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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다시 태어납니다 | 안성진의 생각서재 2018-11-07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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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s With Morrie

Mitch Albom
Bantam Books | 2005년 12월

 

 

 

"Each night, when I go to sleep, I die. And the next morning,  when I wake up, I am reborn."

 

- MAHATMA GANDHI        (P.129)

 

 

 

매일 나는 다시 태어납니다.

다른 사람입니다.

 

내가 머무는 공간만 같을 뿐,

어제와 똑같지 않습니다.

 

나와 환경이 매일 바뀐다면

나는 오늘 다른 삶을 사는 겁니다.

 

모든 게 바뀌는데 안 그런게 있습니다.

내 생각입니다.

 

여간해서 바뀌지 않습니다.

생각은 고집이 아주 셉니다.

 

그래서 생각에 자꾸 자극을 줍니다.

너만 빼고 다 바뀌고 있다고.

 

오늘 하루는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지금 이 순간도 흘러가면 끝이라고.

 

오늘만 살고 죽을 것처럼 살자고,

그리고 내일 다시 태어나자고.

 

알고보면 똑같은 결심을 무한 반복하며

살고 있습니다.

 

똑같은 일상이 시작되고 나면,

정신을 잃은 듯 똑같은 틀로 뛰어들기 때문인데요.

 

오늘 결심 언제까지 가나 보려구요.

무한반복 궤도에 약간의 변화라도 기대합니다.

 

 

 

 

일상에서 생각 깨우기 연습

안성진 저
타래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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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지금뿐이라는 것을 | 안성진의 생각서재 2018-11-06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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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채사장 저
웨일북 | 2017년 12월

 

 

 

시간은 가고, 우리는 배회하고, 관계는 돌이키기 어려워져, 아쉬움과 안타까움만을 남긴 채 삶은 침묵을 향해 저물어간다. 삶이 비극인 이유는 온전히 시간 때문이다. 타인의 의미를 비로소 이해하게 되었을 무렵, 우리는 동시에 이별을 맞이해야만 한다.

 

침략자들에 의해 인디언이라 불렸던 아메리카 원주민 추장은 우리에게 다가서라고 말한다. 겁내지 마라. 두려워 마라. 네 앞에 선 타인의 눈동자를 들여다보라. 그때 우리는 비로소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은 사라질 것이고, 서로를 알아갈 시간은 지금뿐 이라는 것을. _(P.5)

 

 

 

 

시간은 모든 것을 바꿔놓습니다.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을 보며,

그런 생각을 자주 합니다.

 

앳되고 귀엽던 아이들이

이제 남자가 돼 있습니다.

 

행동도 목소리도 이제

어른 티가 나려고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했던 추억을 소환할 때마다

그 순간들이 애틋해집니다.

 

시간을 돌릴 수 없듯,

그 순간도 다시 재연되지 않을 것이기에.

 

그래서 다짐합니다. 지금 이 순간,

내 눈 앞에 있는 아이들을 더 사랑하자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지금 사랑의 눈빛을 보내자고.

 

오늘 하루가 그런 날이기를.

마음 먹었던 그 일을 해내기를.

 

 

 

 

 

 

 

 

 

 

 

 

 

일상에서 생각 깨우기 연습

안성진 저
타래 | 2018년 03월

 

저절로 아빠가 되는 것은 아니다

안성진 저
타래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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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쓰면 깨닫는 것들 [매일 아침 써 봤니?] | 나의 독서리뷰 2018-11-0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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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매일 아침 써 봤니?

김민식 저
위즈덤하우스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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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써 봤니? 이 질문은 매일 밥먹고 있니? 라고 묻는 것처럼 대답하기 편안한 질문이다. 매일 아침 뭐든 쓰고 있으니까. 몇 년을 써 왔는지, 찾아보진 않았지만, 아침 시간을 독서와 글쓰기로 활용하기 시작한 것은 꽤 오래됐다. 평일엔 일찍 출근해서 일하기 전까지, 주말엔 새벽에 눈이 떠지면 일어나 책을 읽고 글을 쓴다. 주말에 한 가지를 더 해, 동이 틀 쯤 밖으로 나가 산책 겸 운동 겸 돌아다니다 온다. 아침 산책과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글쓰기 소재가 훨씬 늘었다. 그 덕에 책도 냈다.

