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10분 아빠 하우애(霞右愛)
http://blog.yes24.com/loveasj
리스트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하우애
<일상에서 생각 깨우기 연습><저절로 아빠가 되는 것은 아니다> <하루 10분 아빠 육아><내 안에 잠든 작가의 재능을 깨워라> 저자 블로그입니다.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2·4·5·10·11·12·13·14·15기 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13,35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작가 블로그
전체보기
안성진의 생각서재
안성진의 좋은아빠되기
글모음
책에서찾은 글
책 속 명언
지금 들고있는 책
책관련
인물기사모음
氷神
일상
나의 리뷰
나의 독서리뷰
기타리뷰
나의 메모
Book Memo
함께쓰는 블로그
감사합니다
태그
100인의아빠단 #보고싶다아들들 #커피대신차 2017육아빛글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일상에서생각꺼내기연습 일상에서생각깨우기연습 네이버맘키즈 아빠육아고수 저절로아빠가되는것은아니다
2020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아침 일찍 운동 다녀.. 
저는 하우애님이 사춘.. 
어떤 책이 나올지 궁.. 
한 번 멈추었다 다시 .. 
아이들과 파란 하늘과.. 
새로운 글
오늘 156 | 전체 1866434
2007-01-19 개설

전체보기
모두 잠든 시간에 | 안성진의 생각서재 2020-09-20 15:26
http://blog.yes24.com/document/1305404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해 뜨기 전 운동장 도착.

이제 날씨가 쌀쌀합니다.

해가 올라오니 움츠린 몸을 조금 펼 수 있었습니다.

하늘도 맑고 깨끗한 빛깔을 띱니다.

 

예전엔 주말 이 시간대는 글 쓰는 황금 시간대였습니다.

혼자 깨어있는 시간, 온전히 쓰기에만 몰입하는 시간.

지금은 오늘처럼 바깥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한동안 계속 그럴 것 같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새벽 이른 시간을 이용하기로 합니다.

주간에는 조용히 혼자 뭘 하기가 쉽지 않다는 걸 알았습니다.

글을 쓰려고 앉아 있어도 집중이 잘 안되구요.

김원준의 <모두 잠든 후에> 노래 가사가 갑자기 머리를 스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8        
주간 루틴 | 안성진의 생각서재 2020-09-18 19:43
http://blog.yes24.com/document/1304657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내일 아침도 농구장 예약입니다.

아이들은 주말 날씨에 제일 관심이 많습니다.

주말에만 잠깐 운동하기 때문입니다.

학교에 다닐 땐 매일 운동장에서 뛰어다니던 아이들입니다.

큰 아이는 살이 찐다고, 살짝 다이어트 하는 분위깁니다.

다이어트라 해봐야 먹는 양을 조금 줄이는 정도긴 하지만요.

내일도 6시 쯤 되면 기상해서 나갈 것 같습니다.

지난 주 처럼 깨끗한 하늘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7        
다시 책 쓰기로 [내 안에 잠든 작가의 재능을 깨워라] | 나의 독서리뷰 2020-09-13 16:50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01626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내 안에 잠든 작가의 재능을 깨워라

안성진 저
가나북스 | 2016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책쓰기에 최고의 몰입을 하고 있을 때가 있었습니다. 책을 쓰는 작가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오직 책쓰기에만 집중하던 시기였습니다. 매일 원고 쓰기가 그날 그날 해내야 할 중요한 과제였습니다. 매일 쓰는 글이 책이 된다는 생각에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글을 썼습니다. 초고는 무조건 3개월 안에 끝내자는 목표를 세워 매일 정해진 분량을 썼던  덕분에 2015년부터 매년 한 권씩 4권의 책을 썼습니다. 그 여세를 몰아 책 쓰기를 이어갈 수 도 있었지만, 좀 어려운 여건들이 생겨 그러지 못했습니다. 상황이 좀 바뀌면 쓰자고 미루고 미뤘는데요. 가끔 다시 원고를 써보자고 시도를 해보긴 했는데, 처음처럼 그런 열정이 생기지 않더군요. 제가 달라진 겁니다. 잘 구르던 수레바퀴가 멈추면서 다시 움직이기 쉽지 않은 상태가 된 겁니다.

