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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서평]바보아저씨의 경제 이야기 2권 | 사회과학 2020-10-3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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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마지막 주 리뷰 이벤트 (~10.31) 참여

[도서]바보아저씨의 경제 이야기 2

바보아저씨 저
바른북스 | 2018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사회초년생은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 2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사회초년생,직장인,부모님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한국에서 사회초년생은 조금 외롭다.

특히 주택마련, 재테크는 자기가 찾아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정보들투성이다.

더구나 언론과 미디어에는 서울집값 숨쉬지 않고

15년은 모아야. 더이상 전세매출 찾기어려워..

등 엄청난 압력투성이다.

바보아저씨는 대기업과 해외근무, 은행근무 등을 통해

사회초년생이면 반! 드! 시 알아야할

경제제태크부터 전세활용법, 결혼시 증여,은행업무의 실상등을

알려주므로 실생활에 매우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2가지만 소개하자면.


1.최고의 재테크는 생활절약







 
직장인 B는 앞서 A와 좀 다른 성향을 보이는
포인트가 딱2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2000짜리 커피대신 200짜리 봉지커피를
타서 마신다는 것입니다
...
A가 월 100만원 식비 용돈을 쓸 때,
B는 월 50만원만 지출하며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래봤자 고작 한 달 50만원 차이입니다.
p.117

이 계산대로 40년이 지난다면 3억이라는 차이를 보게 된다.

개인적으로는 여기에 소확행, 욜로같은 흐름이 유행하면서

마치 조금씩 모아논 돈을 그 달에 오늘 그 날에 다 쓰는 것이

유행한다는 것이다.

어차피 언제 죽을 지 모르니 그럴 바에야 해보고 싶은 거

다해보겠다는 생각인데, 조심해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소비 역시 습관이다. 그리고 세 살 버릇 여든간다.

주택청약저축안하고 뭐하니??



사실 청약에 관해서 냉소적인 반응을 가진 사람이 많다.

어차피 해봤자 청약은 로또, (즉 될 확률이 거의 낮음)인데

그 금리도 낮은 청약저축을 해봤자 무슨 도움이 되겠냐는 거다.

거기다 지방 살면 사실상 청약이 없이 집을 구할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지방사람에게는 더 불리하다는 게 나의 생각이다.

주택청약저축은 2만원에서 시작이 가능하다. 그래서 최소 금액을

넣고 3년을 저축하면 72만원이 저축가능하다.

(다른 애기지만 진지하게 청약 당첨을 생각한다면10만원해야한다고 본다.)

이 주택저축은 고작 72만원이지만 우대금리 0.2%효과를 주며,

집 살 생각이 있다면, 주택청약대출역시 담보대출도 가능하기에 필수라고 하겠다.


2.전세 이건 알고 하자.

1. 갑구: 최종 소유자가 계약서상의 집주인 맞는지

2.을구: 근저당권 있는지

(그니까 집담보로 대출했냐고)

두 가지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을 구]가 깨끗하면 참 좋겠으나...

을구가 근저당설정이 잡혀있다면 집중해야한다.

집 담보로 대출해 놓은 것.!

근저당 120%가 보통이므로 7000만원이면 대출 추정금은 6300만원(100프로)

여기에 소액임차보증금이 1700 +대출 100% 6300 = 8000 만원 즉

은행 최대 인정비율 80% 8000만원을 대출한 것이다.

따라서 굉장히 위험한 매물이다. 만약 갚지 못하는 문제가 생기면

주택경매로 넘어가 운좋게 낙찰되어도 100% 은행이 먼저 회수한다.

(6300만원 )

물론 괜찮은 부동산은 전세100%로 절대 안내놓을 테지만 말이다.


 

팁으로 전세권 사기를 안당할려면 심플하게

1. 앱말고 발품을 많이 팔아서 좋은 공인중개사를 찾는다.

(앱이랑 생각보다 많이 난다. 현지 다수 매물은 앱으로 올리지 않는다. 특히 전세는 요즘 품귀라 나오는 족족 나가는 경우가 많음

중개사님이 앱 사용에 서툴거나 귀찮아 하는 경우도 매우 많음 )

2."사장님(공인중개사 대표) 등기부 깨끗한 대로 해주세요"

그럼 알아서 저당 안잡힌걸로 추천해준다.

or 디딤돌대출로 집을 계약한다. (그럼 은행이 알아서 집 대출

다 확인해서 결정해줌)


경제적 도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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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보이지 않는 돈 | 사회과학 2020-10-2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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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보이지 않는 돈

천헌철 저
책이있는마을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전쟁을 금융적인 면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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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하기 전에 있어 5가지를 헤아려야 하니

도(道), 천(天) ,지(地) , 장() ,법(法)이다.

