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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 오정연 | 독서이야기 2022-05-2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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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노무사 오정연

오주안 저
씽크스마트 | 2022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현실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알면 유용한 노동법 이야기와 로맨스가 함께 하는 이야기가 지금도 공부하고 있는 청춘들에게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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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속 근로자나 사용자 모두가 알아야 하는 이야기, 그리고 여기 한 노무사의 아픈 사랑 이야기

 

  <소설 노무사 오정연> (오주안 저, 씽크 스마트 펴냄>은 노무사라는 직종의 공부를 했던 저자의 이야기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 아닐까?


 

  그렇지 않더라도 일부 아니면 소망을 담고 있음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특별한 일상을 단편소설로 남기는 독특한 취미를 지닌 저자가 고시촌에서 노동법을 공부한 내용을 기반으로 노동법에 로맨스를 함께 담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로맨스와 관련해서 주인공 오전연이 과거 노무사 공부를 위해 고시촌에서 지냈던 이야기와 그 시기에 사랑하는 여인과 헤어진 아픈 경험은 작가의 이야기처럼 여겨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은 최고의 타이밍에 최악의 방법으로 이별을 통보했고,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고시생 신분이며, 예의도 기본도 모르는 존재들은 알 필요 없는 사실들을 전하며 추억으로 남기려고 했던 그녀와의 시간들을 더렵혔다. 도대체 내가 어떤 잘못을 어떻게 했길래 이별 후에도 이런 아픔을 감당해야만 하는지 납득이 가지 않았다. 그녀가 다른 남자와 동거하는 것 같다는 말을 들었을 때도 마음이 이처럼 아프지는 않았다.> - 본문 중에서 -


 

  노무사 정연은 일 때문에 만난 소영과의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다. 서로가 마음을 두고 있으면서도 정연은 소영이 다가오면 도망치거나 벽을 만들곤 한다. 노무사 공부를 시작하겠다는 결심과 함꼐 고시촌으로 떠나는 소영에게 차마 하지 못한 말들이 정연의 마음속에서만 맴돌고 만다.

 

  노무사 정연은 정의롭고, 명쾌고, 자신감으로 가득한 사람이다. 부당한 해고, 산업재해를 당하고도 말 못하는 불법외국인 체류자, 법위 교묘하게 이용하는 불량 근로자 등과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활약상과 함께 대법원 판례를 수록하고 있어 즐거운 마음으로 소설을 읽으면서 기초적인 노동법을 배울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녹취파일을 다 들은 사법경찰관인 근로감독관은 수갑을 꺼내 덴바를 폭행한 남성의 손목에 채웠다. 남성은 무릎을 꿇으며 빌었지만 선처가 될 리 만무했다. 감독관은 조서를 작성해야 한다며 덴바도 데리고 나갔다. 작업장을 나설 때쯤 그 남성은 정연을 향해 "다 너 때문이야!"라고 소리쳤다. 졍연은 전혀 반성의 기미가 없는 그를 향해 주먹을 날리고 싶었지만 애써 분노를 진정시키며 가운뎃손가락만을 치켜 세웠다.> - 본문 중에서 -


 

  정연과 소영의 관계가 치유되면서 마무리되는 것은 어쩌면 지금도 고시촌에서 하루하루를 공부에 하는데 지친 청춘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한번 쯤 읽으며 가벼운 웃음을 지어 보였으면 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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