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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서평]마케팅 때문에 고민입니다. | 마케팅 2020-11-0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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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케팅 때문에 고민입니다

이승민 저
이코노믹북스 | 2019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기초 마케팅에 관한 의문을 풀 수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어떻게 마케팅할 지 답답할 때 읽는 책.

#도서지원 #마케팅 #큐텐 #아마존 #페이스북 #SNS

나는 주로 큐텐이나 아마존을 통해서 일본시장에 마케팅한다.

정확히는 어떻게 하면 상품을 더 많이 팔 지 고민한다.

좀 더 정확히는 어떻게 하면 고객에게 도움이 될까 고민한다.

좀 더 정확히는 고유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 브랜딩한다.

처음에는 처음에 서점에서 읽었다.

두 번째는 우연히 도서지원을 받게 되어서

기쁜마음으로 읽게 되었다.

세 번쨰는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남기면서 읽게 되었다.


사장님 혹시 매출공식 알고 계세요?

솔직히 이 글을 보고 내가 먼저 뜨금했다.

마케팅 공식이라면, 유입량 전환 성과.. 를 말하는 걸까?

좀 더 정확히는매출 = 유입량 +구매전환 + 객단가가 되겠다.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과연 나는 이 룰을 어마나 지키면서

마케팅 해왔을까?



"많이 팔리기만 하면 성공할 줄 알았는데"

매출요소 중 '객단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생기는

불상사라 할 수 있다.

p.22

적어도 우리회사에서 땡처리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제품의 기한은 다가오고, 코로나는 나아질 분위기가 아니고

재고량은 계속 늘고 있다.

그래서 결국 얘기는 땡처리. 즉 대폭할인으로 갈 수 밖에 없다.

당장 떙처리를 한다는 것은 가격이 싸기 때문에 소비자가

모일 수도 있겠지만 월래 가격으로 돌아가기 힘든 것을 말한다.

"또 할인하면 그 때 싸게 사야지 " 하는 소비자의 마음은 쉽게

돌아오기 힘들기 떄문이다. 나라도 그럴 것이다.




그러니까 아파트 단지 고객? 아니면 출퇴근 직장인?

우리회사는 20~30~40대의 해외고객을 위주로 건강식품을 판매한다.

여기서 포인트는 주요고객은 해외고객이라는 점이다.

이렇게 되면 다시 해외는 아시아 , 유럽, 동남아시아등으로 다시 나뉜다.

아시아는 다시 중국, 일본, 대만 , 등 국가별로 다뉜다.

국가별로 선호하는 사이트도 다르며 방식도 다르니

이는 신중히 접근해서 방식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

과연 나는 잠재고객에 맞게 행동하고 있는 것인가? 다시 생각해본다.

정말 고객에 도움이 되고 맞게 행동하는 것일까?

책에서는 아파트 단지 고객를 잠재고객이로 여기는 호프집 사장님 얘기가 나온다.

"그럼 여기 오는 손님들의 대부분은 어떤 분들인가요?

"현재 오시는 분들 대부분은 근처 직장에서 일 마치고 삼삼오오 그룹 지어 오시는 젊은 분들입니다."

실제로 사장님이 생각하는 잠재고객과 호프집의 마케팅 대상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아파트 단지고객에는 가족, 연령층도 다양할 진데

사장님은 직장인 . 그것도 일마치고 모여오는 젊은 분들이

소비자라고 하니 맞지 않다.

솔루션은

직장인이 많이 검색하는 키워드로 온라인 마케팅

아예 회사 근처에서 특별할인 제휴를 맺어

멤버십 전략을 펼치기

인스타그램에서 SNS마케팅하기.

사장님의 고객들은 아파트 안에 계시지 않기 떄문이다.



이외에도 콘텐츠 제작 팁,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 측정후 개선 등 마케팅 초보들에게 유익한 설명이 쉽게 실려 있어서 읽기 편하다.

*이 책은 도서 제공후 서평을 썼으나 다 읽고 , 평소 때 읽고 싶었던 책인 점, 알려드립니다.!

마케팅에 관심 많으신 분들에게는 감히 추천드립니다. !!