손자병법

간단히 말하자면

도는 백성의 민심, 군주의 마음이고

천은 날씨, 지는 지형지물 , 장은 장수와 병사,

법은 군량 , 군율 ,체계를 뜻한다.

손자병법에서도 이르듯이 군량은 하나의 요소로 다룰 정도로

그 중요성을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래서 전쟁에서 가장 상책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라고 했다.

쓸데없는 소모가 없이, 상호간의 피해가 없고

백성이 평안하기 때문이랴.

기존에 전쟁서같은 경우는 군비의 경우를 간략하게 다루고

전쟁의 병법이나 장수의 능력등을 주로 다루었다.

나 역시도 인물 중심, 혹은 병력과 전술 중심으로 이해하려 했던 것이

사실이다.

제1부에는 다양한 전쟁의 사례가 있다.

1.전쟁과 금융

2.워털루 전투

3.미국 남북전쟁

4.이탈리아의 독립전쟁

5.프로이센 - 오스트리아 전쟁

6.러일전쟁

7.8 1,2차 세계대전

모두 굵직한 전쟁이며, 세계의 역사를 바꿨던 전쟁,이중에서도

한반도에서 일어났기에 더욱 눈이 간 러일전쟁을 소개한다.


 

일본인구: 4600만명, 러시아 1억 4600만명의 30% 수준이었다.국내 총생산량의 추정치는

일본이 약 7억파운드, 러시아가 23억 파운드로 30%정도였다. 학자에 따라서 일본의 경제 규모를 러시아의 10%로 보기도 한다.

... 외화 조달이 없었으면 전쟁의 수행이 불가능했다.

러일전쟁 p.106

사실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할 것이라 예상한 국가는 하나도 없었다.

인구 ,총생산량, 면적, 군사력, 군비까지 모든 것이 불리한 전쟁이었다.

다만 지리적으로는 약간의 이점이 있었다는 점, 그리고 영국를 롤모델로

선정하여, 해군력을 강화했다는 점, 동맹의 중요성을 알았고, 따라서

속전속결, 선제공격 전략으로 대응한다.

책에서는 전체적인 전쟁의 흐름도 놓치지 않고 소개한다.

당시 발틱함대를 쳐부순게 결정적이긴 했지만 뤼순과 펑텐에서

전투를 승리한 점. 일본함대는 기동력을 살려서 건조된 점

러시아 함대는 긴 항해를 해야했길래 저절로 석탄 저장소가 배의

상당부분을 차지 했다는 점 등이 기재되어 있어서

단순히 도고 제독의 T 전술만이 아니라 오랫동안 연구와 노력을 한

일본의 승리라고 보는 것이 맞겠다.


그리고 결정적 요인 하나 더 군비확보!!

런던에서 채권 발행 노력과는 별도로 전장에서도 일본의 노력이 보였다.

...

전쟁 참관인을 허용한 배경에는 전쟁에 필요한 자금 조달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려는 데 있었다.

p.125

미국으로 1차 발행 채권 500만 파운드

영일동맹의 영향으로 영국 파스뱅크, 홍콩상하이뱅크 500만파운드

결과적으로 1차 1000만파운드 국채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

이후에도 일본정부는 2차에서도 쉬프와 미국에서도 지원에 성공한 점이

승리에 결정적이었다고 하겠다.

1.2채권은 관세를 담보로 제공, 3,4차 채권은 담배전매수입을 담보로 제공했다.

사실 일본전비는 예상보다 4배 가까이 (4억 5000만엔 ->17억 3000만엔)소비되었으므로 사실 전쟁에서 졌다면 일본은 대규모 파산이었다.

이와 비교대상이 되는 대한제국도 상황이 자세하게 실려 있어서

매우 흥미로웠다.

제2부에서는 앞으로 글로벌 경제에 어떻게 대응하는 지를 소개한다.

전쟁도... 돈으로 하는 것 아셨죠?

