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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 신 2- 상상력의 극한을 넘어 | 주말 독서 리뷰 2011-08-0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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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신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이세욱 역
열린책들 | 2008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헤르메스의 수업 후의 미카엘 팽송은 돌고래 족을 지키기 위해서 모험을 감행한다. 쥐족과 말벌족 과의 전쟁은 시작되고 과연 승리자는 마릴런 인가 프루동인가? 상상력의 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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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는 헤르메스의 수업을 받을려고 하는 순간 끝이 났다.

다음이 너무 궁금한 나머지 순식간에 빌려 읽었다 ;;

 

씨족 사회에서 부족사회로

 

1권에서 각자 발전 시킨, 각자의 토템을 가진 거북족, 개미족, 돌고래족,

쥐족등이 씨족사회에 만족하지 않고,각 자의 길을 걸어가기 시작한다.

특히 푸르동의 쥐족의 발전은 눈부시다. 비록 살육과 약탈을 자행하고,

타세력을 정복하여 기술을 습득하고 노예를 늘려나가면서 계급사회를

이룩한다.

 

나는(미카엘 팽송) 아프로디테를 좋아하는 데 아프로 디테는 이러한

사실을 알고, 미카엘에게 다가온다. 적당히 유혹하는 거 같기도 하고

실제로 호감을 갖고 있는 거 같기도 하다. 그리고 조언도 해준다.

 

레비아단 - 전설의 생물로 이 동물이 나타나면, 대양이 움직이고, 물보라를

일으키며, 눈이 번쩍거린다고 묘사하고 있다. 사실 바다의 지배를 강화하기 위한

페니키아 인들 등의 요소를 통해, 과장된 면이 없지 않다.

주인공과 일행은 이러한 레비아단의 몸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되고,

그것의 뱃속을 탐험 하게 된다.

p342

 

한국은 오랫동안 독립적인 문명을 이루고 있었는 데, 수십 년 동안 일본의

지배를 받을 적이 있어 p348

놀랍게도 한국에 관한 내용이 나온다. 한국에 관한 지식이 꽤나 박식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재일 교포로 살아가는 은비의 내용이 나온다. 그녀는 한국인 엄마와 일본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딸인데 조센징이라는 모욕을 당한다. 엄마는 그러한

모독은 무시해버리라며 의연하게 이겨낼 것을 말한다. 대개의 재일교포의

내용인 거 같아서 씁쓸하기 하다. 만화 GO가 떠오른다.

 

이어서 데메테르의 수업이 계속된다. 풍요와 곡식과 농업의 여신이다.

마릴런의 말벌 부족은 독특하면서도 강력한 아마존 부족의 원형으로 보인다.

그들은 여자로만 이루어져 있는 데 남성은 종족 번식을 위해서만 가끔 활동되고

정 필요한 몇 명만 활용된다. 나머지는 모두 여자로써 그녀들은 매우 매혹적이며,

사냥기술과 창술 기마술에 능통하다. 활 쏘기 불편하다는 이유로 한쪽 유방을

도려낼 만큼 강인하며 호전적이다.

 

쥐부족은 여전히 강력하며 더욱 강한 기마력을 갖추었다. 이 두부족 사이에서 전운이

감돈다.

 

돌고래 부족은 평화를 사랑하며, 의술, 낚시 등에 유능함을 보인다.

하지만 호전적이지 않으며, 그것이 그들이 약점처럼 보인다.

결국 쥐부족의 급습으로 돌고래 부족은 무너진다. 팽송이 계시를 내려서

거대한 배를 만들고, 그 곳을 떠나게 했고, 이들은 망망대해를 떠돌아 겨우 멸족은

면하게 된다.

 

프루동,팽송,마릴런,등은 여전히 탐험을 계속한다. 팽송은 아틀란스의 거대 집까지

쳐들어 가게 되는 데 바로 자신의 종족을 번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편법을 쓰기 위함이다.

에드몽은 결국에는 아틀란스에게 잡히고, 최후에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을

팽송에게  전해주면서 사라진다.팽송이 이제 에드몽의 몫까지 써야한다.

 

돌고래 족의 표류는 쇠똥구리족 마을에 도착하면서 끝나고 여기저기 흩어지면서

쇠똥구리 족에 지식을 공유하면서 공생하게 된다.

 

결국 쥐족과 아마조네스 ( 말벌족)과의 전쟁이 시작된다. 말벌족은 처음 기습을 받지만

이내 그녀들의 훌륭한 궁술과 기마술에 쥐족은 혼쭐이 난다. 패배를 몰랐던 그들이지만

이번만큼은 기마술에서 날렵하고, 정확한 그녀들에게 유린당하면서 후회당한다.

 

아프로디테는 강평하면서 매우 비인권적인 사회를 조성한 이들에게 윽박지른다.

관습이라치고, 여자의 생식기를 강제로 꿰멘다거나 쾌락을 느끼지 못하도록

일부분을 잘라낸 행위 들을 힐난한다.

 

-인간들은 행복을 건설하려고 하기보다 불행을 줄이려고 애쓴다 - P 530

 

2권을 읽은 뒤에 나는 느꼈다. 이 책에서는 보편적인 모습만 너무 보여주지 않았나 한다.

(아마조네스, 아틀란티스, 폼페이의 최후) 등은 결코 보편적이지 않지만 이뿐만 아니라

네스호의 괴물이나 , 실러캔스 , 모케레의 무벰베 등을 활용하면 더욱 멋지고 환상적

이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도 살짝들기는 한다. ( 강력한 부족에서는 왜 코모도의 왕도마뱀

이나 아나콘다는 출현하지 않았나? ;;; 하는 아쉬움도 든다.) 아무튼 나의 상상력은

점점 미카엘 팽송과 함께 한 단계씩 더 나아감을 느끼며 귀결이야 어느정도 예상되지만

(왜냐면 지금의 인류의 길을 걸을 것이 확실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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