마케팅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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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따라하면 매출이 따라오는 인스타그램 마케팅 | 마케팅 2020-10-2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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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마지막 주 리뷰 이벤트 (~10.31) 참여

[도서]따라하면 매출이 따라오는 SNS 마케팅

임성빈 저
원앤원북스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전반적으로 쉽고 왜 SNS마케팅을 해야하는 지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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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만 하면 ... 매출은 따라 올까??


1.광고 효과 산출 방식



구매전환의 공식

광고가 얼마나 노출되었는가?

소비자의 태도를 변화시켰는가?

소비자의 행동을 변화켰는가?

P.27

최근에 인플루언서 뒷광고가 많이 이슈가 되었다.

기업의 크기와는 상관없이,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

인플루언서에게 금액을 지불하고 마치 내돈내산으로

하는 듯한 광고는 시청자들에게 큰 실망감과 분노감을 심어주었다.

하지만 거꾸로 생각해보면, 연예인보다는 저렴하면서도

접근하기는 더 편한, 그리고 영향력도 막강하면서

콘텐츠도 비교적 긴 시간 노출된다는 점에서

매우 매혹적인 광고전략인 것이 증명된 셈이다.

문제는 인플러언서를 섭외하기에도 버거운 대다수의 경우 어떻게 광고를 하면 좋냐는 것이다.

이경우에는 무료로 나누어 주는 프로모션 , 이벤트를 꾸준히하고

고객과 소통을 함을 주저해서는 안된다. 사실 이 방법에서 가장 효과적인 것은 경우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겠으나

유투브 > 인스타 > 블로그 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진입장벽도

유투브 > 인스타 > 블로그 순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네이버 알고리즘의 변화



네이버 알고리즘의 변화

네이버는 트래픽을 올리는 프로그램, 블로그 지수가 높은 체험단을

사용하는 등의 편법을 막기위해서 알고리즘을 개발해왔다.

그래서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블로그를 팔아라던가 광고를 해준다는

말로 금전적 혜택을 요구하는 쪽지나 메일을 손쉽게 접할 수 있었다.

지금은 비교적 자취를 많이 감춘 상태다.

1. 리브라

리브라는 가장 초창기 형태로 블로그 초창기 시절에는

키워드를 앞에 쓰고, 키워드 뒤에 노하우나 방법, 그리고 숫자를

넣으면 쉽게 상위노출이 되었다. 이 외에도 정해진 사진 갯수

한 단락에 몇 번에 키워드를 반복하느냐에 따라 상위노출이 쉬웠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알고리즘이 리브라다.

2.소나

무분별한 복사와 재사용을 금지하고 원본을 구별하기 위한

방법으로 소나가 개발되었다. 유사 문서에 불이익을 주는 시스템이다.

3.C-Rank

알고리즘과 D.I.A 로직이 사용되며, 블로그의 글 자체 뿐만 아니라

블로거의 신뢰도, 즉 오랫동안 특정 주제로 글을 쓴 사람에게 혜택을

주는 시스템이다. 즉 이것저것 중구난방한 블로그는 더이상 상위노출이

힘들다.

더 좋은 알고리즘이 계속 등장하겠지만 목적은 명확하다.

양질의 포스팅을 노출하겠다는 것이다.



정보를 이용해 가두리 양식을 하자.!

세상에 공짜 싫어하는 사람 없다는 말이 있듯이 당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노하우를 무료로 제공할 수 있는 베짱이 있어야 한다.

천기누설이라는 말이 있다. 하늘만이 아는 법칙으로

이를 속세인(인간)이 알게 되면, 하늘의 비밀을 알게되는 것이라

아무한테도 알리지 않고,숨기는 비전이다.

하지만 현대는 더이상 숨기는 사람에게는 사람들이 몰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정보의 다양성과 접근성은 더욱 쉬워지고 있기에

오히려 이러한 정보를 가르쳐주는 곳으로 모이기 떄문이다.

정보는 가두리 양식이다.

자신에게 맞는 , 자신이 있는 정보가 있다면

과감히 잡아서 먹이를 주고, 기르자.