#독서 #책 #돈 #머니 #전쟁 #경제 #보이지않는돈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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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읽으면 돈이 되는 공모주 투자 - 바로 읽고 쓰는 | 사회과학 2020-10-0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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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읽으면 돈이 되는 공모주 투자

훈민아빠 저
참돌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공모주 투자라는 개념을 초보자에게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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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는 꾸준함과 엉덩이다.

프롤로그

추석때 잠깐 고향에 내려왔다.

많은 사람도 다시 만났다.

운이 좋게도 고등학교 동창중에 보고싶었던 친구와

오랜만에 연락이 닿아서 같이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었다.

우리는 서로에 대해서 어릴 때부터 봐왔던

사이이기에 그 성품과 생각 행동을 대강은 알고 있다.

다만 시간이 지나서 서로 몰랐던 점.

다른 동창들 소식, 그동안 어떻게 지내왔는 지

그리고 다시 현실로 돌아온다. (우리는 현실을 사니 어쩌면 당연한 것)

그래서 나눴던 애기 중 하나가 경제 그리고 투자에 관한 애기이다.

친구는 금융에 매우 밝았으며, 실제로 투자로 쏠쏠한 재미를

보고 있는 것 같았다. 다행히 친구가 친절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 옳은 것인지, 금융지식이 왜 도움이 되고, 투자가 왜 필요한지

등등 다양한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

그래서 어리석은 나이지만 돈의 흐름을 읽고, 움직이는 것도,

그 지식을 습득하는 것도 필수라고 생각하고 투자 트렌드를 분석하고

그와 관련된 지식을 습득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첫 책이다.


1.주택청약과 공모주 청약은 다르다?

개인이 공모주를 사는 것을 '청약'에 참여한다고 표현한다. 부동산만 아는 독자들이라면 청약이라고 하면 아파트 청약은 100대 1의 경쟁률이라면 100명 중 단 한 명만이 아파트 당첨의 기회를 가져간다

...

공모에 참여한 100명이 똑같이 주식을 나누어 갖는다. 훨씬 공평하다고 볼 수 있다.

p.49

공모주 개인 배정 축소 및 폐지 철회에 관한 청원이 올라갔었다고 한다.

심지어 개인 투자자가 금융투자협회를 직접 방문해서 철회를 요구했다고 한다.

이는 그만큼 공모주에 대한 관심이 뜨겁고, 단체뿐만 아니라

개인에게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되는 투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나도 이때까지는 몰랐고, 사실 아직도 모호한 점이 많은 사실이다.

책이 두껍지 않고, 설명이 쉽고, 예시가 많다는 점,

최근 뉴스에서도 SK바이오팜에 대해서도 역대급이라고 언급하는

이유 등 굳이 투자 안하더라도 부담이 느껴지지 않아서 좋았다.


2.돈을 빌려주겠다는 곳은 넘치고 넘친다.

길가다보면 대출, 즉 어디를 가나 돈을 빌려주겠다는 명함과

문구를 발견할 수 있다. 심지어 나이도, 직업도 신용도 묻지 않고

빌려준다고 , 한계도 없다고 아니 놀랄 노자다.

(물론 제3금융이고, 이자는 1,2금융에 비해 이자가 배보다 높다.)

학창시절은 열심히 일해서, 열심히 공부해서 돈을 저축해서

활동해서 하는 게 최고라고 배웠다.

책에 따르면 SK바이오팜 사례에 따르면 이자가 연300%가 아닌이상에야

이틀동안 돈이 묶이는 대신 2%수익률이 났으므로 모조리 돈을 끌어다가 투자하는 것이 남는 장사였다는 것이다. 글쓴이는 총 마이너스 통장

4개를 최대한도로 활용한다는 점이 그렇게 흥미로울 수 없었다.

3. 마이너스 통장을 활용하다.

세상 순리가 그렇듯 처음에는 접근하는 것이 힘들다.

처음듣도보도 못한 것이라면 그렇고, 주변에서 말리면 더 그렇고

나이를 생각하면 더 더욱 망설여지는 게 사실이다.

그래서 실제로 투자한 사례를 숫자와 함께 기재하면 믿음이 가고 궁금해진다.

실제로 글쓴이가 투자한 예이다.

주당 18,950에 주식을 매도 - 수수료, 세금 = 예수금

// 총 508,515원

매매를 통해

주당119,715을 남긴 후 이자를 제하고

=92,237의 차익

1억 5000만 원이 넘는 돈을 대출받아

투자한 것치고는 미미한 이익이지만

그래도 이삭줍기 차원에서 보면

나쁘다고는 할 수 없는 결과였다.

