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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두이 | 독서이야기 2021-04-0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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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년 두이

한정영 저
서유재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세상 어디에도 목숨보다 소중한 건 없다." 두려움을 넘어 함께 공존해야 하는 순간을 상상해봅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전염병 최전선에서 일하는 분들을 생각합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다. 2020년1월 우리나라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다른 국가 특히, 중국로부터의 입국자를 금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이어서 대구지역 확산으로 인해 지역을 봉쇄해야 하지 않느냐는 의견과 함께 정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커져갔다. 이와 같은 현상이 과거에는 없었을까? 아동문학가 <한정영>의 <소년 두이> (서유재 펴냄)는 조선 후기 가상의 남해의 작은 섬 음죽도를 배경으로 담아내고 있다.

 

   음죽도는 대나무의 울음소리를 표현한다. 이 작품은 백성을 우선 생각하는 한 선비가 역모죄로 귀양을 오게되어 약초꾼의 딸을 만나 결혼을 하고, 역모죄에서 벗어났지만 아들 두이와 함께 약초를 채취하면서 살아가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두이는 16세 소년으로 어머니는 학문에 힘써 뭍으로 나가 벼슬을 얻기를 바라지만 아버지는 반대한다. 사실 두이의 아버지는 한양 명문가의 자손이다.

 


  두이는 깊은 숨을 몰아쉬었다. 뭍에서 온 아버지의 뜻과 섬에서 자란 엄마의 마음이 그토록 달랐다. 뭍에서 섬으로 온 아버지는 두이에게 뭍으로 가지 말라했고, 섬을 한 번도 떠나 본 적 없는 엄마는 뭍으로 가라고 했다. 두이는, 마음은 엄마의 뜻에 두고 몸은 아버지의 의지를 따랐다. 아버지의 뜻을 거스를 수도 없었지만 엄마의 바람을 저버릴 수도 없었다. 결국엔 공교롭게 지금도, 아버지는 내음죽도에, 엄마는 외음죽도에 있지 않은가.   - 본문 중에서 -


 

  조용하던 음죽도에 총포 소리와 함께 범선 하나가 들어온다. 향리와 의원은 그들이 항해 중 환자가 발생하게되어 도움을 청하러 왔으며, 기꺼이 돕게되는데 두이의 아버지도 어머니의 반대에도 함께 환자를 돌보러 가게된다. 몇일이면 끝날 것 같던 사건은 쉽게 해결되지 않고 결국 전염병으로 확산되게 된다. 음죽도는 고립되게 되고, 위험을 직감한 두이의 어머니는 아들을 한양으로 보낼 궁리를 하게 된다. 어렵게 배를 구해 섬 주민들과 배를 타고 떠나지만 진도 포구에는 음죽도에서 들어오는 배를 철저하게 배척하고 결국 다시 음죽도에 돌아오게 된다. 음죽도는 내음죽도와 외음죽도로 구분되어 있는데 전염병 환자는 내음죽도에서 발생하고 이제 이 둘의 주민간에 분쟁이 생긴다. 외음죽도 주민들은 내음죽도 사람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한다. 내음죽도 주민들은 냉정함에 폭력으로 대응하게 되는데  ······.

 


  등 뒤에서 무슨 일이냐고 묻는 수달의 엄마에게 수달의 아버지가 "내음죽도 청년 하나가 어찌 사람의 정이 그러느냐고 살려고 피난 온 사람을 역병 환자 취급하면 어쩌냐고, 이럴 거면 외음죽도 마을에 불이라도 싸질러 버리겠다며 모두 함께 죽자면서 횡포를 ······"이라고 답해 주는 말이 쫓아오다가 사그라졌다. 그 대신 바다 내음을 잔뜩 모금은 바람이 등을 밀어 댔다. 그 때문에 발뒤꿈치가 간질간질했다. - 본문 중에서 -


 