 

이 책 《내 안에 잠든 작가의 재능을 깨워라》는 제가 쓴 두 번째 책입니다. 처음 이 책을 쓰기로 마음 먹은 계기가 있었습니다. 첫 책을 쓰고 나니 지난한 원고 쓰기를 끝내고 나니 나처럼 첫 책을 쓰는 작가들에게 어떤 조언이 필요한지 알겠더군요. 그래서 마음 먹고 준비하고 있다가 기회가 왔을 때, 일사천리로 써냈던 책입니다. 처음 책을 쓸 때 그 마음으로 썼던 책이기 때문에 책 쓰기에 대한 제 열정이 여기에 다 담겨있는 셈입니다. 책을 쓰는 동안 읽으면 더 힘이 되는 책입니다. 제가 아는 작가 한 분이 그런 이야기를 하셨어요. 원고 쓰기가 잘 안 될 때, 이 책을 읽고 도움을 많이 받으셨다고. 책 쓰기를 배운 분들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이 책에 담았거든요. 

 

이 책을 꺼내 놨습니다. 한참 책 쓰기에 몰입하던 때 썼던 이 책을요. 이유는 다시 그때의 책 쓰기 열정을 불러내야 겠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머릿속에서만 계획하던 그 책을 이제 쓰기로 마음먹었거든요. 마음만 먹어서는 절대로 원고 쓰기로 접어들기 힘듭니다. 멈춰 선 묵직한 수레바퀴가 돌아갈 수 있도록 제대로 힘을 한번 발휘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오늘 새벽 일찍 일어나 책 쓰기 첫 단계를 시작했답니다. 먼저 내가 써야 할 책의 컨셉을 잡고, 대략적인 목차부터 정리했습니다. 윤곽이 대충 잡혔을 때 마무리하고, 오늘 하기로 했던 일과를 수행할 준비를 했습니다. 자는 아이들 귀에 속삭였지요. "아들, 농구하러 갈까? 더 잘래?" 농구란 말에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아이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는 분명했습니다.

 

이런 말을 이 책에 썼습니다. '글을 쓰기 위해 시간을 내라. 작가가 되는 지름길이다.' 여기에 한 단계 더 나아가야 책을 씁니다. '원고 쓰기 첫 단계로 들어가라, 책을 쓰는 지름길이다.' 아마 대부분 작가를 지망하신 분들이 처음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내 책 갖기를 여전히 꿈으로만 간직하고 계실 거라 믿습니다. 요즘은 책 쓰기 과정을 운영하는 작가분들이 참 많더군요. 기회가 되시면 그 분들의 노하우를 배우는 게 책 쓰기로 가장 빨리 접근하는 방법입니다. 책 쓰기 학원 수강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그렇게 하지 않아도 책을 쓸 수 있지만, 그 과정을 잘 아는 분들의 노하우를 배우면 훨씬 빨리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저도 시작은 그렇게 했거든요. 그 전엔 책을 쓴다는 게 작가들만 할 수 있는 일인 줄 알았답니다.

 

누구나 책을 쓰는 시대라고들 하지만, 이 말은 책을 써본 적 없는 분들이 공감하기 힘듭니다. 자전거는 누구나 탈 수 있다는 말에 자전거를 배운 적이 없는 분들이 느끼는 막연함과 같은 겁니다. 달리 말하면, 단 한 권만 써보면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다는 말에 저절로 공감하게 된다는 얘기기도 합니다. 잘 쓰겠다는 욕심, 책이란 완벽한 내용으로 써야 한다는 욕심만 내려놓기만 하면 됩니다. 글쓰기에 대한 책을 읽어본 분들은 잘 아시는 내용입니다. 글쓰기는 고쳐 쓰기란 사실. 처음 쓴 글은 엉망일 수밖에 없다는 사실. 수십 번 고치고 고쳐서 원고는 완성된다는 사실. 그리고 세상에 완벽한 책은 없다는 사실은 큰 위안이 되는 일입니다. 제 책 《내 안에 잠든 작가의 재능을 깨워라》가 다룬 내용들입니다. 초심을 불러오고자 이 책을 제가 꺼낸 이유기도 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9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