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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 1- 한일 운동가 이승만 | 역사 2012-01-0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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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불굴 1

이원호 저
스토리뱅크 | 201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당신은 이승만에 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가? 독재자? 남북 분단의 원흉? 그렇다면 이 책을 보고 다시 느껴보라 그의 조국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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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 한일 분단의 원흉, 등 이만큼 지탄받는 대통령도 드물 것이다.  그렇다

그는 이승만.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이자 독립운동가이다. 솔직히 내 기억 속에 이승만도

그렇게 뛰어난 인물이 아니다. 그가 독립운동사나 초대 대통령인 점은 이해하지만

후에 독재정권은 물론 사사오입이나 6.25당시 과장된 연설 등으로 시민을 공황에 빠뜨렸듯이

나에게는 탐욕자의 모습이 더욱 보인다. 과연 그는 어떠한 인물인가?

 

얘기는 두가지로 진행된다 하나는 루시에 관한 이야기이고, 둘은 그 안에서 진행되는

이승만의 얘기이다. 루시는 한인미국인으로 교포 3세쯤 된다. 루시는 한국에 오게 되고

한국의 이승만 대통령의 기념 장례식을 보게된다. 누군가로 부터 이승만에 관한 전기를

계속 받게 되고 반신반의하면서 읽기 시작한다 읽으면서 자신의 조상과 한국의 근현대사에

관심을 갖게 되고 조금씩 조상에 대한 비밀이 벗겨진다.

 

때는 구한 말. 이미 나라의 국모가 시해되었고, 조선은 내부로 부터 이미 썩기 시작했다.

매관매직이 성행하고, 러시아 ,청,일본,미국 프랑스랑 열강의 먹잇감이 되어서 끌려다니기 바

쁘다. 조선의 백성들은 착하다. 그래도 나랏님이라 황제 황제하면서 세금을 바치기 바쁘다.

황제는 위협을 느끼고 이것을 다시 재건축, 왕권 유지 등에 쓰기 바쁘다. 다시 이러한 일이

반복된다.

 

이승만은 나라가 어지러울 때 용을 품고 태어났다. 그는 우연한 기회에 조선어를 가르치고

영어를 배우면서 개화에 눈이 뜨기 시작한다. 처음의 승만의 시각도 열강은 하나같이

조선을 빼앗아 먹으려 한다는 생각 뿐이었다. 하지만 아멜 공사나 선교사들은 하나같이

조선의 미래를 걱정하며, 조선을 사랑하는 이들 뿐이었다.외래 문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의회체제라던가 평등사회의 미국을 동경하게 된다. 왕이 부패했기 때문에 나라가 어지럽다고

단정짓고 공화정만이 조선의 나라 갈 길임을 확신한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서로 뜯어 먹기 바쁘다. 나라의 힘을 결집해서 응전해도 바쁠 판에

의병은 의병대로, 왕은 왕대로 신하는 신하대로 자리차지하기 바쁘니 미래가 암울했다.

이승만은 서재필, 박영효 등과 교류하면서 더욱 성장한다. 처음에는 무지하다고 자신을

낮추었지만 사실 이승만의 시각은 세계의 조류를 가늠하면서 조선의 미래를 바라보고있었다.

후에 일이 잘못되어서 그는 왕권을 무너뜨릴려는 반역자로 지목받게 되고,(조심스럽지만

이미 왕권에 관한 충성은 버린듯하다.)투옥되어서 종신형을 선고 받는다 후에 10년으로

감면되지만 어쨋든 감옥속에서 10년의 가까운 세월을 보낸다. 하지만 전화 위복이라

그는 여기서 독서와 공부에 매진을 한다. 감옥수들을 교화시키는 것은 물론 일본어,영어

국어,철학,역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박한 지식을 쌓기 시작한다. 성경을 공부하면서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을 다스린다.

 

후에 출소후에 더 큰 공부를 해야 겠다고 마음을 먹고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다. 하지만

미국의 삶도 순탄하지 않다. 대사관에서는 그의 목을 노리고 있고, 돈은 쪼달려서 하루

끼니를 걱정해야 할 판이다. 천신만고 끝에 고종의 배다른 자식 이강의 도움을 받게

되어서 머물수 있게 되었다. 그는 미국 공부를 무사히 마치고 바람 앞에 등불 같은

조선의 불씨를 밝힐 수 있을까?

 

이승만이 잘못한 한 것은 아니다. 그가 만약 남한만의정부를 세우지 않았더라면 진작에

한반도는 공산화 됐을 것이라는 추측도 할 수 있다. 그리고 6.25이후 미국의 강세를

보고 한미상호보호조약을 체결해서 현재까지 한국과 미국은 동맹국으로 있을 수 있게

되었다. 그가 만약 이러한 자세를 취하지 않았다면 어떡해 되었을까? 미군은 커녕

도움조차 받는 데 힘들었을 것이다.불굴의 1편의 부제는 투쟁이다. 그의 한일투쟁사를

읽어보자. 그의 피끓은 조국애와 미래를 바라보는 혜안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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