공모주 이것만은 절대 잊지마라 中

단순히 큰 돈을 한번에 벌겠다고 한다면,

공모주 투자는 그렇게 맞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10만원이라는 돈을 땅파서는 절대로 벌 수 없다.

짧은 시간에 잠깐 매입 , 매매로 벌기에는

용돈벌이로는 안전하기도 하기도, 그리 어렵지 않다는 점이 흥미롭다.

이를 이삭줍기라 한다. 벼를 벨 수도 기를 수도 없지만 돌아다니며

이삭정도는 주울 수 있는 거 아닌가?


정리하자면..

누워서 밤줍기!!

 

2020추석때 주운 밤들

고향에 내려오는 길에 가족들과 밤을 주었다.

조금만 나가면 고속도로가 있으니 우리 말고도 수많은 차들이

우리 옆을 지나갔지만 잘 익은 밤을 줍는 이는 우리 가족뿐이었다.

(물론 그 전에 누가 다녀가서 굵은 밤의 반은 이미 누가 가져갔다.)

자연산 밤을 먹고 싶은 사람은

분명 우리만 있는 것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어째서 알 굵고 좋은 밤은 소수만 줍는 걸까?

밤은 월래 때가 되면 떨어지는 것이고

우리가족을 포함한 소수만이 이곳에 좋은 밤나무가

많다고 알고 있다는 차이뿐이다.

공모주 투자도 이와 같다고 본다.

조금의 수고로움으로 대박은 힘들어도

소소한 행복으로는 충분히 주목할 만한 투자종목이다.

아는 것이 힘이다.

경제,투자지식으로

살아남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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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존재와 상징 - 융심리학으로 보는 무의식 | 사회과학 2020-10-0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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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존재와 상징

칼 구스타프 융 저/설영환 역
글로벌콘텐츠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페르소나 ! 방탄 소년단도 영감을 받았다던 융심리학 . 그 기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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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 무의식으로 접근



버스안에서 읽는 존재와 상징

융의 심리학은 최근 방탄소년단의 앨범 Map of the soul이 융이 정립한

페르소나라는 관념에서 영감을 얻었기 때문이다.

덕분에 융심리학에 대한 새로운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존재와 상징은 융이 마지막으로 집필한 책이자, 융의 사상이 집약되어 있으며, 다소 융심리학이 난해하다는 의견을 받아드려, 대중을 위해서

쓰여지도록 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의가 있다.


내가 어째서, 프로이트가 최초로 사용한' 자유연상법과 점차 의견을 달리하게 되었는가는 충분히 설명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나는 되도록이면 꿈 자체에 밀착함으로써...

p.26

융심리학의 흥미로운 점은 스승, 프로이드의 제자로써 분석심리학을 시작으로 하나 이후의 프로이드의 기존의 성적 해석 방식에 회의를 가지고 프로이드식 해석을 탈피, 자기만의 심리학을 개척했다는 점이라고 하겠다.

꿈은 그 자체 뿐만 아니라 형태로서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신화 속의 상징

인간은 이제 자연 속에 포함되어 있지 않고 자연현상과의 사이에 존재하는 정감적인

'무의식적 동일성'을 잃어버렸으며 우주속에서

고립되어 있다고 느끼고 있다.

p.124

현대의 강과 바다와 산과 들은 더이상 신의 선물도 도구도 아니다.

도시의 발전은 인간에게 윤택하고 다양한 삶을 가능하게 한 건 사실이지만 여전히 많은 문제 역시 도시에서 발생하고 있다.

흥미롭게도 산림녹화가 잘 진행된 즉 도시의 녹림화가

진행이 잘 되어 있는 곳, 곳곳에 공원이 있는 곳, 산과 바다 강이

있는 곳은 여전히 그 값어치가 높은 곳은 물론이고,

실질적으로도 인간에게 가장 윤택한 삶을 제공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융의 인간 자연 친화사상을 잘 엿볼 수 있는 대목인데,

사실 기대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 언급이라 이 부분은 자못 놀랍다.




그리스도교도들은 이전에는 신이 그렇게 하지 않았는가를 종종 문제로 삼는다. 그와 같은 의문을 들을 때 나는 항상 어떤 랍비의 말을 생각해낸다....