꾸준한 마케팅으로 자란 정보는 큰 수익을 가져다 줄 것이다.

정보를 수집하고 가두어 길러보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마케팅 #SNS #창업 #매출 #콘텐츠 #독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인스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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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빅데이터는 어떻게 마케팅의 무기가 되는가 | 마케팅 2020-10-1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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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빅데이터는 어떻게 마케팅의 무기가 되는가

윤미정 저
클라우드나인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고객을 이해하고, 경험을 혁신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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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이해하고 경험을 혁신할 것

요즘 넷플렉스, 유투브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거세다.

몇년 전 까지만 하더라도, 넷플렉스와 유투브가 인지도가 이렇게까지

세지 않았다. 헌데 언제부터인가 넷플렉스같은 경우는 월정액유료서비스, 유투브같은 경우는 유료 프리미엄서비스등을 실시함에도

한국의 기존 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 아프리카tv, 네이버 영화등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강력한 생태계를 구축했다.

한국에서는 커피숍 각축전도 매우 치열하다. 코로나사태를 보면서

수많은 커피숍이 창업했다 폐업했고, 다시 반복하고 있다.

그 중, 부동의 1위를 유지하는 기업은 단연 스타벅스다.

사이렌의 매혹적인 마크는 사실 커피숍이 들어갈만한 곳이라면

다 들어와 있다고 무방할 정도로 이미 곳곳에 포진해 있다.

사실 공격적인 매장진출은 카페베네, 엔젤리너스 등도 눈에띄게 했던 것이 사실이나 이들은 어느샌가 급속도로 감소하였다.


행동적 충성도, 감정적인 충성도

충성고객을 어떻게 측정하는가? - 구매 가능성 높은고객을 선정

RFM - Recency (최근성) , Frequency(구매 빈도),Monetary(매출 총액)

상위 10% 고객은 약25-30% 매출을 점유한다.

상위 10% = 하위 40%에 해당하는 고객 10-12 매출과 같다.

상위 30% 고객은 매출의 60-70%을 점유한다.

따라서 최상위100% 고객이 타 유통채널로 이탈하게 되면 하위 고객

신규 고객 12명이 이탈하는 것과 같은 결과를 보인다.

그럼 다음 질문이 발생한다.

어떻게 고객과 애착관계를 형성할 것인가?

행동적인 충성도가 높다는 것은 언제든 고객의 구매 성향을 충족시키는 더 좋은 브랜드를 찾게 되면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

...

감정적인 충성도는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기반으로 브랜드를 반복구매하게 만드는 심리적 경향으로 감정적인 애착 관계로 정의할 수 있다.

p.85


어떻게 고객의 쇼핑을 습관으로..

고객 분석에 있어서 대상이 기존의 대상과 어떻게 다른 지 알아볼 필요있다.첫째로는 고객은 광고를 더이상 제한된 시간과 제한된 미디어로 접하지 않는다.PC와 휴대폰이다. 이는 PC는 웹로그로 휴대폰은 앱로그로 분석이 가능하며, 공공데이터를 통해서도 통계를 짐작해볼 수 있다.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는 이렇게 말했다.

"일반적으로 모든 기업은 경쟁사를 앞지를

방법을 고민하지만 우리는 오직 고객에게

도움이 될 방법만을 고민한다."라고 말했다.

#독서 #빅데이터 #마케팅 #주말 #일요일 #스타벅스 #책 #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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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일본 최대 이커머스 마켓 - 라쿠텐 스토리 | 마케팅 2020-09-2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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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라쿠텐 스토리

이왕재 저
e비즈북스 | 2012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책이 얇아서 부담이 없다. 라쿠텐에 관해서 심플하게 알 수 있는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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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 스토리

세계 4위 일본 시장

일본 이커머스 시장은 2019년 기준 134조 1000억원으로 중국, 미국, 영국에 이은 세계 4위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점유율은 6.2%로 미국(10%), 한국(14%), 중국(15%)에 비해 낮아 성장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진다.

