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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d of the flies | 기본 카테고리 2020-02-15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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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Pg. 30-37
밤잠을 설칠 때 나는 버릇처럼 파리대왕을 읽는다. 사실 디스토피아 장르의 소설을 좋아한단 걸 깨달은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디스토피아 장르를 자주 읽을 기회가 없었고 또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가 독특하긴 해도 재미가 없었가 때문이다. 하지만 골딩은 단순히 디스토피아를 이루는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그 속에서 인간의 본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개한다. 특히 "정의로운 주인공"이 사실은 사회적으로 인정하는 그러한 인간성을 간신히 붙드는 유약한 한 개인에 불과하다는 점과 돼지머리와 같은 상징적인 물건들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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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d of the Flies

William Golding
Penguin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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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들의 차이 | 기본 카테고리 2020-02-1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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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10:45-11:00. pg 21-27. 나의 열정적인 동생이 읽으라고 반협박하는 통에 읽기 시작했다. 내가 아는 번역본은 Borde & Malovany-Chevallier판과 Parshley판, 이렇게 두 가지다. 책이 워낙 어렵다 해서 정독하지 않고 그냥 읽기로 마음먹었다. 전자를 지금 읽고 있는데, 나중에 번역된 것으로 더 잘했다는 평을 많이 봤다. 매끄럽다는 의미같다. 후자는 첫 장만 읽었는데 큰 차이는 둘이 단어를 다르게 쓰고 전자가 좀 더 요즘 말투다. 불어가 원서인데 후자는 그걸 직역한, 굉장히 정직한 느낌이다. 다만 둘 다 각자의 방향으로 편향되게 번역했다는 평도 봤기 때문에 그냥 읽더라도 좀 기억해두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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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ond Sex

Beauvoir, Simone de/ Borde, Constance (TRN)/ Malovany-chevallier, Sheila (TRN)
Vintage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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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Antonia 를 읽으며 | 기본 카테고리 2020-02-11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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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캠페인 참여
5시 - 6시. Pg. 20-41
1939년의 미국 경제 대공황이 있기 전까지 미국은 일차세계대전의 후유증으로 고생하던 유럽과 달리 경제적으로도 문학적으로도 부흥했다. 그러나 뒤따라온 엄청난 경제불황 때문에 흥청망청했던 재즈에이지라는 별명이 더 뇌리에 남는것 같다. 하지만 피츠제럴드가 있던 그 시절에 Willa Cather도 있었다. 어린 시절을 미국 중서부에서 보냈고 그곳에 대한 이야기를 아름답게 담아낸 작가다. 내가 책을 많이 읽어보지 못해서 평가는 감히 못하겠지만, 필체가 술술 읽힌다고 그저 단순하게 느껴지진 않았다. 오히려 군더더기 없고 구김 없는 면 잠옷같은 느낌이 들어서 편하면서도 정갈한 필체라고 생각했다. 내가 오늘 아침 읽은 부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피터와 파벨의 이야기다. 내용이 충격적이기도 했지만 그 이야기를 짐에게 들려주던 안토니아의 말투, 혹은 카터의 문체와 파벨이 Shimerda에게, 그걸 안토니아가 짐에게, 짐이 우리에게 말하는 구조가 겹치면서 신비로운 느낌을 강하게 받았기 때문이다. 책을 읽은 어떤 친구들은 지루하고 옴니버스식이라며 싫어한다. 하지만 나와 같이 좋아하는 친구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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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Antonia

Willa Cather/Janet Sharistanian(EDT)
Oxford University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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