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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영, 반 박자 느려도 좋은 포르투갈 | 2022 치킨책 2022-09-3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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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반 박자 느려도 좋은 포르투갈

권호영 저
푸른향기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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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타르트 대신 나타, 전망대 대신 미라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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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장소를 여행한 뒤 나만의 언어로 여행기를 정리하는 일도 꽤 어렵고 품이 드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는 여행기를 쓰면서 '그림 같다', '동화 같다'는 말을 지양하도록 노력하는 편이라고 했다. 오직 두 가지 문장만 지웠는데도, 다른 이의 마음에 가닿을 만큼 표현하기가 벅차다. (갖고 있는 단어가 적어 한계를 쉽게 느끼는 나의 못난 모습… 하지만 '그림 같은', '동화 같은'을 대체할 수 있는 말은 많지 않다구…!) 흔한 표현에 부러 제약을 두고 내 언어의 넓이와 깊이를 늘려 몸피를 키우는 일에 몰두하는 여행이라니, 꽤나 멋있다고 느꼈다. 작가에게 크게 매력을 느끼진 못한 책이었지만, 여행기의 매력에는 잠시 발을 담글 수 있었던 독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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