 

 

이 그림책은 작가 안즈 유키와 동물을 그린 그림책으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가나자와 마유코가 함께 작업해서 하나의 작품으로 세상 밖에 내 놓았다. 

 

이 책의 주인공 밤톨이는 착한 주인을 만나 행복해지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생명을 책임지려고 용기를 내보는 어린 아이와 우연히 마주친 생명체에 대한 사람들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잘 녹아 있는 아름다운 이야기그림책이다. 

 

바라기는 이 그림책 이야기는 어린 자녀뿐만 아니라 함께 읽어주는 어른에게도 잔잔한 감동을 전해 준다. 동물이나 강아지와 개를 좋아하는 아이들와 함께 읽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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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북 민주주의 너머 서평단 모집 | 기본 카테고리 2022-02-2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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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cafe.naver.com/culturebloom/1506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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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북스에 출간된 라이너 한스의 충성이라는 함정입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2-10 21:48
http://blog.yes24.com/document/1589188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오늘 나눌 책은
시원북스에 출간된 라이너 한스의 <충성이라는 함정>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충성이란 마음에 우러나오는 정성을 의미합니다. 이전부터 충성은 상당히 좋은 의미로 많이 사용되어 왔습니다. 물론 시대마다 충성의 의미가 변질된 개인이나 공동첵 있어 왔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충성은 좋은 의미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충성스러운 사람은 사람들로부터 많은 존경받아왔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충성은 훌륭한 덕목으로 여겨왔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흘러가면서 충성의 의미가 가진 본래 의미로부터 점점 희석되었습니다.

오늘 저자는 충성이 자신이 저서를 통해서 지금도 모든 조직에 반드시 필요한 지와 무조건 충성이 위험한 이유에 대해서 7개 장으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충성은 소속감과 안전감을 가지게 해 줍니다. 하지만 충성을 지나치게 강요할 때 집단은 양극단으로 갈라지게 됩니다. 강요된 충성을 따르는 자들은 자연스럽게 내집단 편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과 생각이 다른 자들을 배제시킵니다. 이와 같이 지나치게 충성을 강조하는 집단은 비이성적인 행동을 서슴없이 합니다. 단적인 예로 스포츠 운동경기 등을 통해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저자는 다양한 학문이론과 저서들 속에 담긴 충성의 함정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충성의 함정에 빠지지 않을 수 있을까요?

저자는 우리가 충성의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5가지 해방원칙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1. 당신의 의미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라고 말합니다.
무리는 집단이며 군중입니다. 오직 의심만이 우리를 주권적 인간으로 만들며 개별화를 가능하게 합니다. 우리는 저자의 주장과 같이 우리 스스로 존재가치를 끊임없이 진지하게 생각합니다.

2. 우리는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모든 것에 대해서 반대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순응주의에 대해서 거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구체적으로 전하는 것입니다.

3. 당신이 보는 것과 아는 것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해야 합니다.

단순히 다수의 의견에 대해서 반대하는 주장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고유적 지식과 인식에 충실하며 무조건적인 충성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입니다.

4. 사람들이 말하도록 놔두어야 합니다.
집단의 충성에 대해서 자유로워지고 싶은 사람은 자기중심적인 생각과 경험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설렁 자신의 생각과 태도로 인해서 집단에서 고립되더라도 다음 기회에 즉각 다시 무릎을 꺽지 말아야 합니다.

5. 자유롭고 예측 불가능한 상태로 머물러야 합니다. 당신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자신이 속한 곳에서 스스로 자신의 생각대로 결정하고 행동하는 것이 자율이라고 마할 수 있습니다. 타인의 구속을 받지 않고 자신이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이와 같이 자신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충성해야 정체성, 자기 결정, 자율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속한 크고 작은 공동체 속에 충성의 본래 의미대로 결속되었는지에 대해서 점검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조직의 리더 또는 조직의 구성원으로 마음에서 우러나는 정성으로 세워지길 소망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라이너_한스
#충성이라는_함정
시원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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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우물에서 출간한 장새라 작가의 오늘도 아이와 함께 출근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1-3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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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눌 책은

 

행복우물에서 출간한 장새라 작가의 <오늘도 아이와 함께 출근합니다.>입니다.

 

여성은 이 땅에 태어나 여러 가지 이름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여성은 부모님의 품에 있을 때 이라는 호칭을 갖게 됩니다. 이 호칭을 가지고 사랑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그러던 여성이 한 남자를 사랑하고 이제 부모를 떠나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한 가정을 이루게 됩니다. 이때 처음으로 여성에게 아내라는 새로운 호칭을 갖게 됩니다. 둘 사이에 사랑의 열매로 자녀가 생기는 순간 아내에게 엄마라는 또 하나의 호칭으로 불리게 됩니다.

