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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관점의 변화 -마광수의 뇌구조 | 주말 독서 리뷰 2011-08-28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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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광수의 뇌구조

마광수 저
오늘의책 | 201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카타르시스는 정서적 정화가 아니라 대리배설로 해석해야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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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다른 접근이었다. 특이한 생각. 어쩌면 당연한 생각을 센세이션을 일으킨 인물

돌아온 사라 가 출판 금지 된 걸로만 유명해져서 그냥 그렇게 알고 있던 인물이다.

그런 그의 철학을 한 번 살펴 보았다. 어떡해 생각할 지 모르지만 나는 그의 철학에세이

를 보면서 의외로 고개를 자주 끄덕였다.(자주 가로 저은게 아니라;;)

외설적이나 저급하다. 야설이다. 야하다. 라고 충분히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과연 그냥 하급 야설에 불과한 지는 곰곰히 좀 더 따져봐야 할 것이다.

윤리 도덕 금욕주의자라면 다소 불쾌감이 들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나는 개방적인 성격이라 그다지 거부감은 들지 않았다. 단지 좀 다르다는 느낌

서두는 이쯤하고 한 번 살펴보자

 

 그는 지옥이나 천국 따위는 안중에 없어보인다. 모두 인간이 지어냈다고 볼 뿐

솔직히 말해서 나도 다르지 않다. 우리는 속세니 후세니하면서 인간만이 오직

천국으로 인도 되는 것으로 떠들어 되지만 교수는 동물이나 인간을 나누는 행위를

어리석게보고 있다. 왜냐면 동물을 좋다 나쁘다로 나누어서 어떤 동물은 선해서

복되게 천국을 가고 나빠서 (혹은 살해를 해서 )지옥을 가는 자체가 우습기 때문이다.

 

사회 문제에 관한 견해도 보인다. 예를 들면  석가 탄신일 예수탄생일 을 둘 다 기념일로

정한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다는 거나 마조히스트 사디스트에 관한입장도 보인다.

동성애나 청년실업의 원인 중 한 개를 무분별한 대학 숫자라고 까지 말하고 있다.

 

2. 여성관

 

강간 콤플렉스에 관한 섹슈얼 판타지 나 결혼이 곧 권태랑 관련 있다는 것

현대 사회는 관음증 문화라고 얘기하는 데 이것에 나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19금 미만이라는 잠깐의 프로그램 안내로 아무렇지 않게 유포되는 성인 영화 광고

영상들 , 영화나 tv 연극도 비슷하다고 여긴다. 우리는 어두는 곳에서 모든 것

을 숨어서 조용히 지켜보고 있기 때문이다.

 

3섹스관

생각해 보면 나도 어렸을 때 부터 도덕적인 한국적 교육을 받고 자란 지라

섹스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는 것을 언급하는 것을 피할 뿐더러 자주 얘기

하지도 않는 다. 왜냐면 그냥 그래야 한다고 배웠기 때문이다. 먼가 아주 불편

한 것이었다. 먼가 죄악인거 같았고 천해보인다고 까지 느끼기 시작했다.

마교수의 관은 그런 나에게 어느 정도 해답을 알려주는 거 같았다.

일단 섹스는 격멸에 대상이 아니라 유희에 대상이다. 단지 그것에 빠져서

향략과 탐닉에서 헤어나오지 말 것을 권유 했을 뿐이다.

 

4.문학관

육체적인 쾌감을 관능적 카타르시스라 하고 정신적 쾌감만이 카타르시스

(정서적 정화)가 아니라고 한다. 마교수는 이를 대리배설로 해석하고 있는 데

정서적 정화 로만 알고 있던 나에게는 큰 변화였다.

포르노 영화는 성범죄를 충동하는 거 보다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얘기한다.

요즘 학생들은 포르노를 대학 전에 마스터 하고 들어온다니..... (틀린 말은 아니다.)

나는 이육사의 청포도를 조국 광복에의 염원과 청포입고 찾아오는 손님을 광복의

그 날로만 알고 있었다. 하지만 마교수는 얘기한다. 그럼 왜 청포를 입고 왔나고

백포를 입고 와야 하지 않냐고 나는 그 말에 말문이 막히고 말았다. 그래 왜 그런

생각은 못했을까? 매우 쉽고도 단순하게 그냥 청포도를 먹고 싶었던 거 뿐인데

그래서 청포와 청포도의 발음이 유사한 것을 착용한 펀 기법이라 얘기하고 있다.

그리고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 상실의 시대에 대한 견해도 있는 데 주인공은 한

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는 ~~~ 허무하다는 식의 얘기라는 것이다.

걸치기식 교훈주의로 단정 짓는 거 같았다.

이 외에도 "추억관","철학권은 조금 놀라웠다.

 

아무렴 오히려 잘됐지 같이 없애버릴 수 있는 거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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