더구나 최근에 코로나의 여파로 기존 오프라인 소비에 익숙했던 소비자가 대거 유입되면서 지난 1~5월 사이 온라인 쇼핑 이용자는 지난해보다 21.1% 증가했다.

노무라 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220조를 돌파할 것이라고 예상된다.

참고로 국내 이커머스 시장이 19년 기준으로 135조인 점,

일본 인구가 1억 2천명, 인터넷 쇼핑에 아직은 유입된 인구가 적은 점

고령층 인구가 많은 점등을 고려해본 다면, 한국보다 덜 개척된 지역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 중에서 독보적인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라쿠텐의 이야기를 살펴보자.




일본 시장의 현황

라쿠텐과 야후 재팬, 아마존 재팬등이 일본에서는 이커머스 시장을

두고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라쿠텐은 세계진출에도 야후재팬보다

훨씬 적극적이며, 이건 실제로 현장에서도 느낄 수 있다.

라쿠텐에서는 친절하게 해외시장에서 일본으로 진출하는 것을

돕는 점, 가이드와 서포트가 언제든지 준비되어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야후 재팬은 그에 비해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아직도 많았다.

예를 들면, 해외에서 야후재팬 e-스토어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일본내 계좌가 존재해야 하는 점, 일본내에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이 매우 실망스러웠다. 사실상 일본내 어떠한 발판이

없다면 진출이 불가하다고 봐도 될 정도였다.

규모면에서는 Qoo10보다 훨씬 앞섰으나 세부가이드는 아직 글로벌하지

못하다는 것이 야후 재팬에 대한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다만 라쿠텐은 한달간 드는 유지비와, 첫 계약금등이 다른 사이트에

비해 압도적으로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책에 따르면 처음 라쿠텐은 오히려 저가 입점을 공세로 시작했다고

소개되어 있는 데, 압도적인 입점비를 보면, 확실히 메이저로 성장했구나

라고 체감할 수 있었다.




글로벌 라쿠텐

일본 라쿠텐은 더 이상 라쿠텐 e - 커머스만 다루지 않는다.

라쿠텐 금융, 라쿠텐 포털, 라쿠텐 트레블, 라쿠텐 야구단 , 크레딧까지

주식상장과 IT 버블 붕괴라는 호재가 맞물리면서 라쿠텐은 공격적으로

필요한 IT기업을 마구 사드린다. IT버블붕괴는 라쿠텐에게는 절호의 찬스로

이 때부터 라쿠텐은 급성장을 하기 시작한다.

글로벌 시장으로는 이미 9개 국가를 진출한 상태이며,

대만시장과 태국시장에서는 특히 인수 합병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이다.

라쿠텐이 한국에는 다소 주춤하고 있으나, 최근 한국어 페이지와

점포개설을 적극적으로 서포토해주는 것을 보니

한국 시장에도 관심이 있는 것은 확실해 보였다.

+책에서는 라쿠텐을 통해서 급성장한 건강식품회사 오거랜드

오프라인 속옷매장에서 해피 마릴린의 성공적인 마케팅 사례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흥미로운 라쿠텐시장 어떠셨나요???

#라쿠텐 #주말 #이커머스 #온라인 #마켓 #일요일 #마케팅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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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다시 찾고 싶은 공간의 비밀 - 설렘을 팝니다. | 마케팅 2020-09-2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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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설렘을 팝니다

신현암 저
흐름출판 | 2019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일본의 다양한 컨셉의 장소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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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이란?

"마음이 가라앉지 아니하고 들떠서 두근거림 또는 그런 느낌"




설렘을 팝니다.


한국은 자영업 비율이 일본보다 압도적으로 높다.

한국의 스타일과 일본의 스타일은 비슷하면서도 극명히 다르다.

비슷한 점

한국과 일본은 요식업에 집중되어 있다. 

그리고 1인자영업 비율이 높다.

특히 그 중에서 접근성이 쉽고, 프렌차이즈화가

잘 되어 있는 한국에서는 우스갯소리로 퇴직후 치킨집, 족발집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마치 수순인것 처럼 되어 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한국에서는 좀처럼 보기힘든 다양한 컨셉의 장소가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신선한 접근은 새로운 영감을 준다.