  두이의 아버지는 역병 환자를 계속해서 돌보고 약제가 떨어져 수달을 통해 약초를 채위해 줄 것을 부탁하고, 망설이던 두이는 아버지에게 보내온 서찰을 읽고 혼자 약초를 채취하여 아버지는 찾아가게 된다. 처참한 광경과 함께 아버지가 갑자기 쓰러지고 의원은 약모밀이라는 약초가 효염이 높은데 구할수가 없다고 말한다. 이 약초는 엄지섬이라는 곳에 자생하고 있지만 섬에 접근하는 것 조차 쉽지 않은 상황, 수달과 두이는 아버지가 만들어 둔 작은 배를 이용해 엄지섬을 찾아가고, 약초를 채취해 돌아오는 길에 섬으로 피신한 주민들에게 붙잡히게되지만 한 여인의 도움으로 탈출한다. 하지만 타고 온 배는 사라지고 대나무로 뗏못을 만들어 탈출하지만 음죽도가 아닌 다른 섬으로 떠내려가고 수돌은 부상을 당해 결국 두이 혼자 바다를 건너고자 하지만 의식을 잃게 된다. 죽음의 문턱에서 군선에 의해 구조되지만 오히려 섬을 무단으로 떠나려는 죄만 추궁당하게되지만 두이는 당당하게 말한다.

 


  "나리, 어찌 역모란 말만 하십니까? 그럼 역병을 잡으려 하지 않고 쉬쉬하며 뱃길을 맏아 약재 하나 들여오지 못하게 하여 수 많은 백성의 목숨을 잃게 한 나리의 죄는 누가 묻습니까?"

  "뮛이? 지금 뭐라 했느냐?"

  "제 아버지가 이르기를 진정한 벼슬아치는 백성을 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물며 벼슬아치도 아닌 한낱 약초쟁이에 불과한 제 아버지는 백성을 살리고자 환자를 돌보는데 나리께서는 무얼 하셨습니까> 왕께서 백성을 지키라 한 자리에서 오히려 뱃길을 막아 살고자 하는 백성마저 겁박하지 않았습니까. 나리의 그 죄는 누가 물어야 하느냐고 여쭈었습니다." - 본문 중에서 -


 

  두이는 목숨을 걸고 말합니다. 결국 진도 현령은 군선을 음죽도를 향하도록 합니다. 과연 음죽도의 주민들은 역병을 이겨냈을까요? 희망을 넘어 필연적으로 해피엔딩을 기대하게 됩니다. 작은 섬을 둘러싼 역병에 대처하는 과정들이 지금이나 과거나 너무 닮아 있습니다. 코로나19가 빨리 해결되기를 희망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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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에덴의 언어 : 하늘의 언어, 땅의 언어』 | 서평단모집 2021-04-0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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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언어

김준수 저
도서출판북센 | 2021년 04월

 

신청 기간 : 4월14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4월15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 서평단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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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무라카미 류, 69 sixty nine』 | 서평단모집 2021-04-0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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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sixty nine

무라카미 류 저/양억관 역
작가정신 | 2021년 04월

 

신청 기간 : 4월14일 까지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4월15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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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노도의 시기를 통과 중인 우리들에게 고하는 유쾌한 선언,
“즐겁게 살지 않는 것은 죄다!”


아쿠타가와상 수상작가 무라카미 류의 자전적 성장소설. 급성장의 궤도를 달리던 전후 일본사회에서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낸 열일곱 살 청춘들의 축제 같은 이야기를 담았다. 1969년에 고등학교 시절을 보낸 작가가 당시 주변에서 일어난 일을 바탕으로 쓴 『69 sixty nine』은 일본에서만 1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국내에서도 각계각층 명사들의 추천 도서로 꾸준히 언급되는 등 무라카미 류의 대표작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한 작품이다.

