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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연쇄 살인 - 사회적 접근, 분적 | 주말 독서 리뷰 2011-09-18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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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국의 연쇄살인

표창원 저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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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 번 꼴로 발생한다는 연쇄살인. 한국은 의외로 무서운 연쇄살인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불명예를 가지고 있다.

(화성연쇄 살인, 지존파 살인 등 )

 

tv채널을 통해서도 여러번 봤을 정도로 연쇄살인은 그다지 나에게 낯설은

현상은 아니라 엄연히 사회에서 일어나는 현상이고 인정해야 할 어쩌면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정의 내려야할 현상이다.

 

글쓴이는 표창원씨 인데 이거 뿐만아니라 프로파일러에 대한 책등

이 분야에서는 매우 유명하신분이다. 경찰대학에서 프로파일러 강의는 물론

우리나라에 실질적으로 프로파일를 퍼뜨린 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tv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자주 봤던 기억이 있다.

 

1. 연쇄 살인이란 무엇인가?

연쇄살인, 연속살인, 대량살인 모두 다르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았다.

연쇄살인은 성욕이 어느 정도 동반되고, 살인하는 자체에 어느 정도 쾌감을

느끼고 총 보다는 비교적 시간을 더 끌 수 있는 칼, 망치 등의 흉기를 사용한다고

한다.

 

연속 살인은 살인이 이어지는 것을 말한다. 대개 총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일종에 테러와 같다고 할 수 있다.

대량살인은 연속 살인의 연장선이라고 하겠다.

 

우리나라는 이판능의 연속살인을 연쇄살인의 (대한민국의)시초라고 보는 듯하다.

때가 일제 강점기였다는 점, 한국인이 차별대우를 받았다는 점,이판능이 당시로서는

일본 본토에서 정규직을 일하는 지식인 층이라고 봤을 때 충격적이라 할 수 있다.

 

이후에는 년도 별로 나누고 있다.

70s/80s/90s/2000s

 

눈에 띄는 연쇄 살인이 많이 보인다. 온보현, 지존파 , 화성연쇄, 부산 아동 유괴살인

유영철 까지. 대개가 언론매체에도 여러번 다루어 졌을 만큼 익숙한 사건들이다.

(개구리 소년 사건이 없는 것은 조금 아쉽긴 하다. 연쇄 살인 아니더라도

연속살인으로 다룬다면 중요한 소재가 되었을 꺼라 여긴다.)

다른 살인 사건들도 다 엽기적이고 경악할만한 소재 이지만 무엇보다 지존파 사건을

얘기하고 싶다.

일단 사회적 배경에 의한 개인의 분노가 표출된 점. 인육을 먹고, 강간을 하고

시체를 태우기 위한 소각소를 설치하고, 부자 리스트를 통해서 복수하려고 한

점등 매우 중요한 점 등을 여러 점등을 시사해준다.

그들은 나이대도 다양했는 데 처음에는 러브모텔에서 그러한 이들을 보기쉽다는

것을 착안 살인을 했으나 부자가 아니라서 후에는 중소기업 사장 부부를 살해하고

(하지만 이들은 망해가는 회사를 일으킬려는 열심히 사는 이들로 지존파가 생각하는

그런 부유하고, 하층을 무시하는 그런 사람과는 멀다고 하겠다.)

이것도 모자라서 백화점에 부유층 고객 명단을 확보후에 계획적으로 살인한다.

후에는 완전 범죄를 위해서 공장 밑으로 끌고 가서 태우는 치밀함도 보인다.

그래도 혹시나 주변인들에게 오해를 살 것을 대비해 돼지고기를 굽는 엽기적인

행동 보여준다. (인육이라는 소리도 있다.)

 

이런 범죄자들을 보면서 참으로 씁쓸하지 않을 수 없다. 이들도 어렸을 때는 꿈을

꿨을 테고 , 되고자 하는 게 최소한 범법자는 아니었을 텐데 , 그리고 설사 그렇게

불우하게 컷고, 이후에 사회구조에 의해서 핍박을 받았다 하더라고,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 아닌가? 그런 식으로 불만을 표출한다면 어떻게 사회 질서가 유지될 수 있겠는가?

그보다 더한 환경에서도 자수성가한 이들도 얼마나 많으며, 한국사회만 보더라도

잿더미에서 일어난 한강의 기적이 아닌가?

그리고 범죄를 저지르면 반드시 도피 등으로 살 방도를 모색해야 하는 데 경찰이라는

제도가 있는 이상 도망칠 방법이 전무 하다고 하겠다. 미국이나 남미등에서도

무장하고 있는 최대 조직, 밀매상등도 경찰에게는 꼬리를 내리기 일 수다.

(한 번 대거 소탕된 적도 있으니까)

그런데 이런 개인과 국가와의 힘싸움이라는 얘기인데 도저히 승산이 없지 않은가?

그러면 범죄는 어떡해든 저지르지 않는 게 낫다는 당연한 결론에 도달 할 수 밖에 없다.

한국의 연쇄살인의 역사를 보면서 경각심을 느끼고, 올바른 , 선진적 시스템이 정착해서

범죄가 줄어들기를, 무고한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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