 

오늘 책의 시작은 한 여성이 부모를 떠나 한 가정을 이룬 후 둘 사이에 사랑의 열매로 갖게 되면서 겪게 될 삶의 이야기를 솔직담백하게 담아놓았습니다. 처음 자녀를 가진 후 신비로움과 경외감이라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을 갖게 됩니다. 이런 기쁨과 설렘의 감정도 잠시뿐 이 후 자신 앞에 놓인 현실적 상황들을 중심으로 힘든 문제들을 경험하기 시작합니다. 이와 같이 마주하게 된 현실은 단회적인 경험이 아니라, 고난과 어려움의 연속이라는 가시덤불 속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게 됩니다. 매일 반복되는 상황들로 인해서 삶은 점점 지쳐가고 외로움의 시간으로 가득 채워지게 됩니다. 이런 중에도 저자는 삶에 소망이 되어준 사랑하는 자녀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책의 초반부분에 담아놓았습니다.

 

새로운 생명과 만남 후 적응해 나갈 때 저자와 같이 많은 여성은 회사복직이라는 또 문제를 직면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여성은 자녀로 인하여 얻게 되는 기쁨이 큰 만큼 더불어 고통도 비례해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고통의 원인들 가운데 한 몫을 담당하는 것 중에 하나로 사회 전반적으로 잘못된 인식을 예로 듭니다. 회사에 복직한 후 여성에게 찾아온 승진의 기회에 대한 불이익, 회식자리에 대한 부담감, 그리고 갑자기 찾아온 자녀의 건강 등의 문제들로 인하여 여성은 끊임없이 회사와 동료들의 눈치를 살펴보아야만 되는 상황 가운데 내몰리게 되고 맙니다.

 

매일 아침마다 사랑하는 자녀를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에 보낼 때마다 직면하게 되는 미안한 마음과 자녀가 아플 때마다 정작 그 자리에 함께 할 수 없다는 현실로 인하여 그 마음은 늘 미안함이 살라지지 않게 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 놓일 때마다 여성은 심각한 자책감에 사로잡힌 나머지 자녀가 없었으면 어땠을까? 라는 극단적인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여성은 늘 마음으로는 좋은 엄마가 되길 끊임없이 다짐합니다. 여성은 자녀를 위해서 많은 공부를 하고 부단히 준비하며 노력하지만 정작 한 순간 마음에 찾아온 화를 참지 못하여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됩니다. 이 순간의 선택이 여성의 마음에 깊은 아픔과 상처로 자리 잡게 됩니다. 여성은 이 과정을 통해서 사랑의 위대함을 몸소 경험하게 됩니다. 여성은 남편과 부모에게 사랑을 은근히 기대합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찾아온 생명에게 아무리 퍼주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끝없는 사랑을 채움 받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채워줍니다. 사실 여성이 육아와 직장생활을 감당하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내들을 비롯하여 주변에 계신 수많은 여성들의 노력과 헌신에 대해서 위로, 격려, 그리고 응원으로 함께 동역해야 합니다.

 

여성은 자녀들과 바른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 저자는 우리에게 두 가지를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먼저 자신에게 찾아온 불청객 화를 자녀에게 낸 이유를 진솔하게 설명해 주어야 합니다. 이어서 자녀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자녀와 관계형성에 중요합니다. 자녀를 향한 엄마의 진심은 통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 노력들이 이루어질 때 엄마의 마음과 자녀의 마음은 마음을 서로 더욱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우리가 기억해야 할 사실이 또 있습니다. 여성은 육아와 직장이라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결코 자신을 찾는 과정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 노력들은 자신만 바라보던 시선으로부터 주위 사람들의 노력을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때부터 여성은 자신의 동역자들(가족들)과 함께 더불어 이 상황들을 이겨 나아갈 수 있게 됩니다. 그 속에서 자녀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자아가 건강하게 성장하게 됩니다.

 

앞서 짧게 언급하였듯이 여성은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저자는 크게 2가지를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독서와 필사를 우리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독서와 필사를 통해서 자신을 개발할 때 자녀에게 좋은 영향력을 흘려보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주의해야 할 점은 많은 독서를 할 필요는 없다는 점입니다. 아주 적은 양이라도 성실하게 매일 일정한 양을 읽어나면 됩니다. 즉 자신의 상황에 맞게 천천히 한걸음씩 걸어 나아가면 됩니다. 우리는 이 과정을 통해서 얼마든지 큰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바쁘고 힘든 시간을 지내게 될 것입니다. 그 때마다 우리의 준비된 태도로 말미암아 얼마든지 자신의 상황에 알맞은 계획을 세울 수 있고 실천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읽은 책의 내용을 필사하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가 깨달은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의 생각을 정리하고 의지를 갖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 줍니다. 이런 생각을 SNS에 글로 표현하여 다양한 생각을 가진 이웃들을 통해서 우리의 생각을 더욱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앞서 실천하여 스스로 입증한 저자의 경험은 우리에게 큰 재산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을 찾는 과정을 향해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 주위에 있는 여성들이 자신을 찾을 수 있도록 협력해 주어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아내와 주위에 계신 여성들의 삶에 디딤돌과 같은 역할을 하기 원하는 분들과 자신을 발견하기 원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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