집필 당시 32세였던 작가는 이 자전소설을 쓰면서 1969년을 “인생에서 세 번째로 재미있었던 해”라고 말했다. 작품 제목인 ‘69’의 1969년은, 파리학생운동의 여파로 도쿄대학이 입시를 중지하고, 히피들은 사랑과 평화를 부르짖고, 드골은 권좌에서 물러나고, 인간이 달에 족적을 남긴 기념비적 해였으며, 한편에선 베트남전쟁의 총성이 들려오던 격동의 시절이었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에, 미군 기지가 주둔하던 작은 도시를 무대로 한 이 소설은 반미를 외치면서도 그들의 문화와 스타에 열광하고, 반전을 외치면서도 예쁜 여학생에게 열광했던 솔직하고 대담한 고교생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류의 소설을 많이 접해본 독자라면 『69』가 어딘지 모르게 낯설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이 낯섦은 아마도 이 소설의 밝은 분위기 때문일 것이다. 류는 후기에 이 책을 “정말 즐거운 소설이다. 이렇게 즐거운 소설은 다시는 쓸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즐거운 인생을 위해 마치 싸움을 하듯 ‘축제’처럼 살아갈 거라는 작가의 말처럼, ‘어떻게 사는 것이 즐거운 인생인가’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있다.

한편 『69 sixty nine』은 2004년 재일교포 3세로서 청춘들의 삶과 에너지를 감각적으로 그려온 이상일이 감독을 맡고, 츠마부키 사토시와 안도 마사노부가 주연으로 열연한 동명의 영화로 제작된 바 있다. 또한 2018년 극장 ‘아트나인’의 ‘일본영화기획전’을 통해 청춘영화의 명작 [69 식스티 나인]이 재개봉되는 등, 국내 처음 출간된 지 1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무라카미 류의 애독자와 영화 팬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청춘 소설의 고전으로 여전히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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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월街의 영웅 비트코인을 접수하다』 | 서평단모집 2021-04-0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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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街의 영웅 비트코인을 접수하다

신의두뇌 저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1년 03월

 

신청 기간 : 4월13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4월14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그가 말하는 대로 비트코인이 움직인다!
뛰어난 시장 분석 능력과 높은 예언 적중률로 ‘예언자’
‘신의두뇌’라 불리는 암호화폐 분석가 1위, 그가 다시 한번 예언한다.

“비트코인 1억 넘어 3억까지 간다!”

비트코인의 탄생과 성장

2009년 1월 9일 비트코인이 탄생한 이후, 2010년 5월에 세계 최초의 비트코인 실물 구매 거래가 있었다. 라슬로 하녜크라는 사람이 한 커뮤니티에서 자신에게 피자 두 판을 보내주면 1만BTC를 주겠다고 했다. 며칠 뒤 그에게 피자가 배달되었고, 그는 그 대가로 1만BTC를 지급했다. 당시 1만BTC의 가치는 41달러. 즉 1BTC는 0.0041달러였다.
이후 비트코인의 가격은 급등하여 2014년 초 1BTC는 1,000달러 정도의 가치가 되었다. 그리고 2017년 12월에는 2만 달러의 가치로 껑충 뛰었다. 그리고 2021년 3월에는 무려 6만 달러의 가치가 되었다.
하지만 비트코인 가격이 계속 상승하기만 한 건 아니었다. 2014년과 2018년 두 번의 폭락을 거쳐야 했고, 이후 부활해 2021년 현재 사상 최고점을 경신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비트코인 가격이 2021년에도 상향할 것으로 예측한다. 비트코인 버블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으며, 그 가치는 더 높아질 것이라고 진단한다.

비트코인 시장의 제2막
저자가 말하는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 요인은 암호화폐의 제도권 편입 가능성에 있다. 바이든이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암호화폐에 우호적인 인사들을 경제팀에 포진시켰고, 기관투자자들도 비트코인을 호의적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JP모건에서도 비트코인의 장기적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따라서 비트코인 시장에 앞으로도 많은 자금이 들어올 것이라고 예상한다.

