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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부자로 만들어 주는 것들 | 기본 카테고리 2013-05-1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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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당신을 부자로 만들어 주는 것들

김병완 저
티즈맵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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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교체 후, 공약대로인지는 확인이 안 되지만, 주택으로 인한 채무자 이른바, 하우스푸어를 구제하기 위한 정책이 발표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다 갚아주는 것도 아니며, 채무 이행을 느슨하게 해주지만 결국 은행으로 소유권이 넘어가면서도, 서민들에겐 역차별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부유하지 않은 사람들의 자금이 부자들에게 흘러가 결국은 또 다른 착취로 보여지므로 매우 좋지 않다. 더 광분시키는 것은 또 다른 대출과 회생 정책으로 채무자들을 지속 양신시키는 자금 구조로, 자산이 부채를 감당하지 못하는 최악으 상황으로 이어지게 한다.

이번에 읽은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 주는 것들>(티즈맵, 2012)의 경우도 부채와 큰 규모의 증자를 통해 부자가 되는 방법을 말하고 있어 걱정이 앞선다. 지인의 어머니도 최근 파산하고 자녀의 집으로 들어간 사람을 알고 있는데, 여러모로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었다. 지금은 경제 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도 물론이거니와 그런 상황을 본 지인도 저축보다는 현실에 소비에 만족하고 있어 카드 결제일을 넘기기도 한다고 들었다. 대출로 돈을 많이 벌어 잘 갚으면 좋겠으나, 성공 사례는 그리 많지 않다. 더 큰 자금 규모가 소액 투자자들을 잠식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에 더 큰 규모로 접근해 자본주의의 기본 원리, 돈이 돈을 만드는 구조에 편승하라 한다. 과연 이런 방법만이 지금 제시해 줄 수 있는 방법인지는 의문이다.

[요약을 하자면, 100만 원을 벌어서 대부분을 저축하는 것보다 500만 원을 벌어서 풍족하게 사용하고 200만 원 정도를 저축하는 사람이 진짜 부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이며, 그것이 최고의 절약이라는 것이다. 100만 원을 벌어서 그것을 어떻게 아낄 것인가를 고민할 시간과 에너지를 어떻게 하면 수입을 두세 배 더 늘릴 것인가에 쏟아 붓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72p

최근 또다른 지인의 친구가 사기를 당했는데, 3년간 모은 적금을 날리게 되었다. 현 시세로 보면 결코 큰 금액은 아니자만, 적은 소득으로 오랜 기간 모은 소중한 돈이기 때문에 매우 안타깝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금의 규모 경제에 참여해야 할 것인가를 다시 한 번 고민하게 된다. 사실 지금 주택 구입 자금은 무보증, 무담보로 엄청난 액수를 제시한다. 그러나 이는 죽음의 늪에 걸어들어가는 것이다. 갚아야할 이자가 수십년에 걸쳐 목을 죄어올 것이며, 겉의 화려한 집은 짐이되고, 결국엔 은행 소유가 될 것이다. 최근 만난 친구들도 자동차를 구입할 때, 카푸어처럼 무리해서 할부로 구입하지 않는다고 한다. 할부제도는 무조건 손해로 이어지며, 추후 관리도 부담으로 작용하여 차에 대한 소유권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저축에 대한 개념도 제각각 다르다는 것도 특징인데, 저축이 최저 보험료 외에 없는 경우와 급여의 30~50%를 차지하는 등 큰 차이를 보였다.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소신껏 행동하는 게 오히려 답이고, 분수를 알고 자금을 융통하는 자세가 더욱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를 모두 부정하고 무조건 큰 스케일로 부채를 이용한 부자되기 씨드머니 마련에 집중하라고 한다. 현재 급여수준에 맞춰서 재테크하는 것은 오래 걸리는 게 사실이고, 발전 가능성 즉, 부자가 될 가능성이 낮다. 주자가 되기 위한 열망과 배포가 있다면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에 도전해 볼 수 있겠다. 하지만 현실에서 한걸음 한걸음씩 전진하는 성향이 자신에게 어울리다면 줏대를 갖고 행동하는 게 정답이다. 부자는 말 그대로 부자이다. 평생 써도 모자르지 않을 돈을 가진 사람이다. 이런 부자에 대한 가치관을 잘 못 이해해 한탕주의에 빠질 게 우려 된다면 이 책은 도움이 안 된다. 정말 부자가 될 만한 그릇이 갖춰진 사람만이 이 책을 통해 부자로 만들어 주는 것을 얻을 수 있겠다.

도서 말미의 부자들의 습관을 익히는 건 꼭 부자가 되지 않더라도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으므로, 챙겨서 읽어두면 좋겠다. 부자와 많이 어울리고,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안 되며, 뇌를 강화하여 활용하고, 없어지는 재산을 모으는 것이다. 또한 소유에 집착하지 않고 남이 정해준 길만 따라가지 않으면 삶이 윤택해질 것이다. 이 책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일곱가지 습관>(김영사, 2003) 처럼 만 권의 책에서 부자들의 비밀을 뽑았다고 설명한다. 이를 다 지키는 건 불가능하다. 각 부자들의 특성들을 모아 둔 것이지, 부자들이 이를 모두 실천했다고 보기엔 어려운 것이다. 한 가지라도 잘 실천한다면 이 책을 읽고 전혀 아깝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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