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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다 잘할 필요는 없다 : 최고가 되지 않고도 정상에 이르는 9가지 일의 기술 | 서평_2022 2022-01-26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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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더가 다 잘할 필요는 없다

클리퍼드 허드슨 저/박선령 역
갤리온 | 202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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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보면 수많은 리더들이 있다.
그들의 모습을 보면 비슷하면서도 모두가 제각각이다.
하지만 그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은 거의 비슷하다.
지금보다 더 나은 능력을 얻고자 하는 것이다.

 

리더의 지위가 높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분야에 대한 책임 또한 늘어난다는 것이다.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가 나중에는 영업, 기획, 재무, 심지어 인사까지 담당하게 된다.
정해진 커리가아 아님에도 이 모든 중책에 대한 책임을 안고 모든 역량을 발휘하려 한다.
이것이 '옳은' 것일까?

 


 

저자는 미국의 패스트푸드 브랜드 소닉의 CEO로 수십년간 재직하였다.
입사한지 10년만에 최고의 자리에 오른 그의 비결은 '전문성'이 아닌 '다양성' 추구에 있었다.
그리고 적극적인 '예스'도 큰 역할을 하였다.
이 책은 10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CEO가 되기까지의 성공과정이 아닌, 23년간 CEO로서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낸 리더십의 자질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저자는 강조하는 리더십의 자질은 아래와 같다.

  • 세상은 언제나 변화하는 중이다.
  • 통제는 환상이다
  •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증폭한다
  • 새로움을 창조하는 '예스, 앤드' 법칙
  • 굳이 기회를 만들려 애쓰지 않는다
  • 혁신은 사치품이 아니라 생필품이다
  • 집중보다는 확산을 선택하라
  • 리더는 중요하지만 생각보다 덜 중요하다
  •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사람이 되라

지금까지 본 리더십에 대한 책들과는 관점이 다르다.
세상에는 정답이 없는 일들이 많은데 리더십도 그 중 하나인 듯 하다.
시대와 상황에 맞는 유연성이 필요한 것이 리더십이다.

 

리더의 자리에서 유연하면서도 강인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 가운데 가장 쉽지만 잘 이용하지 않는 방법이 바로 접근과 경청이다.
즉, 항상 대화를 나눌 준비가 되어 있고 대화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것이다.

접근, 경청.
리더라면 잊지 말아야 할 단어이다.
내,외부의 사람, 정보가 언제든 접근할 수 있어야 하며, 그들과의 만남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그들이 들려주는 진실한 이야기에 집중해야 한다.

 

역설적이지만, 위대한 리더가 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통제권을 포기하는 것이다.
통제는 지배, 지시, 성과 측정, 시정 조치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이와 다르게 리더십은 영향력이 중심이다.
명확한 목표를 정하고, 권한을 위임하고, 직원을 신뢰하고, 다른 사람들을 고무시키는 행동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

리더의 자리에 있으면서 통제권을 포기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물욕보다 더 끊기 어려운 것이 권력욕이라고 하지 않던가.
그럼에도 포기하라고 말하는 것은 위임, 이양을 말하는 것이다.
리더의 권한이 커진다는 것은 책임 범위가 넓어진다는 말이다.
이 모든 것의 진행상황에 대해 제대로 확인하기란 불가능하다.
리더는 조직이 나아갈 바를 정하고, 구성원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리더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을 하는 '사람'을 관리해야 한다.
믿을 수 있는 사람,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에게 권한을 위임하고, 그 사람을 관리하면 된다.

 

예스라고 답하는 삶이란 자기 앞에 놓인 길이 어떤 길이든 호기심과 최선을 다하려는 의지를 품고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는 마음가짐을 계속 유지하는 삶이다.
.
"예스라고 대답하면 삶이 훨씬 더 즐거워진다!"
"예스라는 짧은 한마디가 여러분을 놀라운 모험으로 이끌어줄 것이다."

저자는 버진그룹의 브랜슨을 예로 들고 있다.
아마 도전과 예스에 관해서라면 세계에서도 손에 꼽을 수 있는 인물일 것이다.
이 글을 보면서 부정적인 남자가 예스 세미나에 참석한 후 긍정적으로 변하는 과정을 코믹하게 보여준 영화 '예스 맨'이 떠올랐다.
분명한 것은 '부정'보다는 '긍정'이 인생의 재미와 성공 확률이 더 높다는 것이다.

 

오늘날 리더인 우리가 던져야 하는 첫 번째 질문은, 우리 일상의 어느 부분이 신속한 변화를 불가능하게 하는가이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어떻게 하면 '방법'을 유연하게 유지할 수 있는지 물어야 한다.

변화에 얼마나 민첩하게 반응하고 대응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 수 있는가.
이것이 좋은 리더의 평가 기준 중 하나일 것이다.
목표에 따라서, 변화에 따라서 조직은 변화할 수 있다.
그런 변화를 이끌어야 할 사람이 바로 리더이다.

 

리더는 '모든 것'을 잘해야 하는 자리가 아니다.
모든 일에 대해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이 리더이다.
이 책으로 리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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