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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 리뷰 2021-04-1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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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2021 제12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전하영,김멜라,김지연,김혜진,박서련,서이제,한정현 공저
문학동네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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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구입하고 있는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요즘의 트렌드를 한 눈에 알 수 있다고 해야 하나. 장편 소설이 주지 못하는 여러 느낌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들이다.

- 체에게는 세상을 살아가는 자신만의 기준이 있었다. 술꾼이었지만 해장술이나 혼자 마시는 술은 경계했고 담배를 피웠지만 꽁초를 함부로 버리지 않았다. 언제나 가방에 스테인리스 컵을 넣고 다니며 일회용 컵 대신 그것을 사용했다. 대부분의 사람에게 친절하고 호의적이었으나 거절할 땐 여지를 주지 않았다. (김멜라, ‘나뭇잎이 마르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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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 리뷰 2021-04-0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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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생

위화 저/백원담 역
푸른숲 | 200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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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삼관 매혈기>로 잘 알려진 중국 작가 위화의 작품. 그런데 허삼관 매혈기보다 더 일찍 출간한 책이 있다고 하여 구입. 중국의 역사가 녹여져있는 특색있는 모습이 담긴, 그러면서도 인생 철학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 어린 시절엔 빈둥거리며 놀고, 중년에는 숨어 살려고만 하더니, 노년에는 중이 되었네.
- 나는 이제 곧 황혼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어두운 밤이 하늘에서 내려오리라는 것을 안다. 그리고 광활한 대지가 단단한 가슴을 드러내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것은 부름의 자세다. 여인이 자기 아들딸을 부르듯이, 대지가 어두운 밤을 부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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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 수업 | 리뷰 2021-03-2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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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라틴어 수업 리커버

한동일 저
흐름출판 |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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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 수업 리커버, ‘어머 이건 사야해’를 외치며 바로 구매한 책이지 싶다. 라틴어에 대한 내용 뿐만 아니라 지식, 공부에 대한 근본을 이야기하기에 더욱 좋았던 책.
- 학생이 자발적으로 공부를 해나가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학생의 개인적인 성작이지 타인과의 비교가 아닙니다. 이러한 경쟁 구도는 스스로 동기를 찾고 발전시켜 공부하기보다는 다른 학생들과의 경쟁에 집중하게 만듭니다. 학생들을 쉽게 좌절하게 만들고 의욕을 잃게 합니다. 성찰 없는 성장을 강요하는 한국의 대학과 초중고등학교의 평가방식은 교육적이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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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 리뷰 2021-03-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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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처음처럼

신영복 저
돌베개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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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의 내용이 궁금해서 알아보다 발견(?)한 ‘처음처럼’. 신영복 작가님의 책을 처음 접하는 부끄러움과, 왜 이렇게 좋은 글귀들을 이제야 발견하게 되었는지, 또한 다른 많은 독자들의 리뷰를 보며 이미 이 책을 먼저 접한 이들의 책 선택에 대한 부러움, 질투 등등... 책을 읽으며 오만가지 생각이 들게 된다.

-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추운 겨울 저녁에도 마치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언제나 새날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산다는 것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가는 끊임없는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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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리뷰 2021-03-0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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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백석 저
다산책방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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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타샤를 사랑은 하고 눈은 푹푹 날리고 나는 혼자 쓸쓸히 앉어 소주를 마신다. 소주를 마시며 생각한다. 나타샤와 나는 눈이 푹푹 쌓이는 밤 흰 당나귀 타고 산골로 가자 출출이 우는 깊은 산골로 가 마가리에 살자.
눈은 푹푹 나리고 나는 나타샤를 생각하고 나타샤가 아니 올 리 없다. 언제 벌써 내 속에 고조곤히 와 이야기한다. 산골로 가는 것은 세상한테 지는 것이 아니다.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 백석이 말하는 산골은 도피가 아닌 회귀처의 느낌. 같은 뉘앙스의 글을 참 잘 녹여낸, 좋아하는 시인과 시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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