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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멋져 11월] 단순하게 사는 즐거움 | 기본 카테고리 2022-11-2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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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단순하게 사는 즐거움

김시현 저
레몬북스 | 2015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미니멀리스트에 관한 책을 읽어오다 만난 책이다. '도미니크 로로의 단순하게 산다' 이후로, 회독하고 싶은 책을 알게 되어 기뻤다. 저자는 단호한 어조로 '단순한 삶'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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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현, 단순하게 사는 즐거움

 

책 속에서 인용한 부분은 기울임 처리를 했습니다.

 

- 가브리엘 샤넬

"눈에 띄게 값이 비싼 것,

 그리고 복잡한 것보다

 여자를 나이 들어 보이게 하는 것은 없다."

 

 

 우리가 자신의 삶에서 가장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궁극적인 목적이 행복이라면, 행복에 이르게 해주는 수단이 자유일까?

각자 원하는 바가 다르겠지만, 어떤 것을 원하든지

'자유'는 핵심 요소일 것이다.

 

우리의 사고와 삶이 단순하지 않다면, '자유'가 결여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그렇기에,

단순하게 사는 것이 '자유'를 가져오고,

자유가 결국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룰 가능성을 높여주기에

'단순하게 사는 즐거움'이 성립되는 것 아닐까.

 

 경영학의 대가, 피터 드러커가 한 말이 떠올랐다.

 "애초에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 것만큼 쓸모없는 짓도 없다."

 

 우리가 진정 하고 싶은 것들을 마음껏 해내지 못하는 건.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그밖의 다른 것들을 배제하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내가 맥시멀리스트가 되었던 건 '완벽주의'도 한 몫을 했다.

 '모든 것을 이루겠다는 것'은 '목표가 없는 것'과 동의어였다.

 

- 스티브 잡스가 다른 사람들과 다른 점은

무엇을 할 것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에 대한 결단을 내리는 데 있다.

 

- 미래에 얼마나 위대해질 수 있느냐는 핵심 목표를 위해 얼마나 자신의 삶을 단순화할 수 있느냐에 그 성패가 갈린다.

 간단히 말해,

오늘 삶을 단순화한 강도에 따라 그 사람의 미래 가치가 결정된다. 

 단순함이란 곧 미래를 통제하는 것을 의미한다. 

 

 

- 목표 성취는 의지의 문제가 아닌 시스템의 문제다.

- 단 하나의 목표에 모든 열과 성을 바칠 수 있게 강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바로 단순한 삶을 사는 것이다.

 

 우리는 '의지, 노력'의 힘을 강조하는 문화권에 살고 있다. 

 시스템의 중요성을 언급했던 대목도 내게 와닿는 부분이었다.

 '넛지'도 비슷한 맥락으로 느껴졌다.

 시스템 대 변혁은 어려워도,

 내 삶에서 아주 작은 상황 설정의 '조정'들을 시도해보게 되었다.

 

 

- 자본주의는 사람들을 그냥 놔두지 않는다. 어떻게든 돈을 다 써버리게 한다.

돈만 다 쓰면 다행이다.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시간마저 모조리 소비하게 만든다.

 

 전적으로 공감하는 대목이었다.

 자본주의는 사람들의 돈과 시간. 아니 자유를 앗아가려 한다.

 히켈의 저서 "적을수록 풍요롭다"에서는 우리가 자본주의와 공존할 수 없다고 했지만,

 그럼에도 오늘을 살아가는 나에게 '자본주의'는 '불편한 공존의 대상'이다.

 내가 매일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해결책이 '단순하게 사는 것'이다.

 

 

- 정리를 아무리 잘해보았자 해결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정리를 잘하면 잘할수록 인생에 많은 쓰레기 더미와 사이좋게 지낼 확률이 높아진다.

- 정리해야 할 물건이 없으면 정리/정돈의 방법을 알 필요가 없다.

정리/정돈에서 오는 스트레스와도 이별이다.

 

 

- 막연한 노력은 막연한 결과만을 양산할 뿐이다.

- 무엇을 잘하는 것은 시간 낭비일 때가 많다. - 로버트 바이른

 

 

- 단순함을 방해하는 요인은 크게 세 가지다.

1. 소유하고 있는 물건.

2. 하고 싶은 일이 없는 것.

3. 하고 있는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다는 것.

 

 

 뻔한 내용의 자기계발서일 수도 있다.

 그런데 읽으면서 마음이 편안했고, 계속 떠올려보고 싶은 문장들이 곳곳에 있었다.

 하루가 복잡할 때 다시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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