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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코리아 2023 | 리뷰2 2023-01-3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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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트렌드 코리아 2023

김난도,전미영,최지혜,이수진,권정윤,이준영,이향은,한다혜,이혜원,추예린,전다현 공저
미래의창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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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트코리아가 해가 지나갈수록 재미가 없어진다.

트렌드가 너무 복잡 다양해져서 그런가...

트렌드가 이렇다라고 정의 내리기가 어려워진 세상탓일까!!

그래도 관심있게 지켜볼말한 유익한 내용들이 꽤 많았다.

 

나노자아 : 혼자를 지향하는 개인주의 가치관

당신을 존중할테니 나도 존중해달라. 타인의 평가와 영향력에서 벗어나 나로서 온전히 살아가고 싶다는 의미다. 가족이라는 고정관념을 벗어나 개인의 가치를 최우선시하는 사회적 변화.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노가족이 되어 외로움을 느끼고 고독사를 할지언정 혼자 살고 싶다고 생각했다. 둘이 살면서(혹은 셋이 살면서) 외롭고 존중받지 못하고 자유롭지 못하느니 혼자 사는 편이 낫다고... 나처럼 다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구나

 

엑스틴 이즈 백 : 엑스틴은 1970년대생으로 경제적 문화적 풍요로운 10대 시절을 보냈다고 하는 난 전혀 안 그렇다. 가난한 10대를 보내고 자수성가를 꿈꾸는 60년대생 삶을 살고 있다. 부모님도 봉양해야 하고 아이들도 키워야 하는 아직은 불쌍한 세대가 엑스틴이라 나는 생각한다.

 

서울 이태원과 청담에 각기 문을 연 구찌와 루이비통 레스토랑에 가보고 싶다.

소비자들의 관심사가 브랜드 문화와 연결되고 여기에 시대정서가 결합되면 강력한 내러티브가 형성된다. 일론 머스크가 통신망이 파괴된 우크라이나에 인터넷 연결을 도운 스타링크는 독재에 맞선 기술이라는 새로운 내러티브를 만들어 냈다.

 

나도 셀프사진관(인생네컷)에서 자유롭게 사진 찍어보고 싶다,

웨딩사진도 다시, 교복사진도 맘껏, 살 빠진 기념으로 증명사진과 여권사진까지 모두다 다시 기록하고 싶다.

 

이 책에서 가장 공감이 된 부분은 평균실종이다.

이제까지 평균으로 표현할 수 있었던 무난한 상품, 보통의 의견, 정상의 기준이 흔들리고 있다. 정상과 비정상으로 구분됬던 것이 틀림이 아니라 다름으로 규정되고 그동안 당연하게 여겨지던 전형성이 사라지는 현상이다. 나노단위로 흩어지는 개인과 삶이 평균실종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로 포착되고 있다.

 

피드백 세대

자신의 수행능력에 대한 타인의 평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대. 결과뿐 아니라 그 결과가 나오게 된 과정에 명확하고 객관적인 평가 기준이 있어야 결과를 납득한다.

조직보다는 나의 성장을 중시하는 가치관의 변화도 오피스빅뱅의 주요 원인이다. 회사에 대한 충성과 희생 대신 스스로 갈고 닦은 경쟁력이 나를 지탱해 줄 것이다. 열정이 부족해서 퇴사와 이직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실력을 더 뾰족하게 만들 수 있는 회사에서 버티는 것이 의미있는 일이다. 오피스빅뱅은 나에게 맞는 일의 가치관을 찾아나가는 여정이자 기회가 될 수 있다.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이 아니라 나를 나답게 만들어주는 일, 재밌게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적극적으로 탐색하는 것이야말로 점점 더 빨라지는 변화와 위기를 타파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어이자 공격이 아닐까?

 

내가 선택해서 맺고 끊을 수 있는 관계

모든 관계에서 자기중심성이 강조되고 있다. 현대인의 삶에서는 내가 우선이고 인간관계의 사소한 부분에 목매지 않는다. 예전에는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관계라도 참고 견디며 잘 유지하는 것이 미덕이었지만, 요즘엔 그런 관계하면 차라리 없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 저 사람과 인연을 만들고 어느 정도 수준으로 관계를 지속할지 결정할 때에도 내가 선택할 수 있는가가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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