하지만 한국은 면적면에서나 , 사업면에서나 그 경쟁은 일본보다

치열해보인다. 사업자의 비율도 높을 뿐더라 다양성이 떨어지고

사업만의 특별함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설렘을 팝니다는 손님에게 파는 것은 물건이나 음식이 아니라

바로 설렘이라는 감정, 즉 아이디어를 판다. 사실 이미 한국에서도

별마당도서관(책을 인테리어로 활용), 무인양품(심플함) 등이

자리 잡고 있다.

21가지의 사례 중 인상적인 2가지 사례를 소개한다.


신에히메 - 리마커블 교과서

에히메켄은 시코쿠지방의 한 현으로 밀감이 유명한 지방이다.

위치상 혼슈랑도 다소 떨어져 있으며, 도시보다는 시골에 가까운 곳인데

신에히메는 이러한 특성을 잘 살린 브랜드다.



단맛,쓴맛,신맛을 맛볼 수 있는 신에히메



캐릭터 봇짱

귤에도 다양한 품종이 있다.

청건,레드향,황금향,한라봉, 한라향, 천혜향, 진지향이 모두가

제주도 밀감의 종류다.

개인적으로 즉석에서 갈아먹은 천혜향맛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다만 전국적으로 홍보가 덜 되어 상품화되는

데는 다소 약한 게 사실이다.

신에히메의 경우는 본래 산지인 에히메는 물론, 오사카, 도쿄 긴자등에

이미 입점해서 전국적으로 그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신에히메는 퍼플카우의 교과서라고도 한다.

밀감에 커피를 접속시켜서 감귤 커피를 제공하고,

단맛,쓴맛,신맛 별로 제품을 개발하여, 다양한 밀감의 맛을 맛볼 수 있다.

더하여 에히메의 마스코트 봇짱은 나쓰메 소세키의 도련님의 원제로

에히메현 국민 소설 + 도고 온천 + 에히메현을 연상하도록 만들어

SNS 바이럴 마케팅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에히메현 본점에

와서 봇짱 마스코트 그림과 인증샷을 찍는 건 하나의 성지순례가 되었다.




트렁크 스토어

호텔에 로비는 왜 호텔안에만 있어야 할까?

비품은 판매할 수 없는 것일까?

다른 호텔이 아니라 왜 트렁크 호텔에 와야만 하는 가?

트렁크 스토어는 이런 기존의 상식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과감히 바꾸었다.


 

먼저 로비를 개방해서 숙박객이 안니더라도 얼마든지 머물 수 있게 만들었다.

이것은 숙박객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실질적인 유입으로 이어지게 된다.

사실 커피숍에만 가더라도, 커피를 사지 않는다면, 혹은 사더라도

몇 시간이상 머문다면 뭔가 종업원의 눈치를 살피게 된다.

편안한 시간을 지내려고 온 곳이지만, 편안하지 않은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트렁크 호텔은 이러한 점을 과감히 개선, 얼마든지 비즈니스 미팅을

할 수 있도록 주선하며, 인테리어 역시 폐자재를 활용, 상처난 그릇들을

활용해서 사회에 이바지하는 , 트렁크 호텔을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사회에 공헌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장소를 제공한다.



자체 스토어도 운영하고 있으며, 그곳에 판매하는 상품들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 헌옷을 재활용한 티셔츠같은

구입과 이용만으로도 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비품도 고퀄리티에 어디내어놔도 손색이 없을 트렁크만의 아이템으로

만들어서 판매중이다.




"당신이 첫 번째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라"

"대서양을 횡단한 셋 쨰 비행사가 아니라 대서양을 횡단한 최초의

여성 비행사"가 되어라

무지 답다는 것 -무인양품

이단아가 뒤엎은 술판 - 닷사이 스토어

선행을 사세요 - 미래식당

당신만의 맛을 찾아드려요 - 이치란 라멘

커피보다는 맥락 - 사자커피

당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존중합니다 -츠타야 안진 등등

한국에서는 보기힘든 다양한 일본 마케팅성공 사례를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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