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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처음 사랑하기 시작하는 나를 만나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8-0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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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안녕, 나의 빨강머리 앤

백영옥 저
arte(아르테)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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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버린 나에게 주는 작은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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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억 속의 빨강머리 앤은 항상 밝은 모습으로 남아있다. 그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
사실 알고보면 빨강머리 앤의 주변 환경은 전혀 밝지 않다. 어려서부터 부모님을 여의고, 어린 나이에도 궂은 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이런 삶은 일반적으로 불행하다고 보여진다. 하지만 빨강머리 앤은 그러지 않았다. 오히려 주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결국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개척해나갔다.
작가는 이런 앤을 보며 이미 어른이 되어 버린 나에게 위로법을 전달해준다.
작은 아이 빨강머리 앤의 위로를 통해 나를 사랑하는 법도 배웠다. 그동안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좀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나의 모습. 그렇게 노력만 해온 삶이었는데...
실수를 두려워 하지 말고, 자책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그렇게 나에게 위로해 준다. 그 위로가 나에게 따뜻함으로 다가왔다.
그렇다, 앤이라서 다행이었다. 그런 앤을 좋아한 작가처럼 나 또한 행복을 머금은 앤에게서 나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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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땅과 사람에 관한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20-07-2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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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군산

배지영 저
21세기북스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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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사람을 통해 만나는 군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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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은 내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미지의 땅이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마치 내가 그 곳에 있다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은 꼭 알고 기억해야 할 전국의 명소를 찾아 떠나는 대한민국 도슨트 시리즈 중 하나인데, 내가 그 중에서도 군산편을 만난 것은 선물과도 같았다.


근대도시로 유명한 군산. 예로부터 발전할 수 밖에 없었던 교통,지리적 요건을 갖추고 있는 곳이었지만 내게는 아픔으로 다가왔다. 왜냐면 교통의 요건지, 비옥한 땅이라는 이유로 일제시대에 수탈을 당했던 곳이기 때문이다. 그 때는 아픔이었지만 현실에서는 이를 관광지로 승화하였다.

 
옛것.... 거기에 아픈 추억만 가득하다면 보전하기가 힘들 것이다. 하지만 이 또한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내는 지혜. 그 것이 군산에 있었다.
예전에는 화려했을지라도.... 지금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자연과 함께하는 그 곳에서 아름다움을 느껴본다. 특히, 360도 회전해도 막힌 곳이 없다는 망주봉에 올라 낙조를 보고 싶다.

아픈 역사가 자리해있고, 예로부터 전해져내려오는 음식들이 있고, 지금도 변하지 않는 자연이 있는 곳. 시간과 여건이 된다면 꼭 다녀오고픈 곳이다.

 

@k_docent #대한민국도슨트 #군산여행코스 #군산가볼만한곳 #군산여행 #국내여행추천 #여름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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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시작하는 인생에세이 | 기본 카테고리 2020-07-1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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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괜찮아, 잘했어! 기차여행

정정심 저
글로벌마인드 | 2020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나 또한 괜찮아, 잘했어! 기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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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40대 후반의 나이에 주부라는 여건을 극복하고 20대부터 염원해왔던 기차여행을 떠난다.
'나중에'가 아니라 '지금' 시도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마치 나 또한 함께 여행한다는 기분이 들면서 올해 초 다녀왔던 내일로 기차여행이 떠올랐다.


10여년간 몸 담아 왔던 직장을 그만두고, 다음 삶을 설계하기 앞서서 힐링이 필요하던 순간 나에게 선물처럼 다가온 '내일로' 나이 제한이 확대되어 나도 포함되었기 때문에 솔깃했다. 처음에는 한주간 정도만 다녀와야지... 하고 시작한 것이 하다보니 짧은 두 달여 기간 동안 여러 군데를 기차로 여행하는 기회가 되었었다.


그 때의 기억이 떠오르면서 내가 가보지 않았던 곳들에는 가 보고픈 기대가 들게 만들었다.
그리고 저자가 그저 여행지로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살아가는 공간을 느끼고, 일상에서 새로움을 느끼는 모습에서 여행이라는 것은 이런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크고 화려한 역사가 많지만, 옛적부터 함께해 온 역사가 새로움에 의해 폐역이 되어버리고 그런 역들을 둘러보는 저자의 모습 속에서 없어져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느꼈다.


특히, 영덕-포항 사이에 바다가 바로 보이는 역사인 월포역. 저자도 포항으로 가던 중간에 기차 창 밖에 보이는 풍경에 매료되어 그 곳을 들렸다고 하는데, 나 또한 그러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기차 여행의 묘미란... 여유가 아닐까?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내가 생각했던 목적지가 아니라 중간지에서 느끼는 설렘과 만족.


인생은 포기하는 사람이 아닌, 무언가에 도전하는 사람의 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본인이 기차여행을 하면서 느낀 점이다. 그래서 결국 이렇게 책까지 내지 않았나... 쉽지 않았을 그 발걸음에 박수를 보낸다.


아마도 인생에 있어서 좋은 선물이 되지 않았을까?

나에게도 선물이 되어주었던 내일로 기차여행. 기회가 된다면 또 떠나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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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알면 여행의 질이 달라진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6-3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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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방구석 역사여행

유정호 저
믹스커피 | 2020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알고 가면 더욱 재밌는 우리나라 역사 이야기. 역사를 알면 여행의 질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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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여파로 해외여행은 물론 국내여행도 어려워진 요즘. 

<방구석 역사여행>은 정말 방 안에서 국내 구석구석을 여행하는 기분이 들게 하였다.


그동안 가본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보면서 '아, 이런 역사적인 이야기가 숨어있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가보지 못했던 여행지에는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끔 해주었다.


무엇보다도 역사를 통해 우리나라 여행지들을 보니 그동안 쉽게 보았던 곳도 가슴 아프게 다가왔다.

그만큼 우리 나라가 아픈 역사가 많았음이다.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곳은 최근에 다녀온 영월에 있는 청령포이다. 가족과 함께 영월에서 가볼만한 곳이라고 하여 갔던 곳이었는데, 자연풍경만 보였지 어린 단종의 아픔까지는 느끼지 못했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어린 나이에 깊은 곳에 유배되어 한양 땅을 그리워 했을 단종의 모습이 눈 앞에 그려지는 듯 하였다.


그리고 이국적인 풍경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제주도도 역사를 통해 보니 아픈 손가락이었다. 탐라국이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그들이 겪었을 아픔... 제주도에 가게되면 풍경만 보는게 아니라 그런 역사적인 이야기를 느껴보고 싶다. 


역사를 알면 여행의 질이 달라진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앞으로의 여행의 질이 달라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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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랑하는 이들에게 | 기본 카테고리 2020-03-30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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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와 긍정의 공간

그래 그렇게 능선에 올라도 보고

그래 그렇게 바다 앞에서 섰구나

넓게 펼쳐진  목장과 예쁘고 순한 양들

끝없이 이어진 푸른 마음을 보는구나

함께하는 자리들이 그렇게 밝음을 열어

고운 마음들로 가득 채워 놓았구나

마음이 늘 함께한다고 믿고 바라보는

자연과 소중히 가꾼 우리들의 길을

그렇게 지켜보는 일은 항상 행복하다

이제 입가에 스치는 미소를 줍는다

어디에 있을 지라도

무엇을 할 지라도

이제 새로운 하나로 사로를 아끼고 서로를 가꾸는

영롱한 빛깔들이 늘 머물러 있기를

그래 그렇게 믿는다

그래 그렇게 기꺼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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