"오늘날, 이제는 머리를 낮게 숙여 경배하는 사람이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라고

p.135

"우리는 필시 주관적인 의식의 세계에 사로잡혀 옛부터 진리인,

신은 오로지 꿈이나 환상을 통해 말을 걸어온다고 하는 사실을 잊고 있었다."

융의 접근이 흥미로운 점은 우리가 흔히 의식한다라고 하는 주관적인, 합리적인 의식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시대에 융은 다소 침체되어있던, 혹은 가라앉아있던 비합리적이라고 한다면 비합리적인, 직관적이고도 자연적인 사고 방식의 의식을 다시 표면위로 끌어올릴려고 애쓴다는 점이다.이는 실질적으로 융이 사회에서, 학회에서 공격받는 가장 흔한 부분이기도 한데 사실상 프로이드학파와 프로이드의 사상에게는 사형선고나 다름없다고 본다.


제1 무의식으로 접근

제2 고대신화와 현대인

제3 개성화과정

제4 시각예술에있어서의상징성

제5 개인분석에 있어서의상징성


흥미로운 융의 심리학 !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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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공황장애 극복의 시작 | 사회과학 2020-09-0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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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공황장애 극복의 시작

제이콥 정 저
북앤로드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완벽한 치료는 결국 자신을 사랑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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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극복의 시작

이 책이 다른 도서랑 다른 점은 제이콥 정이라는 작가가 실제로 여러 겪었던

일을 토대로 썼다는 점이다.

공황장애를 다양한 각도에서, 혹은 권위있는 정신의학 교수 , 의사가 쓰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책은 필자가 직접 극복을 하고,

다른 환우들을 위해서 남긴 경험담이자 후기이다.



1.약물치료에 겁먹지 말라


약물치료는 크게 두 개

약물치료는 크게 두 개인데

1.증상은 낮추는 것이며 2.신경전달물질의 대사를 조절하는 것이다

약물치료에 약물이 정해져 있다는 점은 좋게는 효과가

입증된 것일 확률이 높다는 점.

나쁜 점은 어디까지나 증상을 완화시키고 개선시키는 용도이지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것이고, 마음치료가 주가 되어야 한다.

더욱이 약이 잘 듣는 분이 많지만,일부만 효과를 보거나 또는 효과 자체가 모호하거나 부작용이 매우 많은 것도 현실이다.

-약물 치료 中-

2. 내면 보기



자신에 내면을 안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왜냐하면 입체적이기 때문이다.

살아온 환경, 부모, 학창시절, 친구, 개인적 성격, 경제적 상황, 직업 등등

너무나 많은 변수가 존재한다.

다만 안타까운 건 한국에서는 잘못을 대개 그 환자에게 돌린다는 점이다.

그리고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하면

색안경을 끼고, 어딘가 정상이 아닌 것이라는 시선이 아직도 존재한다.

이 세상에 아프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공황장애도 마찬가지이다.

책에서는 이것을 마그마에 비유한다.

내면에서 부글부글 끓다가 얇은 표면을 뚫고 나오는 것이다.

그러면서 증상도 같이 터져나올 수 있다.

우울증, 분노, 공황장애, 답답함,무기력 충분히 같이 나올 수 있다.


3.유산소 운동

공황장애 치료에 뜬금없이 왜 유산소 운동이냐고 할 수있지만

나의 짧은 경험으로도 글쓴이의 의견도

유산소 운동은 가장 강력한 자연 치료제다.

꼭 마라톤처럼 무리를 하라는 뜻이 아니다.

조금씩 조금씩 몸을 움직이고, 산책부터 시작을 해야한다.

꾸준히 그러면 신기하게도 몸에 활력이 조금씩 돌아온다.


몸과 마음을 따로 분리해 생각하는 시대는 이미 오래 전에 끝났습니다. 뇌에 대한 연구가 진척될수록 몸과 마음은 서로 긴밀한 연관성이 있어서 마음이 몸을 견인하고 몸이 다시 마음을 견인한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는 상식이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명상, 숙면 , 자신감, 불안 등에 관해

필자가 겪고 스스로 찾은 정보를 다듬어 기재해 놓아서

딱딱하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는 드문 책이다.

심리학개론서라고 하기에는 에세이에 가깝고

에세이라고 하기에는 치료법과 접근법에 대해서도 상세히 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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