 

글을 쓰면 일상을 면밀하게 들여다 보게 된다. 관찰자가 되어 삶에 현미경을 갖다댈 뿐 아니라 자기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된다. 나와 내 삶을 글을 쓰면서 돌아보게 되고, 더 민감하게 삶을 대하게 되는 선순환이 일어난다. 일상에 의미를 찾아가면서 더 가치 있는 일에 매진하게 된다. 지혜롭게 사는 방법을 깨닫는다. 나만의 성공 법칙 같은 것도 생긴다. 스스로 알고 깨닫게 된 것은 철칙처럼 따르게 된다. 이런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글쓰기고, 글을 쓰면 내가 원하는 대로 성장하게 된다.

 

바쁜 현대인들, 생각하는 여유가 절실하다.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나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점검하지 않으면 시간이 흐른 후, 방황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주어진 일에만 열심히 매진해서는 잘 살았다고 할 수 없다. 목적지 없이 노만 열심히 저어본 들, 배는 정처없이 떠돌기만 할 뿐이다. 원하지 않은 곳으로 향하고 있을 수도 있다. 그래서 아무리 바빠도 여유가 있어야 한다. 단 1분이라도 내 생각을 할 여유. 글쓰기가 그걸 가능케 한다.

 

무언가를 잘하고 싶을 때, 잘할 수 있는 길은 매일 꾸준히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아침 수다 떨듯이 글을 씁니다._(p.106)

 

매일 글을 쓰면 좋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나도 한번 써 볼까? 하는 생각이 반짝 든다. 글을 조금씩 쓰고 있었다면 더 열심히 쓰고 싶어진다. 하지만 자기가 직접 해보고 깨닫는 것보다 더 좋은 동기부여는 없다. 독서가 좋다지만 직접 체험하기 전에는 모른다. 글쓰기도 마찬가지다. 글을 써서 좋은 점을 직접 체험하고 깨달아야 매일 해내게 된다. 그래야 한다는 걸, 그래야 좋아진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 글쓰기가 매일 성장하는 방법이란 걸 체험으로 알고 있는 것보다 더 좋은 동기부여는 없다.

 

글을 쓸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소재를 가지고 어떻게 쓰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글을 쓰는 이유입니다. 글을 써야 하는 이유가 있어야 글을 쓸 수 있습니다._(p.163)

 

'7년을 매일같이 쓰면서 시작된 능동태 라이프' 이 책이 가진 부제다. 글쓰기가 좋은 이유를 직접 체험한 저자가 써놓은 이야기들, 글쓰기가 깨닫게 해 준 것들, 그리고 글쓰기가 저자 삶을 어떻게 바꾸고, 어떻게 이어갈지를 이야기 한 책이다. 나는 저자가 글쓰기가 삶을 바꾸어준다는 말을 철저히 믿는다. 글쓰기가 '놀이'가 되면, 그래서 더 즐기고 잘 쓰게 되면 다른 삶을 살게 될 거란 사실도 믿는다. 언젠가 몸담고 있는 직장을 떠날 때쯤, 글쓰기가 다른 기회를 열어줄 거란 기대도 하고 있다.

 

반짝이는 재능보다 더 중요한 것은 끈기입니다. 나라는 사람의 색깔은 한 편의 글로 규정되지 않습니다. 오랜 시간 꾸준히 올린 글들을 통해 나의 생각이 드러나고 내 삶의 문양이 더욱 뚜렷해지기를 희망합니다._(p.121) 

 

매일 의식해서 해낸 일이 내 일상이고 내가 된다. 글쓰기는 곧 의식해서 하는 노력이며, 매일 글을 쓰는 것은 이 책 <매일 아침 써 봤니?> 저자가 말한 능동태 라이프를 사는 것이다. 쓰면 해낼 수 있는 일이 궁금한 독자들에게 저자의 경험이 글쓰기를 향한 작은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 글쓰기를 취미로 하는 분들이 더 치열하게 글을 쓰도록 해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매일 아침 써봤니? 이 질문을 매일 아침 쓰고 있니?로 바꿔서 모니터에 붙여두면 좋겠다. 매일 쓰며, 삶을 능동적으로 살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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