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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인 얻는 법에 관한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22-11-2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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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

고명환 저
라곰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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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환에 대한 편견이 있었다. 

 

그냥 그런 바보 연기하는 개그맨으로 생각했었다. 

 

알고 보니, 

 

10억 매출의 식당을 운영 중인 서민갑부였고, 

 

독서로 새벽을 여는 독서광이었고,

 

그리고 믿을 수 없게도(?) 결혼 상대가 미녀 여배우였다.

 

사람은 의외성을 가진 상대에게 매력을 느낀다.

 

여배우는 우연찮게 고명환 근처에 있었을 것이다. 

 

처음에는 별생각 없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다가, 휘발성 있는 연예인의 수입이 아닌 땀의 대가로 정직한 소득을 추구하는 공고한 그의 생활력과 바보 연기 이면에 독서로 다져진 지적인 면모에 반했을 것이다. 

 

그렇게 고명환은 자신이 배운 끌림의 법칙을 이런데(?)다 써먹었던 것이다. 

 

하지만 나도 반했다. 

 

죽음 위기를 넘긴 뒤 찾아온 각성의 시간과 많은 독서 경험이 얽혀 뭉쳐진 지혜의 덩어리를 콩트하듯 하나하나 먹기 좋게 잘라주는 그의 글 솜씨에 나도 반했다. 

 

소위 먹물들의 쉬운 말 어렵게 하기를 싫어하는데 시종일관 쉽게쉽게 술술 읽히도록 써 줘서 좋았다. 

 


 

사람을 행동하게 하는 책이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하루 10p씩 30 권 읽기를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다. 

 

일전에, 책 많이 읽는 개그맨 이윤석이 방송에 나와 책이 여자친구보다 좋은 점에 대해 농담한 적이 있다. 

 

그중에 얘 읽다 쟤 읽다 해도 책은 여자 친구처럼 질투를 하지 않는다는 말에 공감했었다.  

 

나도 이 책 집적, 저 책 집적대는 난잡한 독서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무려 30권?', 더 지저분(?)해 보이는 고명환식 독서 패턴도 따라 해 보기로 했다. 

 

내 독서 습관의 9할을 개그맨들로부터 배웠다는 게 참 웃긴다. 

 

진정한 웃음 주는 개그맨이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느낌도 주는 개그맨이다.  

 

"세상 걱정의 절반은 결정을 내리는 데 기초가 될 만한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결정하려고 하기 때문에 생긴다."

"걱정은 생각이 머무는 것이고 선택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처음부터 구체적으로 외치지 마라. 크게 시작하면 저절로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가게 된다."

"내일은 없다. 내일은 다가올 오늘이다. 그러니 오늘 행복하라. 그것이 매일 행복하게 사는 방법이다."

"갑자기 실행에 옮기고 싶은 충동적인 생각은 대부분 나에게 해로운 반면, 천천히 해도 된다고 자꾸 미루는 생각은 나에게 이롭다."

"어떤 분야를 알아야 할 땐 같은 분야의 책을 여러 권 읽어야 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할 땐 다양한 분야를 섞어서 읽는 게 좋다. "

"어릴 땐 시간이 느리게 지나간다. 어린이는 마음대로 살기 때문이다. 자유롭게 사는 사람은 시간이 느리게 지나간다."

"바둑판에 선수가 아닌 구경꾼으로 입장하라. 오로지 이기는 기술만 생각하지 말고 즐기는 묘수를 생각하라."

"모든 독서의 끝은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다"

 

저자는 3백억을 벌어 도서관을 짓겠다고 한다.

 

선한 영향력이고, 이루어졌으면 좋겠고, 그렇게 될 것 같다.  

 

그 도서관에서 저자 고명환의 새 책 출판회도 했으면 좋겠다. 

 

그날이 오면 익명의 증인으로 참석해서 늘 오늘을 사는 행복한 사람의 인생에 조용히 박수 쳐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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