하지만 상승 뒤에는 하락이 따라오기도 한다. 바로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이 끝나 달러가 강세로 돌아서는 순간이다. 양적완화 축소와 더불어 금리 인상, 재난지원금 축소 같은 정책은 전 세계 증시 하락은 물론 비트코인 가격 하락의 요인이 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결국 암호화폐 투자의 성공과 실패는 그 시점이 언제인지 파악하는 것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비트코인 현명하게 투자하기
이 책에서 저자는 암호화폐 투자를 처음 시작한 이들에게 투자 방향도 제시한다. 주식 시장에 우량주가 있듯이 암호화폐 시장에는 비트코인과 그 외 메이저코인이 있다. 이더리움, 리플, 라이트코인, 비트코인캐시, 이더리움클래식 등의 코인이 바로 그것이다.
암호화폐 시장의 가격 상승 흐름에 따라 비트코인에서 메이저코인으로, 그다음엔 메이저코인에서 알트코인으로 투자 대상을 변경해야 한다. 알트코인 가격이 계속해서 오른다면 그땐 오히려 투자에서 빠져나와야 하며, 한 달 정도 후에는 위기의 하락 사이클이 찾아와 암호화폐의 버블 붕괴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안정적인 수익을 얻기 위한 방법도 소개한다. 적금이나 적립식 펀드처럼 날짜를 정해놓고 일정 금액을 투자하기를 권한다. 하락장에서 매수할 때 리스크 관리가 되는 것처럼, 상승장에서 매도할 때도 역시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암호화폐 투자에서도 분할 투자는 유리하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과거의 비트코인 상승 하락 사이클을 통해 2021년을 예측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시장이 열려 있는 지금,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적합한 암호화폐가 2021년 새롭게 부상하는 한 해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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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자기신뢰』 | 서평단모집 2021-04-0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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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신뢰

랄프 왈도 에머슨 저/이종인 역
현대지성 | 2021년 04월

 

신청 기간 : 4월13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4월14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버락 오바마, 니체, 간디, 마이클 잭슨에게 영감을 준 책
에머슨의 대표 강연 「개혁하는 인간」 국내 최초 수록


니체가 말한 초인(超人)의 사상적 뿌리이자, 미국의 개척·독립정신의 초석이 된 에머슨의 에세이 3편이 꼼꼼한 해제와 가독성 높은 완역을 거쳐, 현대지성 클래식 제36권 『자기 신뢰』에 담겨 독자들과 만난다. 버락 오바마는 허먼 멜빌의 『모비 딕』과 함께 「자기 신뢰」를 즐겨 읽는다고 밝혔다. 프리드리히 니체는 여행길에 항상 에머슨의 책을 가지고 다녔고 「자기 신뢰」를 읽으며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구상했다. 마이클 잭슨은 에머슨의 사상을 노래에 녹여내 표현했고, 『월든』의 저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에머슨의 제자이자 사상적 동지였다. 에머슨의 사상은 초월주의로 유명한데, 이 사상이 가장 잘 담긴 에세이가 「자기 신뢰」이다. 그 자기 신뢰를 바탕으로 인생과 자연 그리고 신성을 편견 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한 에세이가 「운명」이며, 「개혁하는 인간」은 ‘유출’ 개념에 근거해 인간이 한없이 향상하는 쪽으로 자신을 개혁할 수 있다고 권하는 글이다.

에머슨은 14세에 하버드대학교를 입학하고, 신학을 공부해 23세에 목사가 되었으나 기존의 종교 체계에 순응하고 예배 형식을 따라 사는 것을 거부함으로써 「자기 신뢰」에서 말하는 “자기 생각을 믿는 사람”으로 살아가기 시작한다. 그는 기득권에 의지하지 않고도 자기를 온전히 믿고 살아간다면, 자기 영혼이 곧 빛이 되어 자족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개혁하는 인간」을 포함하여, 에머슨의 에세이는 당시 미국의 경제·사회·종교적 배경과 초월주의 운동, 자연관, 동양 사상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데, 이 책은 방대하고 꼼꼼한 해제와 함께 원문에 충실한 완역으로 독자들에게 ‘에머슨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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